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대통령 "콜롬비아, 함께 피 흘린 진정한 친구"…두케 대통령 국빈 방한 환영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콜롬비아는 중남미의 유일한 한국전쟁 참전국으로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피 흘린 진정한 친구의 나라”라며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했다. 두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해 26일까지 사흘간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중남미와 북미 대륙에서 코로나 이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국빈”이라며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 “내일 하게 될 정상회담에 대..

  • 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에 강권찬, 신남방·신북방비서관 김정회, 국토교통비서관 김이탁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에 강권찬 청와대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신남방·신북방비서관에 김정회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을, 국토교통비서관에 김이탁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을 각각 내정했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인사를 발표했다. 강권찬 시민참여비서관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문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을 지냈다. 현 정부 출범 뒤에는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

  • 김부겸 총리 "영업시간 단축, 안타깝고 죄스러운 심정…4차 유행 끊어내겠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4일 전날부터 시작된 강화된 방역조치와 관련해 “정부는 4차 유행의 고리를 이번만큼은 반드시 끊어내고자 한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영업시간 단축으로 또다시 자영업자분들께 고통을 드리게 돼 참 안타깝고 죄스러운 심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또 김 총리는 “백신접종이 한층 가속화되면서 염원하던 일상 회복의 길에 한 발 더 가까워지고..

  • 김부겸 총리, SK바이오사이언스 현장 방문 "백신 개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한 국내 백신 개발기업이 최종 결실을 맺어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임상 전 과정의 지원과 선구매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경기 성남시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상황을 파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산 백신 개발을 통한 백신주권 확보 및 글로벌 백신허브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차원..

  • 유영민 靑 비서실장 "내년 백신 인구대비 3배…올해 부스터샷·추가 접종 계획"
    청와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급 문제와 관련해 올해와 내년 모두 충분한 물량을 확보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유영민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은 23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내년에 활용할 수 있는 백신 총 물량은 1억7000만회분으로 인구 대비 3배 이상의 물량”이라고 밝혔다. 유 실장은 “올해 계획대로 접종을 모두 마치고 내년으로 이월되는 백신 물량이 총 8000만회분”라며 “여기에 더해 내년에는..

  • 문재인 대통령 "올해 첫 태풍, 특별히 긴장해야…비상대응체계 확고히"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에 대한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각 기관에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관계 기관은 중대본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확고히 유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올해 첫 태풍이니 특별히 긴장해서 침수 피해와 산사태에 대비해 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또 문 대통령은 “접종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임시선..

  • 김부겸 총리 "모더나, 향후 2주간 백신 700만회분 한국에 공급키로"
    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공급 차질을 겪고 있는 모더나 백신과 관련해 “모더나사가 향후 2주간, 총 700만회분의 백신을 한국에 공급하겠다고 정부에 알려왔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김 총리는 “국민 여러분의 걱정을 다소나마 덜어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더 많은 백신이, 조금이라도 빨리 도입돼 전 국민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최..
  • 김부겸 총리 "모더나 700만회분, 향후 2주간 한국에 공급" (속보)
    김부겸 총리 “모더나 700만회분, 향후 2주간 한국에 공급” (속보)

  • 문재인 대통령 "50% 넘는 국민 백신 1차 접종 마쳐…예상보다 빠른 진도"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50%가 넘는 국민들이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 접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예상보다 빠른 진도”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방역을 접종률의 제고와 연결해 반드시 확산세를 잡을 것”이라고 했다.문 대통령은 “이 추세대로라면 추석 전에 전국민의 70%가 1차 접종을 마치고, 9월 말까지 2차 접종도 50%에 육박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들께서 예약과 접종에 적극 참여하..

  • 문재인 대통령 "내년 백신 구입예산 여유있게 편성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예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는 등 확장 재정 필요성을 언급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내년도 예산안을 보고받고 “비상한 상황인 만큼 위기 극복 예산이 필요하고, 확장 재정과 재정 건전성의 조화를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백신..

  •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김부겸 "4차 유행 거센 불길 여전해"
    정부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다음달 5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4차 유행의 거센 불길이 여전하고, 델타 변이, 휴가철 이동과 접촉 증가, 사회적 피로감 등 악조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에 정부는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지금의 거리두기를, 앞으로 2주 더 연장한다”고 밝..

  • 국민청원 4년…문재인 대통령 "국민과 소통, 정부의 상징 됐다"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에 도입된 국민청원이 19일 4주년을 맞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원에 직접 답변하며 “국민과의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국민청원은 우리 정부의 상징이 됐다”고 말했다.청와대에 따르면 국민청원은 지난달 31일을 기준으로 총 게시글 104만5810건, 누적 동의자 2억932만4050명을 기록했다. 정부는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원칙에 따라 20만명 이상 동의를 얻은 청원에 대해 답변을 하고 있다...

  • 문대통령, 국빈 방한하는 두케와 25일 한·콜롬비아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5일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두케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24일~26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두 정상은 한·콜롬비아 관계 발전 방안과 포스트 코로나 실질 협력, 글로벌 및 지역 이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정상회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중남미 국가와의 첫 대면 정상외..

  • 김부겸 총리 "물류센터 화재 안전 관리, 사업주 책임성 높이는 장치 강구"
    김부겸 국무총리는 19일 물류센터 화재 안전 관리와 관련해 “안전에 대한 사업주의 책임성을 높이는 장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물류센터의 화재 대비 계획 수립과 소방특별조사 등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총리는 정부의 물류센터 소방관리실태 집중 점검 결과와 관련해 “제도의 미비점도 있었지만 현장의 안전의식 부재가 가장 큰 문제였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

  • 문재인 대통령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대상, 만 17세 이하로 확대"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대상을 현행 만 12세 이하 여성 청소년에서 만 17세 이하로 지원 대상을 넓히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 도입 4주년을 맞아 청원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대상 확대 청원과 관련해 “여성 청소년 모두 무료 예방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 18세부터 26세 여성에 대해서는 저소득층부터 무료로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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