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핸드볼, 세계선수권 결선리그 진출...8강 도전 순항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25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선수권대회 결선리그에 진출했다. 한국은 5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튀니지를 31-29로 제압했다. 지난 3일 콩고를 상대로 37-23의 완승을 거둔 한국은 2승째를 수확하며 오는 7일 덴마크전 결과에 상관없이 결선리그 진출을 확정했다. 32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각 조 상위 3개국이 결선리그에서 경쟁한다. 힘든 경기를 펼치던 한국..

  • 호날두 멀티골 앞세운 맨유, 아스널 꺾고 리그 4경기만에 승리 맛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골을 터트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의 맹활약에 힘입어 4경기 만에 승리했다. 호날두는 자신의 프로 통산 800·801호 골을 연달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맨유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1-2022 EPL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스널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달 올레 군나르 솔셰르 감독을 경질한 와중에 정규리그 3..

  • 남자프로테니스도 '펑솨이 실종설'에 우려 드러내
    여자프로테니스(WTA)에 이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도 중국 여자 테니스 선수 펑솨이(35)의 ‘실종설’과 관련해 우려를 드러냈다. ATP 안드레아 가우덴치(이탈리아) 회장은 3일 성명을 통해 “펑솨이에 대한 우려가 계속 커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응은 지금까지 미흡했다”며 “펑솨이와 WTA의 직접 소통으로, 펑솨이의 현재 상황이 좀 더 명확하게 알려지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2013년 윔블던과 2014년 프랑스 오픈 여자 복식 우승으..

  • 손흥민, EPL 5호골에 자책골 유도로 팀 2연승 주도...'북 치고 장구 쳤네'
    손흥민(29·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하고 득점포를 재가동하는 등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리그 2연승을 주도했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 2021-2022 EPL 1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20분 2-0으로 달아나는 쐐기 골을 기록했다. 전반 12분에는 상대의 자책골을 유발한 크로스로 선제점을 사실상 뽑아냈다.손흥민은 지난..

  • 김사니 IBK기업은행 감독대행, 결국 지휘봉 내려놓고 아예 팀 떠난다
    김사니(40) IBK기업은행 감독 대행이 사령탑과 코치 직 자진 사퇴 의사와 더불어 팀을 떠나겠다고 밝혔다.김 감독 대행은 2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의 홈 경기 시작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오늘 경기를 마지막으로 팀을 떠나겠다”고 말했다. 구단 관계자도 “팀과 논의를 끝낸 건 아니지만, 김 감독 대행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김 감독 대행은 주전 세..

  • 도쿄 올림픽 女 단거리 3관왕 톰프슨, 국제육상경기연맹 '올해의 선수' 선정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단거리 3관왕 일레인 톰프슨(29·자메이카)과 남자 400m 허들 세계 신기록(45초94)을 작성한 카르스텐 바르홀름(25·노르웨이)이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부터 2021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IAAF는 2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들을 포함한 주요 부문 수상자들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톰프슨은 도쿄 올림픽에서 육상 여자 100·200m와 400m 계주 금메달을 휩쓸었다. 특히 100·20..

  • 손흥민 3일 출격...득점포 재가동하고 팀의 반등 주도할까
    손흥민(29·토트넘)이 득점포 재가동과 소속팀의 반등을 동시에 노린다.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열릴 예정이었던 번리와의 13라운드 원정 경기가 폭설로 연기되면서 ‘강제 휴식’을 취한 토트넘은 3일 오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퍼드와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틀후에는 15라운드 경기로 노리치 시티와 맞붙는 등 이번 달에만 정규리그 7경기를 소화한다. 여기..

  • 여자프로테니스투어, '펑솨이 의혹'에 중국내 대회 개최 모두 보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가 중국에서의 대회 개최를 모두 보류한다. 고위 관리의 성폭행 의혹 제기 이후 행방이 묘연해진 테니스 선수 펑솨이(35·중국)에 대한 중국 당국의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걸 문제삼아서다.2일 WTA에 따르면 스티브 사이먼 WTA 대표는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발표한 뒤 “대회가 열리지 않는 곳에는 홍콩도 포함된다”라며 “펑솨이가 자유롭게 소통하지 못하고, 자신의 성폭행 의혹을..

