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극동지방서 28명 태운 항공기 실종
    러시아 극동에서 승무원과 승객 28명을 태운 안토노프(AN)-26 항공기가 연락이 두절되면서 실종 상태라고 6일(현지시간) AP 통신이 보도했다. 교통당국에 따르면 이 항공기는 캄차카주 주도인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트스키시에서 이 지역의 또 다른 지방 도시인 팔라나로 향하던 중이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항공기는 착륙을 시도하다 항공 교통 관제탑과 연락이 두절됐으며 해상에 떨어졌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AN-26에는 승무원 6명과 승객 22명이..

  • 정신질환범죄 증가하는 독일, 정치·사회·의료계의 대처는?
    독일 내 정신병력자들의 단독 ‘묻지마 범죄’ 수가 증가하고 있다. 독일 경찰 당국과 사회복지부 및 정신의료계는 이에 대해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지난 달 25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뷔르츠부르트 거리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7명이 중상을 입었다.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는 24세 소말리아 출신 난민으로 이미 올 초 난민 쉼터에서 지내던 중 룸메이트를 칼로 위협해 일주일 간 격리 수감된 전적이 있다.범죄 발생 약 2주일..

  • 프랑스 파리의 '따릉이', 잦은 고장에도 인기...비결은?
    프랑스 파리의 공용 자전거인 ‘벨리브’가 잦은 고장과 소홀한 관리에도 값싼 이용료 덕에 이용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프랑스 현지매체 르 파리지앙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프랑스 파리의 ‘따릉이’인 벨리브는 2017년 출범한 파리의 자율 공용 자전거 대여 서비스다. 한달 평균 벨리브의 이용 횟수는 500만회에 달하며, 프랑스 회사인 ‘스모벙고’가 파리 시내와 인접한 60곳 지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파리 외곽인 생-드니에 거주하는 학..

  • 푸틴, '외국의 비우호적 행동으로부터 러시아 자주권 수호' 국가안보전략 개정안 서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에 서명했다. 개정된 러시아 국가안보전략서에는 미국 등을 포함한 서방국가들의 비우호적 행동으로부터 러시아의 자주권 수호와 한반도를 포함한 중동·북아프리카 등의 지역을 긴장 고조 지역으로 지목하는 내용이 담겼다. 러시아 일간 RBC는 지난 2015년 12월 31일 채택되었던 러시아 국가안보전략서의 새로운 개정안에 푸틴 대통령이 서명했으며 44쪽 분량의 새 국가안보전략 문건이 정부 공식 웹사이..

  • 프란치스코 교황, 결장협착증 수술…교황청 "수술 무사히 마친 후 회복 중" (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4일(현지시간) 대장의 일부인 결장 협착증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A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신마취로 진행된 결장 협착증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테오 브루니 교황청 대변인은 “84세의 교황은 예정된 수술을 받은 뒤 잘 회복하고 있다”고 알렸다.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은 대통령실 웹사이트를 통해 교황의 빠른 회복을 바란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마타렐라..

  • 백신 접종 독일인 중 48%,"여전히 사회적 접촉 꺼려지고 불안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독일인 중 48%가 낮은 발병률과 백신 접종에도 여전히 사회적 접촉이나 개방된 일상에 불안함을 느낀다고 답했다.독일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숫자가 급감함에 따라 각 연방정부는 봉쇄령을 해제하고 디지털 백신여권을 도입하는 등 전염병 대유행 이전 사회로 돌아가기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독일 공영방송 ARD는 4일(현지시간) 빠르게 정상화돼 가는 사회적 분위기와는 달리..

  • 독일 예방접종위, AZ 1차 접종자에 2차 모더나·화이자 교차 접종 권고
    독일 예방접종위원회가 1회차로 아스트레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접종한 이들에게 2회차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의 백신을 접종 받을 것을 권고했다.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독일 예방접종위원회는 1차, 2차 모두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을 맞은 경우와 비교했을 때 1차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2차로 모더나·화이자 등 mRNA 계역 백신을 맞았을 경우가 면역 반응이 더 우수하다는 연구결과를 언급했다...

