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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우의탑 찾아 중국과 혈맹 과시… "혈연적 유대 대이어 계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68주년을 맞아 관련 공개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위원장은 28일 조중우의탑(북·중 우의탑)을 찾아 헌화하고 북한과 중국의 친선이 대를 이어 계승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돌에 즈음하여 우의탑을 찾으시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도 같은 내용을 전하며 “혈연적 유대로 맺어진 조중친선은 공동의 위업을 위한 한길에서 대를 이어 굳건히..

  • 이재명 '백제 발언' 연일 해명... "선의의 발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선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9일 이른바 ‘백제 발언’ 논란에 대해 “선의의 발언을 갖고 내가 (지역주의를) 조장했다는 식의 (주장은) 황당할 정도로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이 지사는 이날 광주MBC 라디오 ‘황동현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없는 사실을 지어내거나 있는 사실을 왜곡해서 음해, 흑색선전하면 안 될 일”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 지사는 “(지난해) 7월 20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라디오 인터..

  • 尹아내 '비방 벽화'에 최재형도 분노 "표현의 자유 내세운 인격 살인"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2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를 비방하는 벽화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내세운 인격 살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종로 어느 거리에, 윤석열 후보의 가족들을 비방하는 벽화가 걸렸다는 뉴스를 접했다”며 “정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은 저질 비방이자 정치폭력이며, 표현의 자유를 내세운 인격 살인”이라고 규정한 뒤 “표현의 자유라..

  • 세계 최초 디지털화된 81mm 박격포 전력화(영상)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은 사격제원 산출의 디지털화, 이동수단의 차량화, 경량화 등 첨단화된 81㎜ 박격포-II의 최초 양산 물량을 군에 인도했다고 28일 밝혔다. 박격포에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건 세계 최초라는 게 방위사업청의 설명이다. 그동안 군에서 운용하던 81㎜박격포는 장병들이 직접 손으로 운반해야 했다. 때문에 기동력 저하와 장병들의 피로도 증가는 물론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또 수동 사격제원 산출로 사격 준비시간의 증가, 계..

  • 정의용 "북한도 대화 준비… 북·미 관계 진전으로 이어져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8일 남북 연락통신선이 연결된 것과 관련해 “남북 간 상호 신뢰를 회복하고 관계를 다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남북 정상의 의지가 명확히 표현된 것”이라며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립외교원이 개최한 ‘한반도 비핵화와 아시아의 평화’를 주제로 한 ‘2021 외교안보연구소 국제문제회의(IFANS 국제문제회의)’ 기조연설에서 “남북정상 간 합의로 지난해 6월부터 단절된 남북 간 통신연락선 완전히 복원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 서욱 국방장관, 이탈리아 국방장관과 전화회담

    서욱 국방부장관은 28일 오후 로렌조 궤리니 이탈리아 국방장관의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서 장관은 이탈리아의 6·25전쟁 참전 70주년을 맞아 참전에 대한 사의를 표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에 대한 이탈리아의 변함없는 지지를 당부했다. 이에 궤리니 장관은 “한반도 상황이 진전되기를 기대한다”며 “이탈리아는 한국의 대북정책을 앞으로도 계속 지지해 나갈 것”이..

  • 일명 '깔깔이' 역사속으로···장병에 봄·가을용 보온 자켓 보급

    일명 ‘깔깔이’로 불리는 장병 방한복 중 하나인 방상내피가 역사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국방부는 28일 민관군 합동위원회 산하 장병 생활여건 개선 분과위원회에서 기존 방상내피를 환절기 및 봄과 가을에 착용할 수 있도록 가벼우면서도 일정수준 보온력을 갖춘 자켓으로 대체 보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장병 생활여건 개선 분과위의 이 같은 제안은 ‘장병 피복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현재 장병들이 겨울철에 착용할 수 있는 피..