  • 서윤정 PGTA 이사장 "장애인 필드 골프 저변 확대 기대"
    장애인들의 골프 수요가 늘어나면서 ‘장애인 필드 골프’의 저변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 장애인들 대상의 필드 골프대회가 매년 열리면서 시각장애인과 지적 장애인, 지체 장애인들의 대회 참여의지도 높다. 지난달 22일 열린 ‘제6회 프로골프티쳐스협회(이하 PGTA)배 장애인 어울림 골프대회’는 장애인 필드 골프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 대회는 장애인들이 필드에 나서는 기쁨을 느끼고 골프대회를 통해 도전의식을 고취시..
  • 오타니 日 대표팀 합류?...가까운 구리야마 감독, 사령탑 선임
    구리야마 히데키(60) 전 닛폰햄 파이터스 감독이 일본 야구 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선임되면서, 그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대표팀 합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현지 매체 교도통신은 지난달 30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니폰햄을 지휘할 때 오타니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던 구리야마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으므로 오타니가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내다봤다.구라야마 감독은 지난 2012년부터..

  •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내년 디오픈 출전? 가곤 싶은데..."
    교통사고를 딛고 복귀를 준비중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이틀 연속 향후 계획을 밝혔다. 내년 7월 열리는 메이저 대회 디오픈 출전 여부에 대해선 “당연히 출전하고 싶지만 거기까지 가는 것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신중하게 답했다. 우즈는 미국 골프 잡지와의 인터뷰 내용을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공개한데 이어, 다음날 바하마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히어로 월드 챌린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

  • 손흥민, ESPN 선정 전 세계 포워드 '6위'
    손흥민(29·토트넘)이 전 세계 포워드 순위 6위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전 세계 축구계를 대상으로 포지션별 상위 10명의 선수와 감독 순위 10위까지 선정해 1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손흥민은 포워드 부문에서 1위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와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등에 이어 6위에 자리했다.ESPN은 손흥민에 대해 “탁월한 운동량은 물론, 수비 가담과 공간..

  • 女프로배구 사령탑들 "김사니 감독 대행과 악수는 없다!"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김사니 감독 대행이 경기후 다른 팀 감독들과 악수하는 모습은 당분간 보기 어렵게 됐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을 시작으로 IBK를 제외한 모든 팀의 사령탑들이 김 감독 대행과 악수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다음달 2일과 5일 IBK와 차례로 맞붙는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은 “악수하지 않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김종민 감독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차 감독 이전에 우리가 기업은행과 상대했다면 내가..

  • 허웅-허훈 형제, 프로농구 올스타 팬투표 1~2위 질주
    허웅(DB) - 허훈(kt) 형제가 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나란히 중간 득표 1·2위를 달렸다.30일 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홈페이지(www.kbl.or.kr)를 통해 진행하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허웅이 6만4977표를 얻어 선두를 질주중이다. 올 시즌 허웅은 15경기에 출전해 평균 15.7점으로 국내 선수들 가운데 득점 2..

  • 타이거 우즈 "다리 절단할 뻔...선택적 대회 출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지난 2월 차량 전복 사고 이후 처음으로 언론과 인터뷰를 했다. 우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전문매체인 골프다이제스트와 화상 인터뷰를 갖고 “허리를 다친 뒤에도 에베레스트산을 여러 번 올랐다. 하지만 이제 내 몸은 에베레스트산을 오를 수 없다”고 말했다. “다리 하나로 병원에서 나올 뻔했다. 가능성이 50대 50이었다”며 뼈가 산산조각이 난 오른쪽 다리를 절단할뻔 했던 사실도 밝혔다. 최근 우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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