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우진-임종훈, 세계선수권 한국 남자복식 사상 첫 은메달
    장우진(26·국군체육부대)과 임종훈(24·KGC인삼공사)이 역대 한국 선수 첫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우진-임종훈 조는 2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마지막 날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크리스티안 카를손-마티아스 팔크 조(스웨덴)에게 1-3(8-11 13-15 13-11 10-12)으로 패해 아쉽게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장우진-임종훈 조는 카를손-팔크 조의 노련한..

  • 메시,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 수상
    리오넬 메시(34·파리 생제르맹)가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메시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1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는 각국 기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메시는 기자단 투표에서 613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580점을 받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뮌헨)가 2위, 이탈리아와 첼시(잉글랜드) 미드필더 조르지뉴가 3위, 프랑스와..

  • 최동원 넘어선 두산 외국인투수 미란다, 올 시즌 KBO MVP
    두산 외국인투수 아리엘 미란다(32)가 2021년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미란다는 29일 오후 서울 강남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 시상식에서 정규 시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날 공개된 MVP 투표 결과에 따르면, 미란다는 588점을 받아 2위 키움 이정후(329점)를 여유있게 제쳤다. 앞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 취재 기자 115명은 10월 31∼11월..

  • 토트넘 콘테 감독, "손흥민은 강인하고 빠르며 투쟁심이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이 같은 팀 손흥민(29)에 대해 “중요한 선수가 갖춰야 할 3대 요소를 모두 가졌다”고 칭찬했다. 이탈리아 출신 콘테 감독은 지난 주말 공개된 자국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중요한 선수에겐 강인함과 투쟁심, 스피드가 필수”라며 “손흥민은 그것들을 모두 가졌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달 초부터 토트넘을 지휘중인 그는 “해리 케인도 경기력뿐 아니라 축구 지능 역..

  • 佛 프로축구 PSG, 메시 '도움 헤트트릭'으로 리그 4연승 질주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오넬 메시의 ‘도움 헤트트릭’에 힘입어 리그 4연승을 질주했다.PSG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의 스타드 제프루아 기샤르에서 열린 2021-2022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홈팀 생테티엔을 3-1로 제압했다. 리그 4연승 포함, 최근 6경기에서 5승 1무로 상승세를 이어간 PSG는 선두(승점 40·13승 1무 1패)를 굳게 지키며 2위 스타드 렌(8승 4무 3패)과의 승..

  • 장우진-임종훈, 한국 선수 첫 세계탁구 남자복식 우승 노린다
    장우진(26·국군체육부대)과 임종훈(24·KGC인삼공사)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우승을 노린다.이들은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6일째 남자복식 준결승전에서 도가미 순스케 - 우다 유키야 조(일본)를 3-1(8-11 11-4 11-9 11-7)로 제압했다.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 남자복식 결승에 오르기는 장우진 - 임종훈 조가 처음이다. 앞서 세계선수권 남자복식..

  • 최민정, 쇼트트랙 월드컵 4차 女 1천m 우승...부상 딛고 건재 과시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부상을 딛고 돌아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000m 우승을 차지했다.최민정은 2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1-2022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41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올 시즌 1∼4차 월드컵 통틀어 첫 금메달을 목에 건 최민정은 지난달 1차 대회 여자 1500m와 500m 결승..

  • 2년만에 달린 이봉주 "내년에는 여러분의 페이스메이커 되겠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21)가 2년 만에 달렸다. 이봉주는 28일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봉주 쾌유 기원 마라톤’에서 약 1.2km를 뛰었다. 이날 행사는 근육긴장 이상증 투병 중인 이봉주의 쾌유를 기원하는 응원의 무대였다. 이봉주는 2020년 1월부터 근육긴장 이상증을 앓았다. 지난해 6월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 허리를 숙인 채 걷는다. 이날 행사에선 사전 신청한 195명의 페이스메이커가 10개 조로 나눠 각각 4km 씩 총 4..

  • 김광현, MLB 잔류 적신호?...FA 상위 76명 평가 대상서 제외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김광현(33)에 대한 구단들의 평가가 박하다. MLB닷컴은 아지 계약하지 않은 FA 선수 76명을 5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했다. 1등급 10명, 2등급 5명, 3등급 13명, 4등급 22명, 5등급 26명었다. 이 가운데 47명이 투수였고 좌완투수는 17명에 불과했다. 김광현은 선발과 불펜이 모두 가능하다는 강점을 가지지만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 때문에 FA 시장에서 김광현의 입지가 줄어들..

  • 피겨 유영·차준환,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불발
    한국 여자 피겨 간판 유영(17·수리고)이 아쉽게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유영은 28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총점 22점으로 종합 7위를 기록했다. 상위 6위 안에 들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지만 유영은 간발의 차로 문턱을 넘지 못했다. 유영은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1차 대회와 이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4차 대회에서 모두 3위를 차지했다. 한국..

  • 이유빈, 월드컵 4차 1500m 우승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이유빈(20·연세대)이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유빈은 2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1초93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유빈은 중위권에 머물다 결승선을 1바퀴 남기고 인코스를 파고들며 선두에 나섰다. 이후 추월 당하지 않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유빈은 월드..

  • 주니어 여자 하키 월드컵 개최 보류... "코로나 여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가 등장하면서 12월 열릴 예정이던 국제하키연맹(FIH) 주니어 여자월드컵 대회의 개최가 보류됐다. 21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하키연맹 주니어 여자월드컵은 12월 5일부터 16일까지 16개 나라가 출전한 가운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국제하키연맹은 27일 “최근 남아공에서 코로나19 신종 변이가 발생, 여러 나라에서 남아공으로 오는 항공편에 제한이 생기는 등 어려움을 겪게 됐다”..

  • 페네르바체, '괴물 수비수' 김민재 풀타임 활약에도 유로파리그 16강 진출 실패
    페네르바체(터키)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괴물 수비수’ 김민재(25)의 맹활약에도 16강 진출에 실패했다.페네르바체는 26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우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 2021-2022시즌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D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45분 프란시스코 소아레스에게 결승 골을 허용하고 0-1로 졌다.페네르바체는 이날 패배로 조 3위(승점5·1승2무2패)에 머물러 16강에..

  • 신유빈, '부상 재발'로 세계탁구선수권 중도 포기
    한국 여자 탁구의 ‘기대주’ 신유빈(17·대한항공)이 ‘부상 재발’로 생애 첫 세계선수권 도전을 조기에 마감했다.대한탁구협회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신유빈은 조대성(삼성생명)·전지희(포스코에너지)와 각각 짝을 이뤄 출전하려던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혼합복식 2회전(32강)과 여자복식 2회전(32)을 기권으로 포기했다. 기권 사유는 오른 손목 피로 골절 재발이다. 대회 첫날 여자 단식 1회전(128강전)에서 2020 도쿄 올림픽..

  • 손흥민의 토트넘, '한수 아래' 무라에 1-2 충격패
    손흥민(29)의 토트넘(잉글랜드)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2021-2022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한수 아래로 여겨졌던 무라(슬로베니아)에 충격적인 패배를 허용했다.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마리보르의 스타디온 류드스키 브르트에서 열린 조별리그 G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무라에 1-2로 무릎을 꿇었다.조 2위(승점7·2승1무1패)를 달리던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승점을 더하지 못하고 16강에 직행할 수 있는 조 1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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