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태어난 아이 기대수명 83.5세…암 아니면 3.6년 더 산다
    지난해 태어난 출생아의 기대수명이 83.5세로 2000년생보다 8년 가량 오래 사는것으로 나타났다. 암에 걸리지 않는다면 기대수명은 3.6년 더 늘어난다.통계청이 1일 발표한 ‘2020년 생명표’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의 평균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2000년(76.0년)과 비교해 7.5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기대수명은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70년 이래 매년 전년 대비 증가하고 있다.성별로 살펴보면 2020년생 남성의 기대수명..

  • 여객선 탑승 신분확인, '모바일 신분증'으로도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여객선을 탈 때 모바일 신분증으로도 신분 확인이 가능해진다.해양수산부는 여객선 이용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여객선 승선자의 신분확인 절차를 개선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개선에 따라 그동안 실물 신분증만 인정됐던 신분 확인이 앞으로는 모바일 신분증으로도 가능해진다. 또한 신분증이 없는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또는 인솔교사의 인터뷰 등을 통한 신분확인으로 발권과 승선을 할 수 있게 된다.해수부는 여객선의 승선자 현황을 정확하게 관리하..

  • 4% 경제성장, 오미크론 쇼크에 차질 빚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는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자칫 정부가 목표로 하는 4%대 경제성장 달성이 무산될 수도 있다. 정부 역시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내수, 투자 등 대응을 통해 성장률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30일 정부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4%대로 전망된다. 정부는 올해 4.2% 경제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한국은행과 한..

  • 홍남기 "양도세 기준 완화, 부동산 시장 불안심리 자극 우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1가구 1주택자 양도소득세 부과 기준을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완화하는데 대해 “부동산 시장의 불안심리를 자극하지 않을까 굉장히 우려된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장혜영 정의당 의원의 질의에 “시기적으로 신중할 필요가 있지 않은가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의원이 “1가구 1주택자가 5년 전에 산 집에 거주하지 않고 11억원에 팔아 6억원의 차익을 벌어들였을 때..

  •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으로 새출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기관명 변경은 이날 공포된 ‘농촌진흥법 일부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내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특허기술·종자개발 등 농업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를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됐다. 이후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등 농산업의 진흥역할로 기능이 점차 확대되면서 기관명칭 변경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농업..

  • 홍남기 "코로나 불확실성 커졌다…4분기 매우 중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정부는 방역 상황 안정에 최선을 다하면서 올해 제시한 성장력 회복을 위해 남은 기간 내수, 투자, 재정 집행 등에 있어 막바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통계청 산업활동동향 발표 후 페이스북을 통해 “4분기 경기 반등이 올해 성장률은 물론, 내년의 출발선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언급했다.그는 “글로벌 공급 차질과 인플레이션 우려 등 하방 위험이 상..

  • 해수부, 2050 북극활동 전략 발표…미래 북극 시대 선도
    미래 북극의 활동 청사진을 담은 국가 전략이 마련됐다.해양수산부는 중장기 북극 활동 방향을 정립하고 북극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북극 활동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제52회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전략에 따르면 우선 해수부는 2026년까지 차세대 쇄빙연구선, 큐브 위성과 고위도 관측센터 등을 활용해 북극권 종합 관측망과 극지데이터 댐을 구축한다. 여기에는 2774억원을 투입된다. 이를 통해 북극의 기후 위기에 대응하..

  • 요소수 중점유통 주유소 10곳 확대…카카오·네이버도 재고 확인 가능
    정부가 요소수 중점 유통 주유소 10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요소수 재고 현황은 카카오와 네이버를 통해서도 제공된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0차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주재하고 “소비자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전날 주요 생산업체의 공급망 중 화물차 이용 빈도가 높은 주유소 10곳을 (요소수) 중점 유통 주유소로 추가 지정했으며, 오늘도 15개를 추가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아울러..
  • 충주 비내섬, 28번째 습지보호지역 지정…내년 보전계획 수립
    환경부가 충북 충주시 비내섬을 국내 28번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다.29일 환경부에 따르면 하천 습지인 비내섬은 남한강 중상류 지역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섬으로, 습지보전법에 따라 28번째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오는 30일 지정된다.비내섬은 자연적인 하천 지형이 유지돼 여울(하천에서 수심이 얕고 물살이 빠른 곳)과 소(수심이 깊고 유속이 느린 곳)가 반복적으로 분포하는 특징이 있다.상류 지역은 굵은 자갈, 하류 지역은 모래가 퇴적돼 다양..

  • 아이 없는 기혼여성 88만1000명, 이 중 절반 이상 자녀계획無
    우리나라 15~49세 기혼여성 7명 중 1명은 아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은 앞으로도 아이를 낳을 계획이 없었다.통계청은 29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0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통계청에 따르면 15~49세 사이 가임 기혼여성 606만3000명 가운데 현재 자녀가 없는 여성은 88만1000명(14.5%)으로 집계됐다. 7명 중 1명꼴로 자녀가 없는 셈인데 5년 전(11.2%)과 비교하면 그 비중이..

  • 가맹점주 5명 중 2명, 본사 갑질 경험…"광고비 떠넘기기 여전해"
    가맹점주 5명 중 2명은 가맹본부와의 거래에서 갑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도 가맹분야 서면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공정위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치킨, 편의점 등 21개 업종의 가맹본부 200개와 해당 가맹본부와 거래하는 가맹점 1만2000개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가맹본부와 거래에서 부당한 거래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가맹점주 비율은 39.7%에 달했다.그중 가맹본부가..

  • 해수부, 겨울철 해양사고 집중관리 나선다…내년 2월까지 안전대책 추진
    해양수산부는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12월부터 3개월간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해수부는 겨울철 인명피해의 92%를 차지하는 3대 인명피해사고를 줄이기 위해 인명피해가 가장 많은 선내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어선, 화물선, 예부선 등 사고 다발선박을 대상으로 사고 유형별로 맞춤형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선박·해상구조물 등과의 충돌사고 예방을 위해 위해요소를 지속 발굴·개선하고, 특히 대규모 인명피..

  • 11월 카드 캐시백 2583억원 발생…30일까지 신청 가능
    기획재정부는 11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지금 예정액이 지난 26일 기준 2583억원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에 10월분(3875억원)까지 고려하면 약 두 달간 6458억원의 캐시백이 발생했다.지난 26일까지 카드 캐시백을 신청한 사람은 1556만명이다. 11월에는 73만명이 추가로 신청했다.카드 캐시백은 월간 신용·체크카드 사용액이 2분기(4∼6월)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많으면 초과분의 10%를 현금성 포인트로 환급해주는 정책..

  • 기재차관 "오미크론, 금융시장 불확실 요인 작용…24시간 모니터링 체제 가동"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9일 “단기적으로 오미크론이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이 차관은 이날 열린 거시경제금융 점검회의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발생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다만 이 차관은 △과거 재확산기에 나타난 우리 금융시장의 복원력 △글로벌 차원에서 코로나에 대응한 방역·의료 체계의 개선 △비대면 근무와 온라인 소비..

  • 공정위, OECD 정기회의서 온플법 제정 필요성 강조
    공정거래위원회가 국제회의에 참석해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공정위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디지털 시장에서의 사전규제와 경쟁’, ‘경쟁법 집행에서의 국제공조’ 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공정위는 ‘디지털 시장에서의 사전규제와 경쟁’, ‘지배력남용 사건에서 경제분석과 증거’ 등 2개 주제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해 우리나라의 제도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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