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투시티초대석

  • 황선봉 예산군수 "8년간 산업형 관광도시 완성 위해 힘차게 달려왔다"

    “산업형 관광도시 예산 완성을 위해 지난 8년간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이번 6.1지방선거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황선봉 충남 예산군수는 22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황 군수는 임기중 가장 보람된 일로 군민들과 합심해 삽교역사 신설 확정을 꼽았다. 다음은 황군수와 일문일답. - 민선 6·7기 8년 동안 예산군을 이끌어 온 소회를 밝힌다면. “2014년 예산군수로 취임해 민선 6·7기를 이끈 지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이 흘..

  • [인터뷰] 김명선 충남도의장 "정치 리더십에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

    “충남도와 당진시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제11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는 김명선 의장이 15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강조한 말이다. 김명선 의장은 도의원 두 번, 당진시의원 다섯 번 등 약 28여 년간 의정 생활을 이어온 입지적 인물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당진시장 후보였던 그가 한 달 전에 돌연 불출마를 선헌해 지역사회가 신선한 충격에 휘싸이기도 했다. 김 의장은 “도의회를 안정적으로..

  • [충남도정 실·국·원장에게 듣는다] 유재룡 미래산업국장 "신성장동력 산업 발굴에 매진"

    유재룡 충남도청 미래산업국장은 24일 “올해는 민선8기 지방선거에 따른 국·내외 정세를 신속히 파악해 미래에 대한 대비를 더욱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재룡 국장은 이날 본지와 가진 ‘도정 실·국·원장에게 듣는다’ 릴레이 인터뷰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충남의 기업은 물론 도민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유 국장은 “국제적으로는 반도체 등 IT 부문 및 신성장·친환경 분야 투자수요 확대..

  • [인터뷰]포레 나무병원 조강제 원장 "나무 환자는 나무 의사에게!"

    기후 변화로 병해충이 늘어나 산림이 황폐해지는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경남 김해에서 ㈜포레 나무병원을 운영하는 일명 ‘나무 의사’ 조강제 원장을 만나 이같은 문제의 해결책을 알아봤다. -나무 의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나무 의사는 나무가 아프거나 병들었을 때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문 직업입니다. 개나 고양이, 소, 돼지가 아프면 수의사를 찾고, 사람이 아프면 의사 선생님을 찾듯이 나무 의사는 나무가 병과 해충으로부터 피해를 받지 않..

  • [인터뷰]김병수 울릉군수 "코로나19는 전화위복의 기회...더 좋은 울릉 만들기에 앞장설 것"

    천혜의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울릉도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관광 산업이 큰 타격을 입으면서 다소 활기를 잃어버렸다. 지역 주민들을 하나로 끌어모아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앞장선 김병수 울릉군수는 아시아투데이와 만나 “그래도 군민들의 노력 덕분에 잘 버텼다”며 “침체된 관광산업을 다시 일으키겠다”고 다짐했다. -4년 동안 울릉군수직을 수행했다. “지난 4년간 ‘꿈이 있는 친환경섬 건설’을 군정목표로 삼아 군민 숙원 사업의 완수, 관광활성화를 통..

  • [인터뷰]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가성장 새 동력은 지방에 있다"

    3선 국회의원 출신답게 지방자치제를 대하는 중앙 정치 무대의 태도를 지적하는 모습은 날카롭고 거침이 없었다. 그러나 갈 길은 멀지만 희망으로 가득한 대구 경북의 미래를 조근조근한 어조로 얘기할 때는 푸근하고 자상한 인상의 이웃집 아저씨였다. 아시아투데이와 만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가 성장의 새로운 동력은 지방에 있다. 중앙 정부는 권력과 자본을 지방과 나눠야 한다”며 “(그렇다고) 앉아서 궁리하기 보다는 현장을 찾아 해답을 구하겠다. 대구..

  • [인터뷰] 박일호 밀양시장, "시민의 행복과 발전을 만드는 밀양 르네상스 구현"

    전통적인 농업도시인 밀양이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그리고 첨단 나노산업이 함께하는 더 큰 밀양으로 나아가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밀양은 그동안 위기 속에서도 산업·문화·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발전해 왔으며, 밀양 미래100년을 향해 계속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7기 임기가 곧 마무리된다. 성과 및 소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행복과 밀양 발전..

