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동해시, 망상동 대형 산불 산림 피해복구 완료

    강원 동해시가 지난해 4월 망상동에 발생했던 대형 산불피해지에 대한 산림 피해복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산불로 211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으나 소생지 등 자연복원지 74ha를 제외한 137ha에 대해 2년간 벌채, 조림을 실시해 항구 복구를 완료했다. 시는 지난해 4월 산불 발생 직후, 산불 피해로 인한 산사태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주택지 주변 긴급한 4개소에 대한 응급복구에 들어가 우기 전인 7월..

  • 동해시, 거리두기 2.5단계 1월 3일까지 유지

    강원 동해시가 정부의 연말연시 방역강화 총력대응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내년 1월 3일까지 1주일 더 연장한다. 28일 동해시에 따르면 당초 2.5단계는 27일까지였으나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고, 새해를 맞이해 동해안권을 찾는 방문객들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유지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을 최대한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날 연말연시 방역·의료대책·선별진료소 운영 및 해맞이 방..

  • 속초시, 기초생활보장 수급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강원 속초시는 1월부터 시행되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노인·한부모 포함 수급자 가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따라 신규수급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집중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필요한 급여를 지급,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함으로, 2021년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 폐지대상은 수급(신청)자 가구에 노인 또는 한부모가 포함된 경우에 해당된다. 가구소득인정액이 급여별 선정기준..

  • 양양군, 28일부터 30일까지 전 군민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강원 양양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조기 발견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 최근 전국적인 확진자 증가와 함께 강원도 내 지역에서도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긴급 대응이 필요하며, 지역사회 무증상 감염의 조용한 전파가 우려됨에 따른 조치다. 군은 먼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건소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검사와 워킹 스루를 병행 운영한다. 드라이브 스루 검체 이용..

  • 동해바이오발전본부, 선별진료소 의료진 위해 감염 예방용품 지원

    한국동서발전㈜ 동해바이오발전본부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동해지역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위해 감염 예방용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예방용품은 안면보호마스크(500개), 방호복(312개), 보호 장갑(600개)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지원은 선별 진료소 의료진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전액 동해바이오발전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동해바이오발전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 속초해수욕장 연안정비사업 28일 준공

    강원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속초해수욕장 북측 끝단~해수욕장 후문에 이르는 800m 구간 연안에 속초해수욕장 연안정비사업을 28일 준공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374억원이 투입돼 2015년 1월 착공 후 약 5년 11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잠제 3기(390m), 헤드랜드 1기(190m), 백사장 양빈사업 등이 추진됐다. 속초시의 유일한 해수욕장인 속초해수욕장은 해마다 너울성 고파랑의 내습으로 인해 백사장 유실 등 침식피해가 심각했다. 이후 정비..

  • 양양군,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강화대책 추진

    강원 양양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24시간 긴급방역비상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24일 양양군에 따르면 지역에서는 지난 11월 28일 양양남대천(양양읍 조산리 7) 철새도래지주변 야생조류 분변에서 1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데 이어 이후 12월 14일(양양읍 월리 553)에도 2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재확진 됐다. 이에 군은 기존 10월 1일부터 운영해오던 가축질병방역상황실 기능을 강화하고 가금농장 유입 방지를 위..

  • 삼척시, 삼척블루파워 화력발전소 주변 주민 건강검진 대상 확대

    강원 삼척시가 내년부터 삼척블루파워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무료 건강 검진 대상자를 만 6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해당 지역은 발전소주변지역법에서 규정한 발전소로부터 5㎝이내 면·동 지역(근덕면, 노곡면, 미로면, 남양동, 성내동, 교동, 정라동) 주민이다. 2년 단위로 실시하며 내년에는 출생년도가 홀수인 주민들이 대상이다. 삼척의료원·삼척병원을 방문해 신분 확인을 받은 후 심혈관질환 및 호흡기질환 2개 분야의 7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 동해시, 주요 관광지 폐쇄 및 특별방역 추진

    강원 동해시가 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주요 관광지 폐쇄 등 관광지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동해시 내 학교·병원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성탄절, 연말연시, 해맞이 등 연휴에 따른 방문객에 의한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우선 해맞이 등 집합위험 밀집 관광명소를 중점으로 폐쇄조치에 들어간다. 주요 장소는 무릉계곡 명승지, 망상해변·한섬·감추 등 해맞이 해변, 추암해변(촛대바위 일원, 출렁다리..

  • 태백시, 탄탄페이 플랫폼 기반으로 ‘나눔 기부’ 시범 운영

    강원 태백시가 24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카드형 지역화폐 ‘탄탄페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 기부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23일 태백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생업 활동이 어렵고 기부액 감소 등으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취약 계층을 위해 비대면 기부를 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온라인 기반인 ‘탄탄페이’ 플랫폼 ‘그리고’ 앱을 활용하기로 했다. 탄탄페이 플랫폼 내에 ‘희망태백365’를..

  • 동해시, 코로나19 검사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

    강원 동해시가 22일부터 선별진료소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 20일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검사 행렬이 줄을 잇게 되면서 되돌아가는 경우를 막기위해서다. 시는 기존 3개 선별진료소인 동해웰빙레포츠타운 드라이브스루, 동해실내체육관, 동해시보건소 외 묵호중학교, 남부권은 청운초등학교에 각각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운영시간은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그 외 선별진료소는..

  • 삼척시, 관광·문화·복지도시로 재탄생한다

    강원 삼척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2020년 제3차 중앙선정 공모에 ‘도계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도계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석탄도시에서 관광·문화·복지도시로의 재창조 ‘블랙다이아몬드 도계’라는 주제로 LH청년창업지원 행복주택사업 152억 원, 국비 150억 원 등 총 4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추진될 계획이다. 사업의 주요내용은 경제기능회복으로 △석탄산업..

  • 삼척 활기 치유의 숲 내 치유센터, 2020년 공공분야 목조건축 우수사례 선정

    강원 삼척시는 ‘삼척 활기 치유의 숲 내 치유센터’가 산림청의 2020년 공공분야 목조건축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공공분야 목조건축 우수사례 공모사업은 공공목조건축의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 및 공유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공공 분야의 목구조 건축물 확대를 조성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목조건축 계획·설계의 적정성, 목구조 반영비율, 목조건축의 독창성, 파급 효과성, 노력도 및 홍보 등의 심사기준을 적용했..

  • ‘양양 서피비치’ 2020 한국 관광의 별 본상 수상

    강원 양양 서피비치가 ‘2020 한국 관광의 별’ 본상을 수상했다. 양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년 한국 관광의 별’ 수상지역에 ‘양양 서피비치’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광정리에 소재한 ‘양양 서피비치’는 2015년부터 서핑 전용해변을 표방하며 사업을 시작한 후, 2017년 이후 ‘코로나 선셋 페스티벌’ 등 대형 이벤트를 연이어 개최하면서 젊은이들에게 뜨거운 해변 명소가 됐다. 또 ‘바다를 즐기는 이국적인 프라이빗 비치’..

  • 속초시, 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 22일 시범운영

    강원 속초시는 강원도형 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가 22일 시 청년몰 갯배St에서 론칭행사를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강원도에서는 속초시와 정선군이 시범 도시로 선정돼 가장 먼저 선을 보인다. 고객정보를 가맹점에 제공하지 않는 기존 배달앱과 달리, ‘일단시켜’는 가맹점에 회원 정보를 제공, 고객 맞춤형 마케팅이 가능하고, 방문포장 외에도 예약 기능을 적용해 배달을 하지 않는 업체들도 입점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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