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부, 내달 16일까지 '벤처·혁신기업 청년 채용 설명회' 온라인으로 개최
    벤처·혁신 기업에 취업하려는 청년들을 위한 정부 주최 채용 설명회가 3주간 열린다.고용노동부(고용부)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6일까지 3주간 ‘벤처·혁신 기업-청년 이음 채용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채용설명회에는 에스티에이테스팅컨설팅과 멕아이씨에스 등 15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채용설명회 누리집을 통해 이력서를 등록하면 된다. 채용정보 외에도 예약을 통해 취업컨설팅과 진로상담, 인·적성검사..
  • 코로나19에도 컴활 1급 응시자 30% 증가…청년증에 인기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수가 전년도보다 약 20만명 줄어든 370만여명으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고용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7일 이같은 내용의 ‘2021년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는 지난 1975~2020년까지 시행된 국가기술자격 관련 현황 등을 정리한 자료다.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수는 370만명(370만7264명)으로 2019년(391만679명) 대비 5.2%(20만3415명) 줄었다..

  • 성범죄자 신상정보, 네이버 앱으로도 받아본다
    여성가족부는 성범죄자 전출입 시 해당 행정동의 19세 미만 아동청소년 보호 세대주에게 발송하는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서를 7월 1일부터 네이버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고지 수단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1월부터 카카오톡을 활용한 성범죄자 신상정보 모바일 고지를 새로 도입한 데 이어, 고지 채널을 추가해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수신율을 더욱 높이기 위한 조치다.지난해 11월부터 올해..
  • 학교를 탄소중립 실천 거점으로…'탄소중립 중점학교' 첫 선정
    학교를 탄소중립 실천과 생활 속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탄소중립 중점학교’ 5개교가 첫 선정됐다. 25일 교육부은 ‘탄소중립 중점학교 지원사업’에 신청한 전국 50개교가 제출한 계획서와 진단지표 등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환경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5개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중점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신성중, 송내고(이상 수도권), 연무여중(충청..

  • 올 하반기 K-코로나19 백신개발 임상3상 진입 목표…범정부 차원 지원키로
    국내 백신 개발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임상 3상 진입을 목표로 임상시험을 하고 있다. 정부는 국내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을 대비해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 지원하기로 했다. ◇시험 간소화·예산지원 등 하반기 임상 3상 대비 총력 지원25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국내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와 유바이오로직스, 제넥신, 진원생명과학, 셀리드 등 5개 기업에서 국내 첫 코로나19..

  • '1만800원' vs '8720원' 내년도 최저임금 줄다리기 시작
    내년도 최저임금을 정하기 위한 노동계와 경영계의 줄다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노동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시급 기준) 수준을 올해(8720원)보다 23.9% 오른 1만800원으로 요구했다. 경영계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등을 이유로 인상에 난색을 표해 양측간 의견조율이 쉽지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2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 '코로나19'로 불어난 고용장려금…'부정수급' 올 4월까지 98억원 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고용장려금 신청과 지급이 2019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고용장려금 지급액이 급증하면서 올 들어 4개월 간 부정수급액이 전년 전체 액수의 80% 수준에 도달하는 등 부정수급 규모도 덩달아 증가했다.17일 고용노동부(고용부)에 따르면 지난 1∼4월 고용유지지원금을 포함한 15개 고용장려금의 부정수급 규모는 98억원이다. 지난해 고용장려금 부정수급액은 122억으로, 올해 4개월 간..

  • 코로나19 확진자 540명 추가 발생…이틀 연속 500명대
    1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0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4만9731명이 됐다. 전날(545명)보다 5명 줄면서 이틀 연속 500대를 이어갔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23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지역별로는 △서울 199명 △부산 15명 △대구 7명 △인천 17명 △..

  • 7월부터 50인 미만 기업 주52시간 시행…계도기간 없다
    오는 7월1일부터 5~49인 사업장에도 주52시간제가 적용된다. 정부는 계도기간을 추가로 부여하지 않고 기존의 보완방안을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권기섭 고용노동부(고용부) 노동정책실장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5~49인 사업장 1300개 표본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사업장의 93%는 ‘주52시간제를 지킬 수 있다’고 답했다. ‘이미 준수 중’이라는 사업장은 81.6%, ‘준비 중이다’는 10.7%, ‘준비 못..
  • 정영애 여가부장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치유시설 방문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17일 오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상설치유시설인 전라북도 무주 소재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 마을을 방문해 치유현장을 살핀다.정 장관은 치유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만나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어려움 등을 직접 듣고 청소년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입교 청소년들이 숙식하는 생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지는 활동실 등을 둘러보며 캠프활동 전반의 안전관리와 코로나 방역상황 등을 살피고 과의존 치료..
  •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치유캠프에서 극복하세요
    인터넷과 스마트폰은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이지만 자칫하면 과몰입으로 인해 중독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여성가족부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기숙형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중고생 대상)와 ‘가족치유캠프’(초등생 대상)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캠프는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전국 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시·군·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7~8월 방학기..

  • 노인학대 1년새 19.4% 급증…주범은 '아들·배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만 있는 ‘집콕’ 생활이 늘면서 노인학대도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년 대비 학대 신고 건수가 5.6% 증가한 가운데 10건 중 9건은 집 안에서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보건복지부(복지부)는 15일 서울 중구 소공로 포스트타워에서 ‘제5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전국 34개 노인보호전문기관이 지난해 접수한 신고 및 상담사례를 분석, 이같은 내용의 ‘2020 노인학대 현황 보고..
  • 여성가족부, 공군 성희롱·성폭력 방지 조치 현장점검
    여성가족부는 최근 발생한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오는 16일과 18일 공군 제20전투비행단(공군본부 포함), 제15특수임무비행단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여성가족부 권익침해방지과장을 단장으로,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법률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공군 내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제도나 시스템 운영 등을 포함한 성희롱·성폭력 방지 조치 사항 등을 점검한다. 또한 과거 성희롱..

  • 정은경 "이번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 1300만명 달성 예상"
    이르면 이번주 내에 1300만명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접종이 마무리 될 전망이다. 정부 목표 대비 2주 가량 빠른 속도이지만,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접종율 70%에는 훨씬 못미쳐 지역사회 감염 유행을 차단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질병관리청장)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점차 속도가 붙고 있지만 아직 지역사회의 감염 유행을 차단할 만한 수준은..
  • 올해만 노동자 3명 숨진 현대건설, 본사·건설현장 감독 받는다
    정부가 노동자 사망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현대건설 본사와 전국 현장에 대해 산업안전보건 감독에 착수했다.고용노동부(고용부)는 현대건설 본사와 소속 현장에 대한 산업안전보건 감독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현대건설에서 지난 2019년부터 3년 연속 사업장에서 작업 도중 근로자가 숨지는 사망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특별 조치다.현대건설에서 올해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만 3건이다. 지난 1월 경기도 고양의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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