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올림픽] 옆 표적에 쏜 우크라이나 사격선수...물 건너간 메달
    세계적인 사격 선수 세르히 클리시(28·우크라이나)가 옆 표적에 쏘며 황당한 실수를 저질렀다.쿨리시는 지난 2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8위에 그쳤다.30발을 쏠 때까지 4위를 달리며 메달에 다가섰던 쿨리시는 35발을 그만 라이벌의 표적에 쏴버렸다. 35발이 0점 처리되면서 쿨리시는 끝내 결선 꼴찌로 밀렸다.쿨리시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

  • [도쿄 올림픽] 김연경의 마지막 도전, 강호 터키 넘어라!
    마지막 올림픽을 밟고 있는 김연경(33·중국 상하이)과 함께 45년 만에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배구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진기한 기록을 세웠다.한국은 A조 3위로 8강에 진출해 오는 4일 오전 9시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B조 3위 터키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이번 대회 8강에 오른 팀은 한국, 터키, 미국, 브라질,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이탈리아, 세르비아,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아시아 국가 중에선 한국이 유일하다.201..

  • 오타니-보토, 메이저리그 7월 '이달의 선수' 선정
    오타니 쇼헤이와 조이 보토가 월간 최우수선수(MVP)를 가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이달의 선수’에 올랐다. 홈런 선두를 달리는 오타니는 두 달 연속 수상이다. 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com에 따르면 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 ‘7월의 선수’, 보토는 내셔널리그(NL) 7월의 선수로 각각 선정됐다. 이로써 오타니는 2012년 체이스 헤들리와 조시 해밀턴 이후 11년 만에 2연속 월간 MVP의 영예를 안았다. 7월 올스타전..

  • [스타영상] 황의조·이강인, 뜨거운 포옹으로 작별 인사 (올림픽 축구 대표팀 귀국)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한국 축구대표팀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축구 대표팀은 2020 도쿄올림픽 8강전에서 멕시코에 3대6으로 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 [도쿄 올림픽]신재환, 기계체조 도마 金…한국 체조 사상 두번째
    신재환(23·제천시청)이 2020 도쿄 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에서 ‘깜짝’ 금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체조 사상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이다. 신재환은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14.783점을 기록해, 2012년 런던 올림픽 같은 종목의 양학선(29·수원시청) 이후 9년 만에 금메달을 안겼다. 국제체조연맹(FIG) 도마 랭킹 1위에 올라 개인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신재환은 지난달 24일 단체전·종목별 예선에..

  • [도쿄 올림픽] 우하람, 다이빙 스프링보드 3m 준결승 진출
    ‘한국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23·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우하람은 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6차 시기 합계 452.45점을 받아 전체 출전선수 29명 중 5위에 올랐다. 우하람은 3일 오전 10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준결승에서 나선다. 준결승에서 상위 12위에 포함되면 이날 오후 3시부터 치르는 결승에 진출해 한국..

  • [도쿄 올림픽]무명의 伊 스프린터 제이컵스, '포스트 볼트' 시대 선두주자로
    올림픽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은퇴 후 처음 열린 올림픽에서 무명의 이탈리아 스프린터 마르셀 제이컵스(27)가 새로운 ‘총알 탄 사나이’로 등극했다. 제이컵스는 지난 1일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결선에서 9초80으로 깜짝 우승했다. 그의 우승은 사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자국에서도 메달 후보로 거론되지 않았다. 제이컵스는 이탈리아 육상계에서 ‘멀리뛰기’ 종목으로..

  • [도쿄 올림픽] 야구대표팀, 이스라엘 11-1로 꺾고 준결승 진출...7회 콜드게임 승리
    한국 야구대표팀이 이스라엘에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대회 초반에 고전하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상이 흔들렸지만, 경기력을 다시 회복하고 있다.한국은 2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녹아웃스테이지 2라운드 경기에서 이스라엘을 11-1, 7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도쿄 올림픽에서는 5회 이후 15점, 7회 이후 10점 차로 벌어지면 콜드게임을 선언한다.이날 한국은 오랜만에 선취..

  • [도쿄 올림픽] '짝발' 딛고 환한 미소 지은 우상혁, 한국 육상에 새 희망 심다
    마지막 3차 시기, ‘2m39’라는 불가능할 것 같은 높이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한 청년의 얼굴은 비장함 보단 미소로 가득했다. 앞선 두 차례 실패에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던 그는 도움닫기 직전까지 관중의 함성을 유도하며 대회를 즐겼다. 비록 도전엔 실패했지만 승리자였다. 올림픽 높이뛰기 종목에서 한국 선수로는 4반세기 만에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의 이야기다. 우상혁은 지난 1일 일본 도쿄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

  • [도쿄 올림픽]우리끼리 동메달 놓고 다툰 배드민턴 女 복식...‘누가 이겨도 기뻤다!’
    우리 선수들끼리 맞대결한 2020 도쿄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에서 김소영(29·인천국제공항)-공희용(25·전북은행)이 이소희-신승찬(이상 27·인천국제공항)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세계 랭킹 5위 김소영-공희용은 2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배드민턴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랭킹 4위 이소희-신승찬에게 2-0(21-10 21-17)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김소영-공희용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소희-신승찬은..
  • [도쿄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 이소희-신승찬 꺾고 동메달 획득(1보)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소영-공희용이 이소희-신승찬을 이기며 대결을 마쳤다.

  • [도쿄 올림픽] 대한육상연맹, '높이뛰기' 우상혁과 김도균 코치에 포상금 각각 2천만원 지급
    대한육상연맹은 2일 “2020년 6월11일 시행한 한국 신기록 포상금 지급 기준에 따라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과 김도균(42) 한국 육상 도약종목 코치에게 2000만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우상혁은 1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4위를 차지했다. 단 2㎝ 차로 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의 신기원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비행..

  • '여제' 소렌스탐,, US 시니어오픈 2위와 8타차 완벽 우승
    시니어 무대에 도전하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데뷔전을 우승으로 장식했다.소렌스탐은 2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페어필드의 브룩론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US 시니어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소렌스탐은 2008년 11월 유럽여자프로골프(LET) 쑤저우 타이후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13년 만에 투어에서 우승했다. LPGA투어에서 통산 72승을 올리고..

  • [도쿄 올림픽] '신유빈·전지희·최효주' 여자탁구, 폴란드에 승리...독일과 8강 격돌
    한국 여자 탁구가 2020 도쿄 올림픽 단체전에서 첫판을 이겼다.신유빈(17·대한항공), 전지희(29·포스코에너지), 최효주(23·삼성생명)로 구성된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2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16강전에서 나탈리아 파르티카, 나탈리아 바요르, 리첸이 나선 폴란드에 3-0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세계 랭킹 4위인 한국은 16강전에서 호주를 3-0으로 완파한 3위 독일과 3일 오전 10시 4강행 티켓을 다툰다. 한국은..

  • [도쿄 올림픽] 女 핸드볼, 앙골라와 극적 무승부…8강행 희망 살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앙골라와 무승부를 기록, 2020 도쿄 올림픽 8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한국은 2일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핸드볼 여자부 조별리그 A조 5차전에서 앙골라와 31-31로 비겼다. 이날 경기로 한국은 1승 1무 3패를 기록해 일본(1승 3패)이 노르웨이와 경기에서 패하면 8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이날 상대의 파워와 높이에 밀려 힘든 경기를 펼쳤다. 전반 종료 7분 정도를 남기고..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