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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대통령, 신임 민정비서관 이기헌·반부패비서관 이원구 내정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신임 민정비서관에 이기헌 시민참여비서관을, 반부패비서관에 이원구 반부패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각각 내정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이 이같은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신임 비서관들은 해당 비서관실의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어, 비서관실의 업무를 잘 파악하고 있는 바,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기헌 신임 비서관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 최재형, 언론중재법 찬성한 이낙연·이재명 비판…"언론장악 계승"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30일 여권 대권주자인 이낙연·이재명 후보를 향해 “그들은 문재인정부의 언론장악 기도마저 계승하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언론중재법 개정안은 정부여당이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전 원장은 “언론 분야를 특정해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규정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은 해외 주요 국가 중에서도 유사한 입법 사례를 찾아볼 수 없다”며 “개정안은..

  • 최재형, 내달 4일 출마 선언…대한민국 미래 청사진 제시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다음 달 4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최 전 원장 캠프는 내달 4일 오후 최 전 원장이 출마선언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최 전 원장 캠프 상황실장을 맡고 있는 김영우 전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헌법 정신, 대한민국의 미래, 감사원장 자리에서 나와서 출마하는 이유 등을 국민들께 솔직하게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 전 원장 캠프는 외교·안보 총괄에 이명..

  • 김부겸 총리 "모더나 백신 8월 850만회분 제때 도입…이제 국민의 시간"

    김부겸 국무총리는 30일 모더나 백신과 관련해 “8월분 공급물량 850만회분이 제때에 도입되도록 협의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오늘 정부는 집단면역으로 가는 마지막 로드맵이라고 할 수 있는 ‘8~9월 접종계획’을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8월에는 40대 이하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접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며 “40대 이하 국민 중,..

  • 남북대화 순풍? "대미협상 위한 도구로 활용… 北 전략 인지해야"

    남북 연락통신선 복원 3일차인 29일에도 남북 연락통신선 대표들은 오전 9시와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통화를 나눴다. 지난해 7월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파괴한지 1년여 만에 이뤄지고 있는 소통이다. 북한은 얼마 전까지 남측의 대화제의를 철저히 무시했지만 대미협상을 위해 전략적으로 남측을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북한은 남북 연락통신선 복원을 공개하면서도 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한 자세한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지난 1년 간..

  • 추미애 "기금 설치해 '남북' 청년 교류 지원할 것"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9일 “2000억 원 규모의 청년 평화 기금을 설치해 남북 청년들의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북 청년들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기술 상용화 사업,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성장 산업, 기후 위기 대응 활동 등에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2030세대를 겨냥한 ‘신세대 평화’ 공약이다. 구체적으로 남북협력기금 일부와 정부 출연금,..

  • '사이다'로 돌아온 이재명... 이낙연·정세균은 현장 속으로

    더불어민주당 대선 본경선에 이를수록 선발 주자들이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띠고 있다. 예비경선 기간 ‘김빠진 사이다’라는 지적을 받았던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감정적인 대응은 삼간 채 ‘신중한 공세 모드’로 전환했다. 후위주자 그룹인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은 현장을 누비며 청년과의 소통 접점을 늘리거나 산업별 단위노조 표심을 자극했다.이 지사는 29일 광주MBC 라디오 ‘황동현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 전 대표의 노무현 전..

  •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한자리에…이준석 “8월 30일 경선버스 출발”

    국민의힘 대선 경선 버스가 내달 30일 출발하는 가운데 이준석 대표와 11명의 대선 예비후보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대선 예비후보들은 네거티브로 얼룩진 더불어민주당 경선과 차별화되는 경쟁을 펼치자고 다짐했다. 황교안 후보가 지난해 총선 부정선거론을 꺼내 하태경 후보와 설전이 오가기도 했다. 이 대표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열린 ‘대선 경선후보 간담회’에서 “제가 대표 취임 이후 50여일 동안 우리 대선 후보군이 풍성해졌고..

