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겸 총리, 대선 등판설에 "국민에 대한 모욕, 있을 수 없는 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대선 등판설에 대해 “국민에 대한 모욕이고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세종공관에서 가진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김 총리의 대선 등판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김 총리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경기도지사 출마설 등과 관련한 개각 가능성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조롱할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김 총리는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정권이 6개월 남았는데 무슨 개각을..

  • 박근혜 전 대통령 올해 3번째 입원...청와대 "사면, 논의된 것 없다"
    청와대는 22일 외부 병원에 재입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에 대해 ‘논의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박 전 대통령의 사면이 불가하다는 입장인지’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관련해 논의된 것이 없다고 알고 있다”고 답했다.법무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법무부는 “입원 기간에 병원 측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신병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며 퇴원 일정은 미정”이라..

  • 김부겸 총리, 김영삼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 "통합·화합 기억할 것"
    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통합과 화합을 강조한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겠다”면서 “양극화를 극복하고 모든 국민이 주거, 교육, 일자리, 복지에서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넘어 문명인의 삶을 누리는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통해 “김 전 대통령의 굳건한 의지와 용기, 신념은 어두운 시절의 우리 국민에게 등불과도..

  • 문대통령, 인천 흉기난동 사건에 "남경·여경의 문제 아니다…시스템 정비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인천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한 경찰의 대응 논란에 대해 “이는 남경과 여경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고 시스템을 정비하라”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문 대통령은 “경찰의 최우선 의무는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는 일”이라며 “남경과 여경 문제가 아닌 현장에 출동한..

  • 청와대 '국민과의 대화' 자화자찬 지적에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자화자찬’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말했다.박 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에 나와 “문재인정부의 성과가 아니라 역대 정부의 성취가 쌓여온 것이자 국민이 이룬 성취라고 말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박 수석은 “우리 국민이 이룬 성취까지 폄훼하는 수준까지는 안 된다. 자부심은 더 나은 나라로 발전하기 위한 원동력이 돼야 한다”는 것..

  • 문대통령 '국민과의 대화'…"남은 임기 6개월, 아주 긴 시간"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임기 말 이례적으로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지난 2019년에 이은 두 번째 국민과의 대화다. 문 대통령은 이날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국민과의 대화 - 일상으로’에 출연해 “임기가 6개월 남았는데 저는 아주 긴 기간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지막까지 긴장 놓지 않고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주요 주제인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해 문 대통령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도 위중증 환자..
  • 문재인 대통령 "부동산 안정세…민간업자 과다이익 못누리게 노력" (속보)
    문재인 대통령 “부동산 안정세…민간업자 과다이익 못누리게 노력” (속보)

  • 문재인 대통령 "아이가 행복해야 어른도 행복"
    문재인 대통령은 제15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9일 “아이가 행복한 사회가 어른도 행복한 사회”라며 “정부는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서 “아이를 아끼고 존중하는 일은 곧 자신을 아끼고 존중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사람은 가장 천천히 성장하는 동물이다. 걷기까지 적어도 1년, 뇌가 완전히 자라기까지 10년 넘는 세월이 필요하다”며 “아이는 이 기간에 어른들의..

  • 김부겸 "위기 극복 못하면 일상회복 멈출 수도"… 위드코로나 중단 우려
    김부겸 국무총리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시 늘어나는 현 상황에 대해 “또다시 닥친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어렵게 시작한 일상회복 여정이 또 잠시 멈출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 하는 걱정이 있다”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주재한 수도권 의료대응 병원장 간담회에서 “요양병원 등 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이 부쩍 늘었고 고령층 중심으로 돌파감염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수도권 병상 부족이 점..

  • [창간 16주년]"부동산·불공정·청년실업 해결해야 '미래성장' 그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긴 터널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지난 2년 대한민국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 국민이 힘을 모아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갔고 결국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했다.이에 아시아투데이는 창간 16주년을 맞아 ‘위드 코로나,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단하는 전문가 좌담회를 마련..

  • 다혜씨 청와대 거주, 대통령 유쾌하게 일할 수 있으면 괜찮다?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씨의 관저 거주 문제에 대해 “대통령이 평상심을 갖고 밝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다면 충분히 양해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상당수 국민들의 정서에 반하는 일을 두고 대통령의 심기부터 살폈다는 비판이 나온다.청와대는 다혜씨의 관저 거주가 위법이 아니라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지만, 주거 문제와 관련한 청년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고려하지 않은 언사라는 지적도 끊이지 않고 있다.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 김부겸 총리 "수능 수험생들, 마음껏 실력 발휘하길…안전한 시험에 정부 총력"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이틀 앞으로 다가온 수능 시험과 관련해 “수험생 여러분은 긴장과 걱정은 모두 내려놓고, 지금까지 준비해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김 총리는 “수험생 뒷바라지를 위해 고생하신 모든 학부모님들께도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문대통령, CEPI 대표 접견…'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개발 지속 관심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감염병혁신연합(CEPI)의 리처드 해쳇 대표를 만나 코로나19 백신개발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CEPI는 전염병 위험에 대비한 백신의 사전개발 및 비축을 위해 출범한 국제 보건 전문 기구다. 한국은 2020년에 CEPI에 가입해 내년까지 900만 달러의 공여를 약속했다. 또 CEPI는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SK바이오사이언스에 2억1000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문 대통령은 이날 접견에서 “CE..

  • 문대통령, 거제 삼성중공업 방문…한·모잠비크 FLNG선 명명식 참석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경남 거제 삼성중공업에서 열린 모잠비크 가스전 사업 참여 FLNG 선박의 출항 명명식에 참석했다.문 대통령의 거제 방문은 취임 후 5번쨰로, 지난 9월 거제 삼성중공업에서 열린 ‘K조선 비전 및 상생협력 선포식’에 참석 이후 약 2달만이다. FLNG는 원거리 해양에 있는 가스전으로 이동해 해상에 부유한 상태로 천연가스를 채굴·정제한 뒤 이를 액화천연가스(LNG)로 만들어 저장하는 해양플랜트다...

  • 문대통령, 최재해 신임 감사원장에 임명장…'정치적 중립' 강조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최재해 신임 감사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감사원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최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준 뒤 환담을 갖고 이같이 주문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날 환담에서 문 대통령은 “최 원장은 감사원 73년 역사상 최초의 내부 출신 원장으로, 오랜 기간 감사원에서 근무하면서 능력을 인정받고 신망이 두터워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감사원의 독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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