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북한, 탄도미사일 2발 발사...문재인 대통령 즉시 보고 받아(종합)

    북한이 15일 오후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힌 지 이틀만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순항미사일과 달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에 따라 금지돼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직후 즉시 보고를 받았고, 청와대는 이날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합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북한은 오늘 오..

  • 민주당 "'정세균' 표 무효처리"... 명·낙 격차 벌어져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경선 후보직을 사퇴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표를 전부 무효처리하기로 15일 결정했다. 이상민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전체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선관위원 전원 일치 의견으로 특별당규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 규정 제59조 1항에 따라 정 전 총리가 얻은 표는 무효 처리한다”고 발표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결정이 반영된 주자별 수정 득표율에 대해서는 “아직 당직자들이 계산하고 있다”고..
  •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 발사…순항미사일 공개 이틀만

    북한이 15일 오후 중부 내륙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히고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올해 들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이번이 다섯 번째로,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해 성공했다고 발표(13일 보도)한 지 이틀만이다. 앞서 북한은 바이든 미 대통령 취임 직후인 지난..

  • 한화시스템, 군위성통신체계-II 망제어 시스템 수주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방위사업청과 약 3600억 원 규모의 ‘군위성통신체계-II 망제어 시스템 및 지상단말기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시스템은 오는 2024년 3월까지 휴대용 단말기·운반용 단말기·망제어시스템을 양산해 전력화할 예정이다. 군위성통신체계-II 사업은 기 전력화 된 ‘군위성통신체계’을 대체해 미래 전장 환경에서 요구되는 △대용량 데이터 전송 △고속 항재밍 링크 △전군 통합 음성·데이터..

  • 문대통령, 왕이 접견 "한반도 평화 정착, 중국 역할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한국을 찾은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중국의 계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왕 부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그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 과정에서 중국의 역할과 기여를 평가한다”며 “중국의 변함없는 지지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함께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왕 위원도 한..

  • 왕이 "북한 미사일? 다른 나라들도 군사행동"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북한의 최근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와 관련해 “다른 나라들도 군사행동을 하고 있다”며 “우리는 모두 대화를 재개하는 방향으로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왕이 부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우리 모두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를 희망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왕이 부..

  •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발사"…올해 들어 다섯 번째

    북한이 15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문자 메세지를 통해 이같이 알렸다. 올해 들어 북한의 무력시위는 이번이 다섯 번째다.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발표(13일 보도)한 지 이틀만이다. 앞서 북한은 바이든 미 대통령 취임 직후인 지난 1월22일과 3월21일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 이후 같은 달 25일 처음으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 LIG넥스원, 군 위성통신체계-II 신규 단말 양산계약 체결

    한국군의 전력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감시정찰·지휘통제(C4I)·타격체계를 실시간으로 연동·지원하며 네트워크 중심전(NCW)을 뒷받침할 ‘군 위성통신체계-II 연동 신규 단말’의 본격 양산이 추진된다. LIG넥스원(대표이사 김지찬)은 15일 공시를 통해 방위사업청과 ‘군 위성통신체계-II 신규 단말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총 2146억 원 규모다. 2025년까지 다대역, 이동형(OTM: On-The-Move), 수상함..

  • 북한, 한·중 외교회담일에 "'하나의 중국' 원칙 지지"

    북한이 15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일에 맞춰 중국 정부의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이 쓴 ‘하나의 중국 원칙에 대한 도전’이라는 글에서 “지금 중국은 나라의 영구분열을 노리는 미국의 책동에 맞서 강경하게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글은 “두 개 중국을 조작하려는 외부세력의 기도를 견결히 반대하며 나라의 주권과 영토를 수호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입장은 우리 인민의 전적인 지지를..

  • 국힘, 윤석열·홍준표·황교안·원희룡 등 8명 1차 컷오프 통과…鄭 “대의 잊지말라”

    국민의힘이 15일 대선 예비후보를 11명에서 8명으로 압축하는 1차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정홍원 당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1차 컷오프 경선 결과 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가나다순) 후보가 2차 컷오프 경선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진 의원과 장기표 경남 김해을 당협위원장,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탈락했다. 정 위원장은 “2차 예비경선에 진출하지 못한 세 명의 후보..

  • 윤호중, '대통령 간첩 도움 당선' 김석기에 "징계 청구"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간첩의 도움을 받아 당선됐다’고 주장한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국회 차원의 징계 청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의원의 도를 넘는 발언은 선거 결과를 부정하는, 국민 대의기관으로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발언이고, 막말의 정도를 넘어서는 발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의 발언에 대해 반드시 당 차원의 사과와 징계가..

  • 민주당 "'이낙연 사직안' 15일 본회의 상정·처리"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이낙연 전 대표의 의원직 사직안을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지도부가 많은 고민이 있었으나 대선 경선에 임하는 이 전 대표의 결연한 의지와 충정을 존중해 의원직 사퇴서를 오늘 본회의에 상정 처리하는 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8일 “정권재창출에 집중하겠다”며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뒤 민주당 지도부와 박..

  • 권익위, '전기·수소차 지자체 보조금' 통일 권고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전기·수소차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상이한 구매보조금 지급 거주요건을 통일하고, 고속도로 일반차로 통행료와 국·공립대학 주차요금을 감면하는 등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위한 제도개선안을 마련했다 15일 밝혔다. 권익위는 이 같은 내용의 ‘전기·수소차 구매·운행 지원제도 개선방안’을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17개 국공립대학에 권고했다. 이 개선안은 권익위가 최근 5년 간 전기·수소차와 관련한 국민신문고 민원을 분..

  • 박수현 수석 "대통령·청와대 끌어들이려 해도 휘말리지 않을 것"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5일 “대통령과 청와대를 정치권으로 끌어들이려는, 유불리에 따라 이용하려는 것에 청와대는 휘말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은 이날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에 나와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다만 박 수석은 “이 문제는 청와대가 말씀드릴 사안이 아니다”라며 “고발 사주 의혹은 사실관계가 드러나지 않은 채 서로 정치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청와대가 왈가왈부하는..

  • 당정, 중기·소상공인 대출만기 '내년 3월'로 연장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5일 이달 말로 끝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대출만기 연장과 상환유예 조치를 내년 3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자 중소기업·소상공인 추가 금융지원안을 마련한 것이다.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금융권과 협의해 이번 조치에 따른 잠재부실 우려를 최소화하도록 관리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