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 "판문점·연락사무소 남북 통화 진행"(속보)
    통일부 “판문점·연락사무소 남북 통화 진행”(속보)

  • 이인영의 대화재개 손짓 '1년'… 넘지 못한 남북 평행선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7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이 장관은 주요 외교 이벤트마다 대북·대미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내놓으며 멈춰진 남북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북한의 일관된 ‘무대응’이 지속되면서 대화 재개를 위한 가시적 성과를 거두진 못했다. 이 장관은 남북연락사무소가 폭파됐던 지난해 7월 취임했다. 그는 취임 초기부터 이산가족상봉과 식량 지원 등 작은 부분에서의 인도적 교류를 제시하며 북한에 적극적인 손짓을 보냈다. 북한..

  • 미·중 '회동' 앞서 북·중 '친서교환' …통일부 "양측 정상교류 일환"
    통일부는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의 방중 일정에 맞춰 북·중 정상이 친서를 교환한 것에 대해 “(양측 간) 구두 친서 전달은 북·중 정상 교류의 일환”이라고 밝혔다.통일부는 26일 정례브리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홍수피해 위문 구두 친서를 보낸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북·중 정상은 고위인사 교류나 주요 기념일, 재해·재난 발생 등의 경우 친서를 교환하는 전례가 있어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종주..

  • 미·중 외교 '힘겨루기'… 톈진 회담서도 '평행선' 관측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2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톈진에서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미·중 외교회담을 한다. 미·중 외교 고위급 대면 회담은 지난 3월 미국 앵커리지 회담 후 처음이다. 셔먼 부장관은 방중에 앞서 북핵 문제는 중국과의 분명한 협력 분야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왕이 부장은 본격 만남에 앞서 ‘말폭탄’을 쏟아내며 미·중 간 치열한 힘겨루기가 이어지는 모양새다.이번 회담은 우여곡절 끝..

  • 최종문 외교2차관, COP26 준비회의 참석…국제 기후변화 대응 논의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오는 11월 영국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준비를 위한 각료급 회의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외교부는 23일 최 차관이 COP26 준비를 위한 각료급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런던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COP26 주요 쟁점 의제와 관련해 고위급 차원의 타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의장국인 영국이 개최하는 것으로, 한국을 비롯한 50여 개국이 초청됐다. 최 차..

  • 셔먼 "韓美, 국제질서 위협 대응 지속 논의할 것"
    방한 중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한미 양국의 이해를 위협하는 도전행위에 대해 대응전략을 한국과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겠다고 밝혔다. 셔먼 부장관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가진 ‘제9차 외교차관 전략대화’에서 “미국과 대한민국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과 규칙에 근거한 국제질서를 위협하는 도전행위 등 지역적 과제에 대해 계속 논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셔먼 부장관은 “세계가 직면한 가장..

  • 통일부 "대한민국 정부, 흡수통일 지향하지 않아"
    통일부가 최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언급한 ‘평화적 흡수통일론’에 대해 이를 지향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차덕철 통일부 부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 정부는 흡수통일을 지향하지 않는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1989년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을 정식 통일방안으로 지속적으로 계승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차 부대변인의 발언은 이 대표가 지난 21일 있었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과의 TV토론에서 자신을 ‘평화적인 흡수통일론자’..

  • 코이카, ODA·ESG 경영 강화 위한 조직개편 단행
    외교부 산하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선도적 글로벌 개발협력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코이카는 23일 협력단 조직을 기존 ‘4본부 26실 1원 3센터 20팀’에서 ‘5본부 2처 27실 1원 4센터 22팀’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 대응력 제고, 디지털·그린 ODA(공적개발원조) 강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 경영을 키워드로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ODA 추진을 위해 디지..

  • 이인영, 셔먼 美 국무 부장관 접견…"對北 외교적 관여 중요한 시기"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접견하고 최근 한반도 정세와 대북정책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바이든 정부가 보여준 대북외교 재개를 위한 일련의 노력들을 높이 평가한다”며 “(지금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구축을 위해서는 북한과의 외교적 관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장관은 이를 위해서는 한미 양국이 공동협력을 통해 대북 관여 노력을 이어..

  • 정의용 외교부 장관, 셔먼 美 국무부 부장관 접견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방한 중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접견하고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등 한반도 문제와 미얀마 문제, 기후변화 등 주요 역내·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장관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셔먼 부장관과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접견에는 마크 내퍼 후임으로 최근 국무부의 한국·일본 담당 부차관보에 임명된 마크 램버트와 킨 모이 동아태 수석부차관보도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 장관..

  • 외교1차관 "한·일, 긍정 방향으로 갈 것"… 한·미·일 차관협의서 북핵 등 논의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21일 “한·미·일 간, 특히 한·일 간 협의는 긍정적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최 차관은 도쿄에서 열린 제 8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가 끝나고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북한 문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며 “문제 인식과 나아갈 방향에 대대해 일치했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일본 외무성 이쿠라 공관에서 열린 이날 협의회엔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 최종건 "소마 공사, 응당한 조치 요구"… 한·일 외교차관 회의
    외교부는 20일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일본 외무성에 비외교적이고 무례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8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를 계기로 모리 다케오(森 健良)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의 한·일 외교차관회담을 가졌다. 외교부는 최 차관이 관련 논란에 대해 일본에 항의하고 일본 측이 조속한 시일 내에 응당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며 이 같이 밝..

  • 비상방역 북한… 통일부 "코로나 영향으로 화상회의 개최 늘어"…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여러 회의를 지난해부터 화상으로 개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통일부 당국자는 20일 “북한은 지난해부터 여러 회의들을 화상으로 개최하는 동향이 이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국자는 “북한 노동신문에서 여성동맹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이 당국자는 지난 13일 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와 지난달 조선적십자회 대회, 지난 3월 도쿄올..

  • 켜켜이 쌓인 '갈등'에 '소통 없는' 韓日…마지막 관계개선 기회도 무산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한·일 관계는 계속 순탄치 않은 길을 걸어왔다. 한·일 관계를 개선해 한반도 정세의 새로운 국면을 펼치려는 문재인정부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당장 일본의 적극적인 반응이 없는데다 양국 간 갈등요소도 켜켜이 쌓여있기 때문이다. 문재인정부 이후 한·일 갈등은 2019년 7월 일본이 수출관리 우대조치 대상국인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에서 제외하면서 본격화했다. 한국의 대법원 징용 배상 판결에 반발해 수출 규제를 취한지..

  • 통일부 "탈북민 코로나 확진 없어"… 미 국무부 소통일정 협의도
    통일부는 21일로 예정된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의 방한 일정과 관련해 “셔먼 부장관의 방한 계기에도 적절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미국 측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통일부는 한·미 대북정책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에서 충분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통일부는 지난달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방한 당시에도 최영준 통일부 차관 간 ‘한·미 고위급 양자협의’ 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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