  • "의식주 챙기기도 벅차" 독일 急물가상승에 '저소득 다자녀'가정 사면초가
    독일 중부 엘스하임에 사는 다섯 아이의 아버지 옌스 디칭어(43)는 오늘도 자신의 미니 버스에 기름을 넣지 못한 채 주유소에서 돌아 나왔다. 갑자기 오른 기름값에 매일 주유소에 들러 리터당 가격만 확인하고 돌아 나오길 세 번째. 지난 번 확인했을 때보다 더 오른 가격에 그의 한숨은 어제보다 더 깊어졌다. 대가족을 위한 미니 버스에 기름을 한번 가득 채우면 그렇지 않아도 빠듯한 생활비에 100유로(약 13만4000원)가 훌쩍 넘는 적자가 생긴다..

  • 코카콜라 HBC, 이탈리아 유명 커피하우스 카페 베르냐노 지분 30% 인수
    이탈리아의 유명 커피 브랜드인 카페 베르냐노 (Caffe Vergnano)는 28일(현지시간) 스위스에 소재한 코카콜라 HBC가 자사 지분 30%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코카콜라 HBC 측은 이탈리아 본토를 제외한 전 세계의 독점 판매권을 가지게 된다. 경영권은 회사명과 동일한 소유주 베르냐노 가문에서 그대로 가진다. 음료를 병입해서 시장에 유통시키는 코카콜라 HBC와 4대째 가족경영을 해오며 1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커피하우스의 거..

  • 러시아서 유로2020 축구경기 관람 핀란드 축구팬 200명 코로나 감염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 경기를 러시아에서 응원하고 귀국한 핀란드 축구팬 수백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핀란드 공영방송 YLE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YLE는 이날 핀란드 보건복지 국장 미카 살미넨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지난 16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유로 2020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돌아온 자국민 약 800명 가운데 거의 20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그 수가..

  • 스위스, 확진자 '뚝' 코로나19 규제 대폭 완화...야외서 마스크 벗는다
    스위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빠르게 줄며 코로나19 이전 상황을 되찾고 있다. 스위스 정부는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나 시설 입장 및 이용 제한 등 코로나19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고 밝혔다.23일(현지시간) 알랭 베르세 스위스 내무부 장관은 빠르면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규제가 대폭 완화될 것이라고 생중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 백신 접종 상황이 빠르게 진전을 보이면서 7일 평균 신규 확진자가 200명 대..

  • 올해 프랑스 여행 가능할까? 한국에서 프랑스로 직접 입국해보니...
    프랑스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지난해 12월 말부터 시작됐다. 22일(현지시간) 기준 1차 백신 접종 완료자는 3225만 명이다. 백신 접종 효과로 한 달 전인 5월 21일 1만2800명이었던 신규 확진자 수는 22일 2204명으로 대폭 낮아졌다.한국 또한 백신 접종이 시작돼 약 1500만 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현재 한국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은 외국에 다녀오더라도 14일의 격리 의무가 없다. 이..

  • ‘노인을 위한 여행’ 스페인 정부의 노년층 여행 프로그램 지원 재개
    지난 22일(현지시간) 스페인 각료 회의에서 오는 10월부터 스페인 노인·사회복지기관(Imserso)의 ‘노년층 여행 프로그램’ 재개를 승인했다. 스페인 노인·사회복지기관의 ‘노년층 여행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 및 배우자를 대상(60세 이상의 기타 연금 수령자 및 55세 이상의 과부 연금 수급자도 가능)으로 국내 관광지의 숙박 시설, 교통 등을 제휴된 업체들에 한해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스페인 경제 전문 일간지 ‘엘에코노미..

  • 세네갈 이민자 출신 '한심좌' 카비 라메, 틱톡으로 인생역전
    이탈리아의 세네갈 출신 이민자인 카비 라메 (Khaby Lame)가 유명 패션 인플루언서 키아라 페라니(Chiara Ferragni)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넘어서서 화제라고 이탈리아의 인터넷 매체 TPI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국 시간으로 22일 기준 카비 라메의 팔로워 수는 2457만명이고, 키아라 페라니는 2400만명이다. 이미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의 팔로워 수를 넘어섰으며, 이런 유명세 덕분에 올해 가을 미국에서 윌..

  • 저스틴 비버, 佛 마크롱 대통령과 기념적 만남...무슨 이야기 나눴나
    캐나다 출신 가수 저스틴 비버가 엘리제궁에 초대받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났다고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매체 웨스트 프랑스가 보도했다.21일 오후 저스틴 비버는 프랑스 대통령 궁인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 내외의 환영을 받았다. 엘리제궁에서 저스틴 비버와 아내인 헤일리 볼드윈, 마크롱 대통령과 브리짓 마크롱 여사가 함께 포즈를 취하며 찍은 사진이 이날 저녁 저스틴 비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라왔다.저스틴 비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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