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평원, 준정부기관 최초 '제20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소방청이 주최한 ‘제20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안전관리에 앞장 선 기업 등을 선정해 표창하는 안전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준정부기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기관은 심평원이 최초다.심평원은 △보건의료분야 공공기관 최초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ISO45001) 및 공간안전 인증(S등급) 취득 △안전 신기술(시설관리 드론·안전..

  • 국민연금, 균형 인사 공로 인정 '인사혁신처 표창' 수상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15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3회 균형인사 성과공유대회’에서 ‘인사혁신처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균형인사 성과공유대회는 인사혁신처가 2019년부터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실시한 양성평등·장애인·지역인재 등 균형 인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없는 근무 여건 조성과 맞춤형 교육을 통한 여성 관리자 양성 등 균형 인사 공로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 표창’을 수상했다.

  • 지역가입자 건보료, 이달부터 가구 평균 6754원 오른다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50대 개인사업자인 안모 씨는 작년과 비교해 소득은 동일하고, 재산과표는 1억2720만원 상승했다. 안씨는 10월에 냈던 보험료 30만9500원 보다 5.1%(1만6120원) 증가한 32만5620원을 내야 한다. #경기도 시흥시에 거주하는 60대 유모 씨는 전년보다 재산과표는 1640만원 증가했지만, 소득이 1342만원 감소함에 따라 보험료가 40만9040원에서 35만2020원으로 5만7020원 줄어든다.자영업자를 비..

  • 한국소비자단체연합, '쓰레기와의 전쟁' 선포식 열어
    한국소비자단체연합(회장 조태임)이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한국소비자단체연합은 지난 14일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월출산 국립공원에서 ‘쓰레기와의 전쟁’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단체는 이날 선포식 이후 전국 각 지부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쓰레기 무단 투기를 감시하고,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또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줄이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쓰레기 배출 줄이기는 물론 곳곳에..

  • 19일부터 월급날 '임금명세서' 무조건 줘야 한다
    앞으로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임금 지급 시 임금 구성항목 및 계산방법, 공제내역 등을 적은 임금명세서를 함께 줘야 한다.고용노동부(고용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임금명세서에 적어야 할 사항을 규정한 근로기준법 시행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고용부는 “일부 사업장에서 근로자에게 임금명세서를 주지 않거나 임금 총액만 알려주는 경우가 있었다”며 “사용자와 근로자가 임금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주고받고 임금 체불이 발생할 경우 다툼의 소지를 줄일 수 있도록..
  • 이달 19일부터 임신 중에도 육아휴직 가능
    앞으로 임신 중인 근로자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고용노동부(고용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오는 19일부터 임신 중인 근로자의 육아휴직 사용을 허용하는 개정 남녀고용평등법의 신청 절차 등 세부 규정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신 중인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신청서에는 출산 예정일을 적어야 한다. 통상적으로는..

  • 중소 건설·제조업 5곳 중 2곳꼴 '산안법 위반' 사법조치‥재적발 사례도 다수
    고용노동부가 추락·끼임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중소 규모 건설·제조업 사업장을 집중 감독한 결과, 점검 대상 사업장 5곳 중 2곳꼴로 관련 법 위반을 해 사법조치됐다. 특히 단속 기간 중 적발된 업체가 고용부의 불시 점검에 다시 적발된 사례도 다수 있었다. 14일 고용부는 산업재해(산재)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지난 8월 30일~10월 30일까지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 건설현장과 근로자 50인 미만 제조업체 등 사업장 2665개소에 대한 집중..

  • 사회복지협,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 최종평가회 개최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DGB사회공헌재단과 주관한 ‘2021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에서 한양대 소속 ‘FIREBIRD’팀과 백석대 소속 ‘더하다’팀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사회복지협의회장상은 고려대 세종캠퍼스 소속 ‘WOORI’와 연합동아리인 ‘라온제나’, ‘U.R.I’에게 돌아갔다. 차의과대 소속 ‘세미콜론’과 서강대 소속 ‘이냐시오회’, 수성대 소속 ‘놀이터’팀에는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상이 수여됐다. 올해 대학..

  • 국민연금, 공모전 '나와 내 가족의 국민연금 이야기' 시상식 개최
    국민연금공단은 11일 남울산지사에서 국민연금 공모전 ‘나와 내 가족의 국민연금 이야기’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는 ‘세대 간 연대’ 인식 확산을 위해 ‘국민연금에 대한 본인과 가족 이야기’로 공모주제를 확대했고, 그 결과 젊은 층이 많이 참여해 20~30대가 수상자의 44.4%를 차지했다. 최우수상 수상작인 ‘도라지를 캐며’는 국민연금을 정성껏 키워 오랜 기다림 끝에 얻은 도라지에 비유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이달 중..

  • [창간 16주년 축하메시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사회 곳곳 귀 기울여 현장 목소리 전해주길"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2005년 창간된 이래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선도하며, 변화와 쇄신의 노력을 거듭하여 굴지의 종합 일간지로 성장하였습니다.특히 지난 8월부터는 온라인 방송을 시작하는 등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호흡하고 소통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아암 환우 돕기, 발달장애인 돕기 등의 행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대변하는 역할도 지속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들의 끊..

  • 병원노·사 속속 합의…의료연대 "11일 총파업은 그대로"
    11일 총파업을 선언했던 민주노총 소속 일부 병원 노동조합들이 병원 측과 합의를 도출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파업으로 인한 진료 차질 우려는 없을 것이라 내다봤다. 다만 의료연대가 총파업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라, 일부 의료인력 공백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10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는 전날 서울대병원 측과 잠정 합의하고 가조인식을 진행했다. 잠정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간호 인력 충원과 근무 여건..

  • 장애인고용공단, 콘진원과 '장애인 취업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0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청각 장애인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배포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확산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기업의 인식변화를 통한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인 기능성 게임 개발, 만화·애니 등..

  • 숙박·음식업 고용보험 가입자 18개월째 전년 대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숙박·음식업에 종사하는 고용보험 가입자가 18개월째 지난해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8일 고용노동부(고용부)가 발표한 ‘10월 노동시장 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박·음식업의 고용보험 가입자는 전년 동월보다 6000명 줄어 지난해 5월(-3000명)부터 18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다만 감소폭은 지난 9월(-1만2000명)보다 다소 축소됐다. 김영중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대면 서비스업은..

  • 고용부,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감독 실시
    고용노동부(고용부)는 건설 현장 사망사고 취약시기인 동절기에 맞춰 안전 관리가 부실한 현장을 중심으로 감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대규모 건설 현장은 질식 등 동절기 사고, 화재·폭발 등 대형 재난이 우려되는 현장 중심으로 감독한다.중소규모 건설 현장의 경우 가설건축구조물 안전조치 미흡 현장, 유해 위험 방지 계획서 미준수 현장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고용부는 감독과 함께 자율점검표와 ‘동절기 건설 현장 안전보건 길잡이’를 제작·배포해 건설..
  • 지붕공사 추락사 2년10개월간 129명…안전매뉴얼 개정
    최근 공장·축사 등의 지붕 공사 중 추락사고로 사망한 근로자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용노동부(고용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당은 채광창·슬레이트 지붕재 깨짐 사례를 반영해 개정한 ‘지붕공사 작업안전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매뉴얼은 핵심 안전 수칙으로 △고소작업대·이동식 비계 등을 활용해 지붕 밑에서 작업할 수 있는지 확인 △작업 통로용 발판과 채광창 안전 덮개 설치 △지붕 가장자리에는 안전난간 또는 추락 방호망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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