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일본 외무성과 '한·일 대학생 교류사업' 주최
    외교부가 일본 외무성과 온라인으로 한·일 대학생 교류사업을 공동 주최한다.외교부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이 같은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일 대학생 간 우호 증진을 위해 외교부 차원에서 1972년부터 시행했다. 올해는 50주년을 맞는다.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일한문화교류기금이 공동 주관한다.올해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트렌드 전망과 바람직한 한·일 협력방안 모색’이다. 두 나라 대학생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온라인..

  • 한·미·일 등 20개국 외교차관, 아프간 대응 관련 전화회의
    외교부는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19일 한·미·일 등 20개국 외교차관 전화회의에 참여해 최근 아프가니스탄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 회의는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주재로 열렸다. 회의엔 한국과 캐나다, 인도, 영국, 일본, 호주,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이 참여했다.회의에 참석한 대부분의 외교차관들은 아프가니스탄의 조속한 평화와 안정을 위해 국제사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자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 이인영 "남북 현재 교착 해소해야… 한국판 뉴딜 확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올해 남북대화가 재개되지 않으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추진할 동력이 약해질 것이라고 평가하며 북한에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이 장관은 18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2021 한국정치세계학술대회’ 기조연설에서 “지속가능한 평화의 결실을 만드는 과정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올해 하반기가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할 우리의 대선 정치 일정, 또 내년 하반기로 예정된 미국이 중간선거 등의 영향, 그..

  • '아프리카 3국 순방' 최 차관, 세네갈 찾아 경제협력 방안 논의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하고 있는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18일 세네갈을 방문해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외교부는 18일 최 차관이 세네갈을 방문해 마키 살 대통령을 예방하고 다음해 한-세네갈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보건과 개발, 경제, 방산, 국제무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살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방역정채고가 글로벌 백신 생산 허브로의 도약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 백신의 공평한 접근을 위해 한국이 특별히..

  • '한-브루나이' 외교장관 통화… 미얀마 정세 등 논의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18일 아세안 특사로 임명된 에리완 유소프 브루나이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미얀마 정세 등을 논의했다.외교부는 이날 정 장관이 통화에서 유소프 장관의 특사 임명을 환영했다고 전했다. 또 지난 4월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도출된 미얀마 내 즉각 폭력 중단 등 5개 합의사항 이행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정 장관은 한국 정부가 향후 아세안 특사 활동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

  • 송영길 "아프간 사태, 전작권 환수 계기 삼아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송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자주국방은 우리 모두의 의무”라며 “아프간 사태, 전작권 회수로 강력한 자주국방의 의지와 능력을 더욱 키우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송 대표는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의 연설문 작성 담당 보좌관을 역임한 워싱턴포스트지 칼럼니스트 마크 티센이 아프간 사태를 빗대어 주..

  • 정부, '강진 피해' 아이티에 '100만달러' 인도적 지원
    외교부는 17일 아이티에 1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이티는 최근 강진 피해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다.외교부는 “정부는 강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티 주민들에게 우리의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아이티는 강진으로 지난 16일 기준 사망자 1400여명, 부상자 6900여명이 발생했다.

  • 통일부 "연합훈련 시작… 향후 북한 태도 주시할 것"
    통일부는 한·미 연합훈련이 진행 중인 현재 북한의 동향과 관련해 “북한의 태도와 반응을 보다 면밀히 주시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17일 북한의 한·미 연합훈련과 관련한 태도와 반응에 대해 “어제 연합훈련이 시작됐기 때문에 북한의 추가적인 반응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이전에도 연합훈련 기간에 북한이 반응을 보이는 시기가 특정돼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이어 “향후 북한의 태도를 주시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외교부 "아프간 교민·공관원 제3국 도착… 외교 관계 검토"
    최태호 주아프가니스탄 대사는 아프가니스탄에 남은 마지막 교민과 현지 공관원들과 함께 항공편으로 중동의 제3국에 무사히 도착했다.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우리 시각 오늘 8월 17일 화요일 오전 9시께 그간 우리 공관의 보호하에 있던 우리 국민 한 분이 동인의 출국 지원 등을 위해 현지에 남아 있던 대사 포함 우리 공관원 3명과 함께 중동 제3국행 항공기에 탑승해 현지를 출발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어 “마지막 교민과 공관원들이 탑..

  • 아프간 체류 교민·공관원 모두 철수… 카불공항서 오전 출국
    외교부는 17일 아프가니스탄에 남아있던 교민 1명과 공관원 3명을 태운 항공기가 오전 9시께 카불 공항에서 이륙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프간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교민 1명까지 모두 철수에 성공했다.교민 A씨는 전날 아프간에서 철수하기 위해 미군 수송기에 탑승했으나 활주로에 피난민들이 몰리면서 이륙에 실패해 공항에서 머물렀다. A씨는 공관원 3명과 함께 카불공항에서 대기하다가 이날 오전 출국에 성공했다.

  • 아프간 남은 교민 1명, 비행기 탔으나 아직 탈출 못해
    이슬람 무장 반군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완전히 장악하면서 각국 교민들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은 우리 교민 1명이 아직 아프간을 떠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외교부 등에 따르면 교민 A씨는 미군 수송기에 탑승했지만 활주로에 몰려든 인파 탓에 이륙을 하지 못하고 있다. 16일 밤 11시(현지시간) 공항 운영이 재개됐다. 현재 주 아프간 대사를 포함한 공관원 3명은 현지에서 교민의 출국을 지원하고 있다. 다른 공관원들은..

  • 아프가니스탄 주재 한국 대사관 잠정 폐쇄…제3국 철수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진입해 아프간 정부가 항복함에 따라 현지 한국대사관이 잠정 폐쇄됐다.외교부는 15일 공지를 통해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상황이 급격히 악화돼 현지 주재 우리 대사관을 잠정 폐쇄키로 결정하고 공관원 대부분을 중동 지역 제3국으로 철수시켰다”고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일부 공관원은 현재 안전한 장소에서 현지 재외국민 1명의 안전한 철수를 위해 본부와 긴밀히 소통 중이다. 아프간에 체류했던 교민 대..

  • 외교부 "9월 13일까지 특별여행주의보 연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잦아들지 않으면서 외교부가 13일 모든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9월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발령한다.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과 3단계(철수권고) 이하에 준하는 조치다.외교부는 해외여행 취소나 연기를 당부하며 해외에 있는 국민에게는 이동을 자제하며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과 변이바..

  • [포토]정책 설명하는 이낙연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12일 오후 경기 파주시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정책 라이브 커머스 '슬기로운 후보생활 (더민: 정책마켓)'에서 정책을 판매하고 있다.

  • 최종건 외교1차관, 14일부터 아프리카 3개국 방문
    외교부가 아프리카 외교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14일부터 21일까지 아프리카 3개국을 찾아 개발협력 등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외교부는 12일 최 차관의 아프리카 일정을 밝히며 북서아프리카의 핵심 국가들을 찾는다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차관급이 아프리카를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첫 방문지는 모로코다. 최 차관은 모로코를 방문해 유럽과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삼각 개발협력을 논의한다.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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