• [기자의 눈] 車보험료 인상 '주범' 한방의료비, 기준 마련 서둘러야

    ‘교통사고가 나셨다고요? 한의원에서 치료 받겠다고 한 마디만 하십시오.’ 한 한의원의 홍보문구다. 교통사고가 나면 한의원에 가야 한다는 말은 어제오늘 나오는 말이 아니다. 합의금을 많이 받으려면 한의원, 한방병원이 유리하다는 팁도 있다. 이 같은 인식을 대변하듯 지난해 지급된 자동차보..

  • [뉴스추적] 내일부터 백신휴가 사용 가능…실효성은 '의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이상반응을 느끼는 사람에게 의사 소견서 없이 휴가를 줄 수 있도록 하는 ‘백신휴가’ 도입을 선언했다. 다만 기업 등 민간 부문에 대해선 유급 휴가를 주거나 병가를 활용하도록 권고하는 데 그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1일..

  • [뉴스추적] '노원 세모녀 사건'…살해 전 무슨 일이 있었나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20대 남성이 피해 여성의 스토커였다는 주장과 함께 피의자의 스토킹 수법으로 추정되는 글이 온라인상에서 공유되며 국민적 공분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한편 스토킹 수법에 대해선 일단 선을 그었다. 30..

  • [뉴스추적]"방수 마스크가 대체 뭔가요"…실효성 없는 대책 또다시 도마

    최근 진주의 한 목욕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목욕탕 내 방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방수 마스크는 감염 차단 성능이 검증되지 않은 데다 전문가들마저 방수 마스크가 무엇인지 되묻고 있어 실효성 없는 대책이라..

  • [뉴스추적] 구미 3살 여아 사망 미스테리…풀리지 않는 의문점들

    경북 구미에서 방치돼 숨진 3살 여아의 유전자(DNA) 검사 결과 친모가 외할머니 A씨(49)로 밝혀지면서 사건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다. 의문점은 △아이 바꿔치기가 어떻게 가능했고 친부가 누구인지 △A씨가 남편에게 임신과 출산을 어떻게 숨겼는지 △빼돌린 아이는 어디있는지 등..

  • [뉴스추적] 새벽배송 과로사…꼭꼭 숨은 쿠팡

    쿠팡 계약직 배송기사들의 잇단 사망이 고강도 심야노동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쿠팡의 살인적인 노동 강도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쿠팡 측은 “애도를 표한다”면서도 인력 고용과 인공지능(AI) 설비 등 투자를 통해 근무강도가 높지 않다는 입장을 줄곧 강조하고 있다. 쿠팡은..

  • [뉴스추적] 성전환 강제 전역, 고 변희수 전 하사가 남긴 과제

    성전환 수술 후 강제 전역 처분을 받고 법정 소송을 이어가던 변희수 전 육군 하사(23)가 끝내 여군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군 복무를 희망했지만 전역 처분을 당한 변 전 하사의 사례는 성 소수자를 향한 우리 사회의 차별과 혐오의 시선, 군 복무 허용 문제 등 수..
  • [뉴스추적] 실손보험료 241% '인상 폭탄'…50대 A씨에게 무슨 일이

    #실손의료보험 가입자인 50대 A씨는 최근 보험사로부터 보험 갱신료가 8만2870원으로 오른다는 안내를 받았다. A씨는 이전까지 매월 2만4250원을 납부해왔는데, 이번에 인상률이 241%에 달하는 셈이다. A씨는 “상품 설계가 잘못돼서 보험료를 올리더라도 어느 정도로 올려야지 이런..

  • [뉴스추적] 의협 "면허취소법, 무고 피해 발생" vs 정부 "악질적 경우만 해당"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대한의사협회가 총파업을 예고하는 등 강력 반발하고 있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오는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
  • [뉴스추적]檢, 백운규 전 장관 신병확보 실패…원전 수사 차질 불가피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56)의 신병을 확보하는 데 실패하면서 향후 수사에 빨간불이 켜졌다.원전 사건의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백 전 장관을 구속수사하려던 검찰의 시도가 불발되면서, 채희봉 전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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