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다시 비상! 中 코로나19 상황 심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전 세계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통제한다는 찬사를 듣고 있는 중국의 상황이 갑자기 상당히 심각해진 것으로 보인다. 또 다시 지난해 초의 창궐 악몽이 재연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될 만큼 환자가 폭증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당분간 불안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CNS)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특히 장쑤(江蘇)성 성도(省都) 난징(南京)의 상황이 꽤 심..

  • 日 가고시마·오키나와 4개섬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일본서 5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가 일본 오키나와와 가고시마의 4개 섬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했다고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아사히신문 등이 보도했다.이날 WHC는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한 제44차 회의에서 일본 오키나와현의 본 섬과 이리오모테토, 가고시마현의 아마미오시마와 도쿠노시마 등 4만3000ha 규모의 4개 섬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한다고 결정했다. 일본의 세계유산 등재는 문화유산까지 합쳐 총 24건으로, 자연유산 등재는 지난 2..

  • 동상이몽 미·중 현격한 입장 차이 확인
    지난 2018년 이후 만 3년 이상 냉전 상태를 지속 중인 미국과 중국이 26일 양국 외교 차관 회담에서 현격한 입장 차이를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양국의 관계 개선은 사실상 요원하게 됐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양국의 무역 전쟁 역시 끝을 모른 채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톈진(天津)을 방문 중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이날 셰펑(謝鋒)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회담을 갖고 북한과..

  • 올림픽 여파? 日 도쿄 일일 확진자 1429명…월요일 기준 사상 최다
    2020 도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일본 도쿄의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29명으로 집계됐다고 NHK가 보도했다.이는 전주 같은 요일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월요일 기준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쿄는 7일 연속 일일 확진자가 1000명 넘게 집계되고 있다.이날 기준 일주일간 평균 확진자는 1553.9명으로 전주보다 141.2%가량 급증하며 감염세가 확산하고 있다고 NHK는 보도했다.이..

  • 홍콩의 폭염, 왜 '생명 위협하는 더위' 일까
    좁은 땅과 빽빽한 인구밀도로 인한 주거 문제는 말 그대로 홍콩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자 홍콩을 대표하는 특징 중 하나다. 아열대 기후에 속한 홍콩의 여름은 이러한 주거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상상을 초월하는 집값으로 ‘내 집 마련’을 하지 못하는 고소득층에게도 홍콩의 주거 문제는 고민이지만, 월세조차 내기 힘들어 쪽방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해야 하는 저소득층에게는 여름..

  • 중대 현안 논의할 中 베이다이허 회의 곧 개막
    중국의 전·현직 당정 최고 지도자들이 주요 현안을 비공개로 논의할 휴가철 회동인 이른바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가 곧 열린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일부는 현지에 이미 도착, 여장을 푼 것으로도 알려졌다.현재 중국은 허난(河南)성 성도 정저우(鄭州)를 덮친 폭우를 비롯한 자연 재해로 어수선하기 이를 데 없다. 민심이 이반하는 조짐도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매년 7월 말을 전후해 허베이(河北)성..

  • 코로나 확산 베트남, 처음으로 '야간 외출 금지' 등장…사실상 통금에 우왕좌왕
    베트남 최대 경제 도시인 남부 호찌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사그러들지 않자 당국이 26일 오후 6시 이후부터 야간 외출을 금지했다. 코로나19 발발 이후 베트남에서 이같은 조치가 시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베트남 보건부·호찌민시 인민위원회와 뚜오이쩨에 따르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전날 오후 26일을 기점으로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야간 외출을 금지했다. 응우옌 타인 퐁 호찌민시 인민위..

  • 터키 '3차 대유행' 오나…신규 확진 연일 1만명 이상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만명대를 기록하며 3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4230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가 1만2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1만4000명대로 훌쩍 올라선 것이다. 이달 초 4000명대에 불과해했던 신규 확진자는 약 3주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터키 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우이판 빼박 증거 등장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엑소 중국인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의 범죄 혐의를 나름 증명할 그럴싸한 증거가 드디어 등장, 사건이 새 국면에 진입하게 됐다. 이에 따라 그는 조만간 사법 당국에 의해 기소돼 강력한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수년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현재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자오진마이(趙今麥·19)를 알게 됐다고 한다...

  • 아스트라제네카, "동남아 백신 추가 공급 위해 공급망 훑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사상 최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에 백신을 추가 공급하기 위해 공급망을 샅샅이 훑고 있다고 밝혔다. AFP·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제임스 티그 아스트라제네카 태국법인 사장은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위한 백신 추가 물량을 찾기 위해 20개가 넘는 우리의 전세계 백신 제조·공급망을 샅샅이 훑고 있다”며 “앞으로 몇 달 안에 추가 물량..

  • 대참사? 中 정저우 홍수 5000명 사망설도 나와
    무려 1000년 만의 대기록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중국 허난(河南)성 성도 정저우(鄭州) 일대의 물폭탄 피해가 예사롭지 않다. 홍콩 언론을 비롯한 일부 외신의 보도에 의하면 최대 5000명이 사망했다는 설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만약 사실이라면 현지 민심이 이반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정저우 일대에 최근 쏟아진 폭우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 베트남 日 확진자 만명 육박…하노이·호찌민 모두 록다운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만명에 육박하자 당국이 수도인 하노이시와 경제도시 호찌민시를 비롯, 곳곳의 방역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하노이시와 호찌민시는 모두 사실상 록다운(봉쇄) 상태다. 25일 베트남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베트남에서는 전날 922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6797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격리 시설에서 발생했고 2428명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 日 "인공수정도 공적 의료보험 적용" 저출산 해결책 제시
    일본 정부가 불임치료에 이어 인공수정도 의료 보험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지만 그간 보험이 적용되지 않은 불임치료 비용이 부담이 되어 치료를 포기한 부부가 늘어나고 있는 데에 대해 일본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25일 요미우리 신문의 단독보도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불임치료를 공적 의료 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시킨 데 이어 인공수정 또한 포함한다고 밝혔다.2019년 일본 후생노동성의 불임부부실체조사에..

  • 中·독일 이어 인도도 물폭탄…홍수·산사태 등으로 최소 130명 사망
    인도 서부의 마하라슈트라주를 강타한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고 저지대가 침수되면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마하라슈트라 주 당국 관계자는 이날 오후까지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36명으로 불어났다고 전했다. 인도의 경제 중심지 뭄바에서 약 18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마을 탈리예에서는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마을을 덮치면서 최소 38명이 숨졌다. 사타라 지구에서는 무너진 주택에 깔리고 급류에 휩쓸리면서..

  • 델타 변이로 '또다시' 흔들리는 호주 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가 호주에서 확산하면서 3분기 호주 경제가 예상보다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빅토리아주와 시드니가 실시 하고 있는 봉쇄령으로 소비와 건설업계가 크게 위축됐기 때문이다. 24일(현지시간) 호주 공영 ABC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호주 소매 거래는 1.8% 감소했다. 빅토리아주 소비는 3.5% 하락했고 시드니도 2% 하락하며 하락폭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호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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