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계 '20원' 인상안 제시하자 '360원' 양보한 노동계 집단 퇴장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참여 중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제8차 전원회의에서 집단 퇴장했다. 민주노총은 경영계의 무성의한 수정안 제시와 노동자 비하 발언에 항의해 퇴장한 것으로 전해졌다.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노·사·공익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제시한 1차 수정안을 놓고..

  • 1만440원 vs 8740원…노사, 내년도 최저임금 수정안 제출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노·사 합의가 또다시 불발됐다.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노·사·공익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제시한 1차 수정안을 놓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심의를 이어갔다.이날 회의에서 노동계는 현행 최저임금보다 1720원(19.7%) 인상된 1만440원을 1차 수정 제시했다. 최초 요구안..

  • 노사, 내년도 최저임금 수정안 제출…노동계 1만 440원 vs 경영계 8740원(속보)
    노사, 내년도 최저임금 수정안 제출…노동계 1만 440원 vs 경영계 8740원(속보)
  • 김경선 여가부 차관, 아이돌봄 지원사업 현장점검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방문해 주 52시간제 관련 아이돌봄 지원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아이돌보미가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재가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2019년부터 주 52시간제를 전면 적용해 운영 중이다.이번 현장방문은 주 52시간제 전면시행을 계기로 그동안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아이돌보미 등 현장종사자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파..

  • 질식사고 7월에 가장 많아…고용부 "밀폐공간 작업 주의"
    고용노동부(고용부)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맨홀과 오폐수처리시설 등 밀폐 공간에서 작업하는 노동자의 질식사고 위험성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다.7일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질식사고는 195건으로, 이 중 7월(22건)이 가장 많았다. 3월(21건), 4월(20건), 5월(20건) 순이다. 계절로는 봄철(3~5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셈이다.7월에 질식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은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고 장마 영향으..
  • 정영애 여가부 장관, 강북구 공동육아나눔터 방문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8일 오후 서울시 강북구 수유1동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돌봄 지원 현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듣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신한금융그룹과 민관 협력으로 운영 중인 초등 돌봄 특화형 공동육아나눔터 ’꿈도담터’의 운영 현황 및 방역 체계를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듣고 격려하고자 마련됐다.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공간이자 주민들이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곳으로, 부모들의 양육 부담..

  • '1만800원 vs 8720원' 최저임금 7차 회의도 '평행선'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사 양측은 각각 23.9% 인상과 동결을 주장했던 기존 입장을 어느 수준에서 조율할지를 두고 기싸움을 펼쳤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심의를 이어갔다.앞서 노사 양측은 지난달 29일 열린 6차 전원회의에서 최초요구안을 각각 제출했다. 노동계는 올해보다 23.9%(208..

  • 자녀 양육비 지급 불이행자, 운전면허 정지·출국금지된다
    자녀 양육비 지급 의무를 지고 있으면서도 이를 고의적으로 회피하는 양육비 채무자는 앞으로 운전면허 정지·출국금지·명단공개 등 상당한 불이익을 받게 된다.여성가족부는 6일 고의적으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양육비 채무자에 대한 제재조치의 절차, 대상과 범위 등을 세부적으로 규정한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개정은 지난해 6월과 올해 1월 ‘양육비 이행확보 및..

  • 국내 '델타 변이' 감염자 400명대…코로나19, 비수도권 급속 확산 우려
    전파력이 강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델타 변이 확산이 수도권을 넘어 비수도권으로도 급속하게 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델타 변이 감염자가 400명대로 집계되면서 당국의 방역 대책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5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집단감염이 다수 발생하고 있고 전파 속도가 더욱 빨리진 델타 변이 바이러스도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유행 예측 지표인 감염 재생산지수가 최근 1.2로 올랐고..
  • 복지부, '화이자·모더나와 백신 국내 생산 협의' 보도 공식 부인
    보건복지부는 ‘우리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업체인 화이자, 모더나와 백신 국내 생산을 협의 중’이라는 외신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복지부는 5일 오후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이 같은 내용의 로이터 보도와 이를 인용한 국내 일부 매체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 등은 “한국 정부가 화이자, 모더나와 백신 10억회분의 국내 생산을 협의 중”이라는 취지로 보도했다. 특히 관련 보도에서 이강호..

  • '코로나 블루' 청각·언어장애인, 수어통역 통한 심리회복 지원 받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심적 고충을 겪고 있는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 심리 회복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6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불안, 우울 등에 시달리는 청각·언어장애인에게 수어통역을 이용한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민들의 이른바 ‘코로나 블루’ 증가에 대응해 모바일앱과 문자 상담 등 비대면 심리지원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하지만 청각..
  • 정영애 여가부 장관 "세계 청소년들 협력으로 미래문제 해결"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6일 ‘한국청소년 대표단 발대식’에 참석해 한국 대표단 청소년 10명을 격려할 예정이다.이번 발대식은 ‘한-아세안 공동체를 위한 포용과 융합’을 주제로 8월 10~13일 열리는 ‘2021 한·아세안 청소년 서밋’(이하 청소년 서밋)의 첫 공식 행사다. 대표단은 8월 본 행사 전까지 온라인 사전토론을 통해 아이디어와 자료를 모으고, 친밀감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청소년 서밋’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

  • '주52시간 적용' 30~49인 사업장도 외국인력 부족 시 '특별연장근로' 가능
    이달부터 주52시간제가 5~49인 사업장으로 확대된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8시간 추가 연장근로가 허용되지 않는 일부 사업장에 대해 올 하반기까지 특별연장근로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고용부는 5~49인 사업장 중 30~49인 사업장이 외국인력 입국이 지연돼 업무량이 폭증하면 특별연장근로를 적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근로자 수가 적은 5~29인 사업장은 주52시간제가 적용되더라도 근로자대표와 사용자가 합의를 하면 내년 말까..
  • "폭우땐 맨홀 내부공사 중지" 고용부, 장마철 앞두고 지자체 공사현장 안전대책 당부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장마철 집중호우 예보 시 맨홀 내부 공사를 중지하도록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고용부에 따르면 장마철 폭우로 인한 수몰사고로 다수 근로자가 사망했다. 지난 2019년 7월 신월 빗물 저류배수시설 확충 공사에서 근로자 3명이 숨졌다. 지난달 28일에도 전북 전주에서 상수도 배관 기능개선 공사 중 폭우로 인해 맨홀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고용부는 “상하수도 또는 우수관로 등에서 발생하는 수몰사고는..

  • 국민연금, 지난해도 보험료 수입 초과해 벌었다…금융 운용수익률 9.58%
    국민연금이 지난해 금융부문에서 9.58%의 운용 수익률을 기록했다. 두자릿수 수익률 달성은 하지 못했지만 기준수익률을 약 1%p 가량 웃도는 수준으로, 최근 10년 간 처음으로 2년 연속 기금운용 수익금이 보험료 수입을 초과했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이날 올해 제7차 회의를 열고, ‘2020년도 국민연금 기금운용 성과평가’, ‘2020년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성과급 지급률’, ‘2021년도 국민연금기금 운용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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