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파워]한화, 김승연 회장 장남 김동관 체제로 승계 구도 굳혀지나

    한화그룹이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을 중심으로 3세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한화의 미래 먹거리 사업인 태양광 사업을 진두지휘한 결과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경영권 승계의 핵심인 지주사 ㈜한화 지분 확보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한화그룹 지주사인 ㈜한화의 최대주주는..

  • [마켓파워]에쓰오일 첫 희망퇴직...정유 4사 체질개선 신호탄되나

    ‘신의 직장’으로 불리던 에쓰오일이 사상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하면서 그동안 ‘고임금 저효율’상황을 겪던 정유업계에 구조조정 신호탄을 쏜 것으로 전망된다. 올 1분기 정유 4사(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는 4조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의 위기 상황을..

  • [마켓파워]정의선의 딜레마…시장 친화 vs 지배력 강화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이 경영권 자녀 승계 포기를 선언하면서 재벌가의 경영권 세습이 재계 관심사로 떠올랐다. 특히 삼성그룹에 이어 자산총액 2위인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에 이목이 쏠린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이미 2018년 현대모비스를 지주회사로 두는 지배구조 개편안을 내놓은 바..

  • [마켓파워] HDC현산-미래에셋, 아시아나 인수 접을 이유 '네 가지'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항공 꿈’을 접어야 할 위기에 처했다. 주력 계열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11월 미래에셋대우와 손잡고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통 큰 베팅(2조5000억원)’을 했다. 정 회장의 의지가 컸다. ‘포니정’으로 불렸던 부친인 고 정세영 명예회장과 자신이 몸담..

  • [마켓파워] 삼성물산 합병 5년, 이재용 사과로 불확실성 해소되나

    “이재용 부회장은 왜, 고개를 숙였을까.”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대국민 사과에 나서자 세간의 시선은 삼성물산으로 쏠리고 있다. 사실상 지주회사로, 현재 검찰 수사 중인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의 중심에 서 있기 때문이다. 이 부회장은 ‘4세 경영은 없다’며 과거 허물을 벗고..

  • [마켓파워] 주가하락 틈타 지분 늘린 이머니…김익래 다우키움그룹회장, 2세 승계 '탄력'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2세 경영승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아들 김동준 키움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최대주주인 이머니를 통해서다. 정보기술(IT)업체인 이머니는 올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주가하락 시기를 틈타 김 회장으로부터 다우데이타 주식 224만주를..

  • [마켓파워] 공적자금 들어가는 대한항공, 전문가가 내다본 자구안은

    정부가 최근 대한항공에 1조2000억원에 달하는 유동성을 수혈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대한항공이 발표할 추가 자구안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상증자·자산매각 등은 긍정적이지만 국가 기간산업인 국적항공사의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도 ‘알짜배기’ 사업부를 정리하는 건 지양..

  • [마켓파워] 김준기 회장 장남 김남호, DB손보 업고 그룹재건하나

    DB그룹(옛 동부그룹) 창업주 김준기 전 회장의 장남인 김남호 DB손해보험 부사장이 DB메탈 살리기에 나서면서 그룹 재건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자신의 지분을 매각해 워크아웃 계열사인 DB메탈의 66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절반가량 참여키로 했다. 김 부사장은 김 전 회장이 불..

  • [마켓파워] LG 구광모, 상속세 재원에 '희성촉매' 부각…확실한 지배력 가질까

    지난달 23일 코로나19 여파로 코스피지수가 5% 넘게 급락하며 1500선이 무너지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등 재계 오너들이 사재를 털어 주가부양을 위해 대대적인 주식 매입에 나섰다. 주가가 떨어진 틈을 타 그간 지적 받던 소량의 지분을 확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노렸다. 그러..
  • [마켓파워]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딸, 주가 하락 속 지분확대 배경은?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장녀인 박주형 상무가 주가 하락장 속에서 지분을 야금야금 늘려나가고 있다. 지난 2015년 금호석화 임원으로 선임, 경영에 참여하기 시작한 박 상무가 지분율 확대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박 상무는 금호그룹의 ‘금녀의 벽’을 69년 만에 깬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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