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EA 후쿠시마 오염수 국제검증단, 한국 측 인사 1명 합류 확정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국제검증을 위한 우리측 전문가 참여를 공식 인정했다.IAEA는 8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검증을 위한 전문가팀을 구성했다. 김홍석 KAIST 교수(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겸 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이 한국 측 전문가로 참여한다. 정부는 IAEA에 후쿠시마 오염수 검증단에 한국 측 전문가가 꼭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해왔고 IAEA는 이를 공식 수용했다.외교가에 따르면 검증단을 구성하는 국가는..

  • 원자력연구원, '북한 배후' 해킹조직에 '12일 간' 당했다 (종합)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북한을 배후로 둔 해킹조직으로 추정되는 세력에 12일 간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국가정보원(국정원)은 8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올 상반기 국가 배후 해킹조직의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지난해 하반기보다 9%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기엔 정보위 간사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자리했다.하 의원은 “원자력연구원으로부터 6월 1일 피해를 신고받고 조사 중”이라며 “12일 정도 북한에 노출..

  • 외교부, 한-아프리카 관계 확대 방안 논의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7일 무사 파키 마하맛 아프리카연합(AU)집행위원장과 통화하고 한-아프리카 관계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외교부는 7일 정 장관이 지난 15년 간 한국 정부의 대아프리카 공적개발원조(ODA) 금액이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한-아프리카 관계가 지속 확대됐음을 설명했다고 전했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발판 삼아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양자 중심의 협력을 아프리카 대륙 전체로 발전시키기를 기대한다..

  • 원자력연구원, 북한 추정 '해킹조직'에 사이버 공격 당해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북한을 배후로 둔 해킹조직으로 추정되는 세력에 12일 간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국가정보원(국정원)은 8일 국회 정보위에서 “올 상반기 국가 배후 해킹조직의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지난해 하반기보다 9%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기엔 정보위 간사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자리했다.하 의원은 “원자력연구원으로부터 6월 1일 피해를 신고받고 조사 중”이라며 “12일 정도 북한에 노출됐다..

  • 미 국무부 "대북제재는 그대로 유지"
    조 바이든 행정부는 적성국에 대한 제재정책 재검토를 하고 있다는 미 언론의 보도에 대해 국무부가 대북제재를 이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자유아시아방송(RFA)는 7일 미 국무부 대변인과의 인터뷰를 전하며 “미국은 유엔 및 북한 주변국들과의 외교 등을 통해 대북제재를 계속 이행할 것”이라며 “북한에 대한 제재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며 원론적인 입장을 되풀이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날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미 행정부가 북한과 이란..

  • 미 국방부 "한국 지키기 위한 능력 강화, 항상 모색"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한·미의 한반도 안보 보장을 위한 상호작전 운영성과 능력을 강화할 방법을 항상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언론과의 브리핑에서 한국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잠수함 탑재 수중 발사 시험이 임박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커비 대변인은 한국의 군사력에 대한 평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그 질문은 한국 정부가 답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하면서 “..

  • 최종문 차관, 핵군축 다자회의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설명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5일(현지시간) 핵군축 다자회의에 참석해 국제사회에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노력과 지지를 당부했다.외교부는 6일 최 차관이 군축·비확산 분야 다자회의인 ‘제4차 핵군축에 관한 스톡홀름 이니셔티브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스톡홀름 이니셔티브는 핵군축에 관한 공동 입장을 모색하는 16개 핵 비보유국으로 꾸려진 협의체다. 한국과 일본, 독일,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이 참여국으로 활동한다.이번 회의는 다음해 초 핵..

  • 북·중 밀월 깊어지는데… 비대면 남북대화 '공허한 메아리'
    북한과 중국이 연일 친선을 과시하며 밀월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우리 정부의 비대면 남북정상회담 제의가 공허한 메아리로 돌아오는 모양새다. 청와대는 최근 북한에 비대면 남북정상회담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북한은 반응조차 하지 않으며 ‘대남 패싱’을 심화하고 있다.북한은 최근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대북정책 발표와 조건 없는 대화 제의에 담화를 통해 거절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문재인정부의 대화 제의엔 침묵으로 일관하는 등 대조적인 태도를..

  • 박지원 "프란치스코 교황 평양 방문 추진"… 목포 첫 공식방문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5일 목포를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의 평양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원장은 이날 전남 목포시 산정동 성당에서 열린 준대성전 지정 감사 미사에 모습을 드러내 이 같이 말했다. 목포에서만 3선 의원을 지낸 대표적 ‘호남파’로 알려진 박 원장이 지난해 7월 국정원장에 취임한 후 목포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미사는 김희중 대주교의 주례로 진행됐으며 김원이 국회의원, 김종식 목포시장,..

  • [단독] 한국 빠진 이탈리아 '그린패스', EU까지 확대된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탈리아 ‘그린 패스’ 해당국에 한국이 빠지면서 논란이 됐던 격리 면제 혜택이 유럽 전체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아시아투데이가 5일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현재 실시되고 있는 이탈리아 그린패스가 유럽연합(EU) 그린패스로 확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이탈리아 보건당국이 설정한 그린패스 해당국에 일본은 포함되고 한국은 제외돼 한·일 간 외교력 차이가 도마 위에 오른 상황에서 한국이 이번 EU 그린패스에 포함되는 역전극을..

  • 일본 되고 한국 안 되는 '그린패스'…실패한 '백신 외교'
    한국의 글로벌 백신 외교 성적표가 나왔다. ‘그린패스’ 기준으로만 보면 낙제점이다. 국제 사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국가들마다 격리 면제 등 백신 혜택이 적용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한국은 그 수혜를 누리지 못하는 모양새다.이탈리아는 이달 1일(현지시간)부터 유럽연합(EU) 회원국과 노르웨이, 스위스, 미국, 캐나다, 일본, 이스라엘 등의 국적자에 한해 디지털 코로나19 증명을 거치면 ‘그린패스’를 적..

  • 북한, 대화 명분 만드나…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준비 소식 알려
    북한이 선전매체를 통해 한국 국회의 판문점선언 비준 동의 추진 상황을 전하며 대화 초읽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북한은 대회선전매체인 려명을 통해 4일 “최근 남조선 각 계층 속에서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이례적으로 남측 국회 상황까지 전하며 판문점선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매체는 남측 보도를 인용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범여권 국회의원들의 국회 비준 동의를..

  • [포토] 인사말하는 이인영
    이인영 통일부 장관(맨 왼쪽)이 5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국민이 함께 만든 통일국민협약안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포토] 인사말하는 이인영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국민이 함께 만든 통일국민협약안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포토] 통일국민협약안 전달 받는 이인영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왼쪽)이 5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시민참여단이 만든 통일국민협약안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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