  • 최승재, 소상공인·자영업자 위기 극복 위한 긴급 토론회 개최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소상공인위원장)은 지난 27일 ‘위기극복 중소상공인·자영업자 2차 추경의 의미와 숙제-고사 위기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해법 모색’이라는 주제로 긴급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24일 본회의를 통과한 2021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의 ‘희망회복자금’, ‘손실보상’ 등 각종 지원책이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 尹측 "캠프에 삼부토건 관련자 전혀 없어…이재명캠프, 가짜뉴스 올라타"

    야권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28일 이재명 경기지사 측을 향해 “가짜뉴스 올라타기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 캠프 김병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삼부토건 관계자의 친인척이 윤석열 예비후보 캠프에 참여하고 있다는 (이 지사 캠프) 전용기 대변인의 의혹제기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캠프에는 삼부토건 관련자 및 친인척이 전혀 참여하고 있지 않음을 분명히 확인한다”며 “삼부토건의 현재..

  • 野, 홍남기 담화에 “미친 집값이 국민 탓?…역대급 망언” 맹비난

    국민의힘은 2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부동산 시장 관련 담화를 두고 정부가 부동산 정책 실패의 책임을 국민과 시장에 떠넘기는 행태라고 맹비난했다 황보승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부동산 가격폭등의 원인이 어떻게든 내 집 마련 좀 해보려는 서민들인가”라며 “말로는 송구하다지만, 여전히 부동산 실패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으려는 지난 4년의 반복”이라고 비판했다. 야권 대권주자들도 홍 부총리 비판에 가세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자신의..

  • 정세균, 이재명 '백제 발언' 놓고 "호남 불가론으로 읽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로 나선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백제 발언’을 놓고 “특정 지역 불가론으로 읽혀진다”고 지적했다. 정 전 총리는 28일 오후 연합뉴스TV·MBN 주최로 열린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방송토론회에서 “이 지사의 언론 인터뷰에서 백제와 호남 얘기가 나온 뒤 지역적 확장력 얘기가 나온다. 그래서 은연 중에 호남 불가론으로 읽혔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정 전 총리는 이어 “여러번 (언론 인터뷰 내용을)..

  • 청와대 '남북정상회담 논의' 보도 부인...박수현 "그렇게 되면 좋겠다" (종합)

    청와대는 28일 남북이 전날 통신연락선 복원한 데 대해 “이제 출발선에 선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청와대는 현재 정상회담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외신보도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공지에서 “남북 정상회담 개최 논의 중이라는 외신 보도는 이미 밝혔듯이 사실이 아니다”며 “논의한 바 없다”고 말했다. 앞..

  • '남북 화상회담장' 설치 3달… 활용방안 물꼬 트이나

    남북 간 연락통신선이 27일 복원되면서 남북회담본부에 설치된 화상회담장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남북 간 대화와 협상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화상회의 시스템을 갖추는 문제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28일 북한과 본격적인 화상회담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느냐는 질문에 “이번 합의는 우선 통신연락선을 복원하는 데까지 합의된 것으로 시스템 구축 등 화상 대화와 관련한 논의도 시작할 것”..

  • 윤석열 측 "文정부, 집값 급등 책임 국민께 전가…숨 막힌다"

    야권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28일 정부의 부동산 관련 합동브리핑에 대해 “왜 애꿎은 국민께 부동산 참사의 책임을 전가하느냐”고 지적했다. 윤 전 총장 캠프 김병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같이 지적한 뒤 “집값 급등의 정부 실패는 외면한 채, 되레 국민께 책임을 전가한 문재인 정부의 적반하장 태도에 숨이 막힌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집값을 잡겠다던 문재인정부의 말을 믿고, 현 정권 초기 주택을 매도했던 분들은..

  • 홍준표, 대선캠프 선대위원장에 ‘5선’ 조경태 의원…“천군만마”

    5선의 조경태 의원이 홍준표 의원의 대선 캠프 선대위원장을 맡는다. 홍 의원은 2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조 의원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며 “다가올 당 내 경선과 본선에서 조 의원이 우리 캠프 선대위원장이 돼 함께 정권 교체에 나서기로 의기 투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깨끗하고 개혁적인 조 의원이 캠프 선대위원장을 맡는다고 하니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2004년 36살 나이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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