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종률 70% 돌파…김 총리 “국민 한 분 한 분께 감사”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어선 데 대해 “국민 여러분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 한 분 한 분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현장의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군인, 경찰, 소방대원 등 일선 공직자를 비롯해 모든 관계자의 헌신과 노고에도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체계를 전환하기..

  • ‘킹메이커’ 등판 임박?…김종인, 내일 이준석과 회동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꽈 이준석 대표가 오는 24일 회동한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위원장과 이 대표는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주도 ‘새로운 물결’ 창당 발기인 대회에 나란히 참석할 예정이며, 이 행사를 즈음해 별도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만남에서는 이 대표가 김 전 위원장에게 막바지에 다다른 당 경선 등에 대한 조언을 구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김 전 위원장은 전날 ‘전두환..

  • 홍준표 “본경선서 기상천외한 여론조사 고집하면 중대결심 할수도”
    국민의힘 대선 경선 선거관리위원회가 본경선 여론조사 문항 조율에 돌입한 가운데 유력 후보인 홍준표 의원이 경쟁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주장하는 방식이 “기상천외”하다며 채택될 경우 중대 결심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홍 의원은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경쟁력을 묻는 여론조사를 하면서, ‘1대1로 4자(者)’를 조사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이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1대1, 4..

  • 尹, ‘이재명 때리기’로 국면전환? “부패 구더기들…완전 도려내야”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해 “대장동 부패, 이번에 완전히 도려내지 못하면 그 부패의 구더기들은 그들의 권력은 물론이고 결국 대한민국을 갉아먹고 말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전두환 옹호 발언’, ‘개 사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진’ 등 잇따른 논란으로 코너에 몰린 가운데 이 후보와 각을 세우며 위기를 타개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윤 전 총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서 “특정 정..

  • 이재명, 25일 경기도지사직 사퇴…본격 대선 행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는 25일 지사직을 사퇴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 관계자는 22일 “이 지사가 지사직 사퇴일을 25일로 정했으며, 조만간 도의회 의장에게 사임통지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공식적인 지사직 수행은 오는 25일 자정까지이며, 26일 0시부터 지사직에서 물러난다. 이는 공직선거법상 대선 후보자의 공직 사퇴 시한(대선 90일 전인 12월 9일)보다 한 달여 이른 것이다.이 지사는 25일..

  • 민주당, ‘배임 뺀’ 유동규 기소에 “무리한 끼워넣기 방증”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배임 혐의를 뺀 채 기소한 데 대해 “무리한 배임 끼워넣기를 계속할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대장동 개발 사업의 큰 틀을 보면서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민주당 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 TF 단장인 김병욱 의원은 이날 입장문에서 “배임 혐의가 공소장에는 빠진 것은 검찰이 처음부터 특정인을 엮어 넣기 위해 무리하게 배임 혐의를 끼워 넣었다는 사실을 반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 배임죄 뺀 유동규 기소장에…국민의힘 “법사위 열자”
    검찰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배임 혐의를 뺀 채 기소함에 따라 국민의힘이 진실 규명을 위한 법제사법위원회 개회를 요구했다.국회 법사위 소속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 등 6명은 22일 오후 법무부·대검찰청·서울중앙지검을 대상으로 긴급 현안질의를 위한 법사위 개회 요구서를 법사위 행정실에 제출했다. 개회 일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다.국회법에 따르면 재적위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으면..

  • 침묵 깬 이낙연, “윤석열, 대선주자 행세 그만둬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2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개 사과 사진’ 논란과 관련해 “윤석열 씨는 광주와 전두환 독재 희생자들께 머리숙여 사죄하고, 대선주자 행세를 그만두라”고 직격했다.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윤 씨는 이미 대선주자의 자격을 잃었다. 그런 사람이 국가 최고책임자가 되겠다고 행세하는 현실은 대한민국의 위기를 예고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윤 전 총장은 전날 ‘..

  • 광주 찾은 이재명 “전두환, 집단학살범…尹, 그 이름의 엄혹함 몰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경기도지사)는 2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과 관련해 “민중의 피땀으로 만들어진 민주주의 체제 속에서 혜택만 누리던 분이라 전두환이라는 이름이 갖는 엄혹함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윤 전 총장의 말은 특별히 놀랍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후보는 “민주주의는 어느 날 저절로 오는 것이라고 보통 생각하..

  • 윤석열 캠프, ‘개 사과 사진’ 논란에 “실수 인정…사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에 대해 “송구하다”고 밝힌 뒤 반려견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윤 전 총장이 사과 입장을 내놓은 당일 돌잡이 때 사과를 잡았다는 게시물을 올린 데 이어 반려견 ‘토리’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게재해 ‘사과는 개나 줘버려’라는 허울뿐인 사과가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윤 전 총장 캠프는 실수를..

  • [2021 국감]文정부, 우주개발예산 8%↓…서일준 “정책의지 높여야”
    순수 우리 기술로 완성한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가 21일 절반의 성공을 거두며 우주시대 개막을 알린 가운데 국회에서 우주발사체 관련 예산이 줄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경남 거제)이 이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받은 ‘주요국 우주개발 예산’ 자료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 대비 우주개발 예산이 미국과 러시아가 0.2%, 프랑스가 0.14%, 독일과 일본이 0.06%인 반면..

  • [2021 국감]김태흠 “해경 헬기조종사 인력난 심각…구조 차질 우려”
    해양경찰청(해경)의 헬기 조종사 인력난이 매우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 국민의힘 의원(충남 보령·서천)이 해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해경의 헬기 조종사는 80명으로 정원(116명) 보다 36명이 부족했다.해경은 부족한 조종사를 충원하기 위해 올해도 27명에 대한 채용절차를 진행했지만, 지원자 부족으로 5명을 선발하는 데 그쳤다.조종사 인력난은 갈수록 악화하고 있는 반면 헬기 출..

  • [포토] [2021국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국정감사 답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1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종합감사에서 육아휴직 노동자 직장 괴롭힘 관련 증인으로 출석해 윤미향 무소속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포토] [2021국감] 안경 고쳐쓰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1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종합감사에서 육아휴직 노동자 직장 괴롭힘 관련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 [포토] [2021국감] 국감 선서하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1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종합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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