  • [충남도정 실·국·원장에게 듣는다] 김석필 충남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

    김석필 충남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4일 “올해는 민선7기 역점과제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사회안전망을 더욱 든든하게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석필 실장은 이날 ‘도정 실·국·원장에게 듣는다’ 릴레이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 등 변화된 사회여건은 보건·의료서비스의 공적 책임 부각과 함께 일상 속 보편적 건강관리 욕구 증대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도정 전반에 걸쳐 저출산 기조가 반영될 수 있..

  • [인터뷰] 박성호 김해시장 예비후보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김해특례시 만들겠다"

    6·1지방선거가 2개월이 채 남지 않았다. 인구 56만명로 경남 18개 시군 중 창원시 다음이고 입지한 중소기업의 수가 7600여개가 넘어 전국에서 2번째인 김해시의 수장을 선택하는 시장 선거는 3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허성곤 시장에 같은당 후보와 보수진영의 후보들이 도전하는 양상이다. 시장과 국회의원 2명이 모두 더불어민주당일 만큼, 민주당에 유리한 지역이지만 윤석열 후보의 당선으로 국민의힘에도 후보들이 넘쳐난다. 더불어민주당에는 일찌감..

  • [인터뷰]박남춘 인천시장 "인천이 중앙정부의 환경정책 변화를 이끌었다"

    “지난 3년여 간 지역의 해묵은 난제를 해결하고 미래 먹거리 확보에 성과를 냈습니다. 이제는 결실을 볼 ‘춘풍화우(春風化雨)’의 때가 왔습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민선7기 마지막 해인 지난해를 돌아보며 그간 펼쳤던 정책 가운데 ‘환경 정책’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선언한데 따른 인천시의 여러 노력이 중앙 정부의 환경 정책 변화를 이끌었다고 자부했다. 박 시장은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을 향한 실천의..

  • [인터뷰]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세계가 부러워하는 해운대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

    천혜의 자연 환경과 최첨단의 미래가 어우러진 부산 해운대가 관광과 업무를 위해 찾는 곳에서 ‘누구나 살고 싶은 동네’로 거듭나고 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민선 7기 4년간 진심을 다해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을 믿고 의지하며 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 왔다. 대한민국이 자랑하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해운대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해운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들려줬다. -4년 임기가 곧 마무..

  • 이철우 경북도지사 "새 대통령, 분열된 나라를 다시 하나로 통합해주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를 전했다.이하 당선 축하문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대한민국 정상화를 바라는 국민의 선택이 아닌가 생각한다.나라 안팎의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 가장 급선무는 선거로 분열된 나라를 다시 하나로 통합하는 일이다. 갈등과 대립의 정치를 끝내고 포용과 화합과 새로운 역사를 열어야 한다.코로나19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삶이 지체할 수 없을 만큼 절박하다.현 정부와 협의해서 당장 지원책..

  • [인터뷰] 박형준 부산시장 "글로벌 도시 매력 어필... 엑스포로 부산은 완전히 달라질것"

    시카고 엑스포(1893) 첫 참가 후 137년 만에 한국이 개최에 도전하는 2030 등록엑스포는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는 기회다. 특히 개최 도시인 부산은 동남권 관문공항이 될 가덕도신공항 건설, 원도심 개발 모범사례가 될 북항 재개발 등 부산의 현안을 한 번에 해결할 솔루션이자 수천만명의 국·내외 관람객과 5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으로 동남권의 새로운 성장축을 형성하고 동북아 핵심 경제권으로 성장기반을 마련할 강력한 기..

  • [인터뷰] 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 "친환경 해양문화특구, 영도서 ‘함께 따뜻한 세상’ 꿈 이룬다"

    “민선 7기 4년간 주거복지, 문화관광 인프라, 도시재생에 역점을 두고 쉼 없이 달려 왔다. 과거 영도의 성장 및 고용기반이었던 수리조선업과 선박부품제조업의 침체로 인해 주력 산업의 재편이 절실한 상황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영도구형 해양문화관광 벨트’ 조성을 통해 다시금 활기가 넘쳐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살기 좋은 영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이 15일 아시아투데이..

  • 주낙영 경주시장, 인구감소 위험 관심지역 조기 탈피에 행정 올인...현실적 인구증가 모색,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맞춤형 복지’로 인구 감소의 근원적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주시장은 “출산장려금 등 단순 인센티브를 넘어 인구 감소의 근본적 원인을 분석한 뒤, 출산·아동·청소년·여성 복지 등 다양한 시책과 청년층 정책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출생부터 교육·성장·취업까지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체감형 인구 증가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주시 인구는 1999년 29만2000명을 정점으로 지난해 연말 25만20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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