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차관보, '한-튀니지' 기업 협력 증대방안 논의
    여승배 외교부 차관보는 튀니지 외교부 장관과 만나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촉진 등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외교부는 여 차관보가 3일 튀니지를 방문해 오스만 제란디 외교부 장관과 양국 관계와 실질협력, 국제무대 협력방안을 비롯한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4일 밝혔다.제란디 장관은 한국 기업과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내기를 기대한다면서 한국 기업의 대 튀니지 투자 확대와 관광객 증가를 희망했다. 여 차관보는 튀니지에 진출한..

  • 이인영, WHO 사무총장 만나 '대북 보건분야' 면담… 이산가족 논의도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1일(현지시간)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만나 대북 인도주의 협력 방안을 비롯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통일부는 2일 이 장관이 지난달 29일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 수행을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하고 스위스 제네바로 이동해 테드로스 총장과 면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장관은 면담에서 북한 내 코로나19 상황..

  • 한·영 외교장관 회담… '한반도 비핵화·팬데믹' 등 논의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1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리즈 트러스 영국 신임 외교부 장관과 만나 한반도 평화구축과 온실가스 감축 등 국제 현안을 논의했다.외교부는 2일 정 장관이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계기로 한·영 외교장관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트러스 장관에게 한반도 정세와 대북정책에 관해 설명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구축을 위한 영국의 지지를 당부했다. 트러스 장관 또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

  • 정의용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 위해 러시아와 협력"
    한·러 수교 30주년 행사 폐막식 참석차 모스크바를 방문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러시아와) 북핵 문제 해결의 시급성에 공감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조기 재가동을 위해 양국이 각급에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모스크바 시내 러시아 외무부 영빈관에서 3시간 가량 회담한 후 언론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특히 정 장관은 “양측은 현 상황에서 한반..

  • 미국, 종전선언 입장 안갯속…성 김 "북한 미사일 우려, 역효과"
    한국을 방문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는 24일 종전선언을 포함한 대북 접근 문제와 관련해 한국과 계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김 대표의 방한에서도 종전선언에 대한 미국 정부의 명확한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종전선언 외의 다른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뜻도 시사해 구체적 논의를 하기엔 아직 시기상조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김 대표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비공개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 성 김 "종전선언 포함 다양한 아이디어 모색"…노규덕 "북측 관심사 논의 가능 한·미 입장 확인"
    한국을 찾은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는 24일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 뒤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교섭본부장과 종전선언을 포함, 다양한 아이디어와 이니셔티브를 모색해나가기 위해 계속해서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에서 노 본부장과 비공개 협의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한반도 문제에 대해 공통된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노 본부장은 이번 협의에 대해 “앞으로 대북 대화 재개 시 북측..

  • 성 김 방한 하루 연기…미국 종전선언 입장 진전 주목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의 방한이 예정보다 하루 연기될 것으로 알려졌다.김 대표는 당초 22일 방한해 23일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이 일정이 하루씩 늦춰진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한·미 당국이 북핵 대화 재개 방안을 두고 협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김 대표가 이번 방한에서 ‘종전선언’에 대한 미국의 진전된 입장을 전달할지 관심이 쏠린다.한국 정부는 최근 미국에 북한과의 재개를 위해 종전선언이 필요..

  • 한미일 정보수장, 북한 SLBM 추정 미사일 발사 정보 공유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으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19일 오전 한·미·일 정보기관장이 서울에서 만나 북한 미사일 발사 정보를 공유하고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했다.국가정보원은 이날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에서 박지원 국정원장 주재로 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 다키자와 히로아키 일본 내각정보조사실 내각정보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일 정보기관장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국정원은 “한·미·일 정보기관장들..

  • '북 미사일' 통보 못 받은 통일부, 백신 공급엔 "한·미 구체적 논의 없어"
    통일부는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상 탄도미사일에 대해 “상황 파악이 먼저”라며 “제반 사항을 파악해 유관기관과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북 백신지원 가능성을 언급한 이인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과 관련해선 “한·미 간 백신공급 협력을 하고 있진 않다”고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오늘 있던 미상 발사체와 관련한 상황을 파악한 뒤 통일부의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연달아..

  • 이인영 "대북 인도지원, 한·미 간 구체적 진전"… 북핵협상 견인책도 강조
    통일부는 대북 인도적 지원과 관련해 한·미 간 구체적인 조율이 있었다고 밝혔다. 최근 북한의 대미 메시지가 늘어나고 있다며 협상 재개를 위해 북한을 대화로 이끌어내기 위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1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업무 보고에서 “한반도 정세의 불안정성이 지속되고 있으나 정세 변화의 유동성도 증가하고 있다”며 “군사적 긴장이 아닌 대화와 관여의 방향으로 정세를 견인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 외교부, 기시다 야스쿠니 공물 봉납에 "깊은 실망과 유감 표한다"
    외교부는 17일 기시다 후미오 새 일본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내고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앞서 일본 언론들은 기시다 총리가 이날 취임 후 처음 맞는 야스쿠니 신사 제사에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 명의..

  • '한·미·일' 북핵대표, 한 달여 만에 다시 만난다… 북핵협상 재개방안 논의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가 미국 워싱턴D.C.에 모여 한반도 비핵화와 북핵협상 재개 방안을 논의한다. 3자 대면 회동은 지난 9월 13~14일 이후 한 달여 만이다.외교부는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6~19일 워싱턴을 찾아 성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각각 한·미, 한·일 북핵 협의를 갖고 한·미·일 협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외교가에 따르면 18일엔 한·미 협의, 19일엔 한·미·일..

  • 한·미, '신남방·인태구상 연계협력' 논의… 3차 국장급 정책대화
    한·미 외교당국이 국장급 정례협의체 회의를 열고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미국의 인도·태평양 구상의 연계협력을 논의했다.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 합의사항도 점검했다.고윤주 외교부 북미국장은 14일(현지시간) 마크 램버트 미국 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와 미국 호놀룰루 아태안보연구소(APCSS)에서 만나 양자정책대화(BPD) 3차 회의를 가졌다. 외교부는 고 국장이 미 당국과 고위급 교류와 동맹 등 양자현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들 대표는 정상..

  • 다시 만난 '한·러 북핵수석대표'… 대화재개 방안 협의
    한국과 러시아의 북핵수석대표들이 14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만나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외교부는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러시아에서 이고르 마르굴로프 아시아태평양 차관 겸 6자회담대표와 양자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들 대표는 향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조기 재가동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외교부에 따르면 노 본부장은 이날 마르굴로프 대표와 북핵협상과 관련한 심도 있는..

  • 북한, '무기 전시회' 연일 선전… 통일부 "당창건일 즈음 무기 전시는 처음"
    북한이 10·10절로 기념하는 노동당 창건 76주년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국방발전전람회를 열고 체제 안정을 위한 내부결속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조선중앙통신은 14일 각급의 국방발전전람회 참관 소식을 전하며 “우리 국가의 무진 막강한 방위력이 응축된 국방발전전람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속에 참관대열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통신은 중앙기관의 공무원들과 무력기관의 노동자들은 물론 군무자들도 전람회장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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