  • 김부겸 총리, 인천 방역 현장 점검 "최대한 빨리 안정되도록 총력"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인천을 찾아 폭염 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장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예방접종센터와 임시선별검사소, 하나글로벌생활치료센터를 차례로 찾아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의 상황을 살펴봤다. 김 총리는 “폭염과 증가하는 확진자로 인해 일선 의료진과 방역관계자들이 ‘번아웃’(탈진)될 위험성이 높아졌다”며 “정부는 방역현장의 애로사항을 빠짐없이 경청하며 신속히 문제를 해결할 수..

  • 문대통령 "여행·관광업 고용 지원 확대해야…청년·여성·어르신 일자리 사업 차질없이 진행"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민생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여행업, 관광업을 비롯한 코로나 취약업종을 중심으로 고용유지 지원을 더욱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일자리가 민생경제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여성·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안의 일자리 지원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달라”며 “청년들에게 코로나 위기가 ‘잃어버린 시간’이 아닌 미래..

  • 윤석열캠프, 배우자 비방 10명 일괄 고발…"여성 인권 짓밟아"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가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에 대한 접대부설, 불륜설을 퍼뜨린 관련자 10명을 고발했다. 윤 전 총장 캠프 법률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 전 총장 배우자에 대해 ‘입에 담기 어려운 성희롱성 비방’을 일삼고 근거 없는 유흥접대부설, 불륜설을 퍼뜨린 관련자 10명을 일괄 고발했다”고 밝혔다. 법률팀은 “윤 전 총장의 배우자를 아무런 근거 없이 ‘호스티스’, ‘노리개’ 등 성매매 직업여성으로 비하하고..

  • 대권 도전 한 달 맞은 尹…팬덤 확인했지만 리스크도 드러내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대권 도전 한 달을 맞았다. 정치 신인인 그가 야권에서 부동의 지지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정치 시작 후 본격적인 검증 공세가 이뤄지면서 불안한 모습도 보이고 있어 남은 대선 레이스 기간 이를 극복해 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 29일 대선 출정식을 가진 윤 전 총장은 ‘반문(반문재인) 빅텐트’를 펼쳐 정권교체를 이룬다는 구상을 제시하며 야권의 ‘대장주’로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출..

  • '尹 공세' 방어 나선 최재형…'비방 벽화' 비판 이어 시위 '깜짝 방문'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연이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손을 내미는 모양새다. 최 전 원장은 윤 전 총장의 가족을 비방하는 행태를 두고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인격 살인”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등장한 윤 전 총장의 부인을 비방하는 벽화를 두고 “정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이것은 저질 비방이자 정치폭력이며, 표현의 자유를 내세운 인격 살인”이라고 규탄했다. 그는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

  • 권익위, 부패·공익신고자 25명에 '3억원' 지급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열린 전원위원회에서 부패·공익신고자 25명에게 2억9230만원의 보상금과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권익위는 접수된 신고 내용 중 관계기관의 조사를 거쳐 추징금을 결정해 매달 전원위를 거쳐 보상금과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25명의 신고로 공공기관이 회복한 수입금액은 12억1000여만원에 달한다. 올 상반기 총 보상금 규모는 23억2000여만원으로 공공기관이 환수한 금액은 220여억원이다. 한 업체는 근무하지 않..

  • 원희룡, 국가찬스 1호 공약 “집값 절반 국가 부담·임대차법 폐기”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원희룡 제주지사는 29일 대선 1호 공약으로 무주택 신혼부부의 첫 내 집 마련 비용의 50%를 국가가 투자해주는 ‘반반 주택’ 정책을 발표했다. 원 지사는 또 임대차3법을 즉각 폐기하고 원점으로 돌려놓겠다고도 약속했다. 원 지사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부모 찬스, 가족 찬스가 없는 분들도 영끌하지 않고 집을 살 수 있도록 자부담 반, 국가 찬스 반의 ‘반반 주택’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주택 구매 비용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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