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약품,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일·가정 양립 적극 지원 성과
    육아 단축 근무제, 다둥이 출산·가족 지원 등 복지제도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적극 지원해온 동화약품이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기업으로 재인증 받았다. 지난 2013년부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시공간초월근무제 등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실행한 성과다.3일 회사 측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지난 2016년 12월 1일 신규 인증을 받은 후 2019년 유효기간 연장을 통해 현재까지 5년 동안 유지해왔다. 이번 재인..

  • 종근당, 국가신약개발사업단과 'CKD-702' 연구개발 협약 체결
    종근당은 지난 2일 국가신약개발사업단과 폐암 표적 항암이중항체 바이오 신약 ‘CKD-702’의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종근당은 사업단으로부터 CKD-702의 국내 임상 1상에 대한 연구지원을 받는다.회사 측에 따르면 CKD-702는 고형암 성장에 필수적인 간세포성장인자 수용체(c-Met)와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EGFR)를 동시 저해하는 항암이중항체다. 각 수용체에 결합해 암세포 증식 신호를 차단하고 수용체의 수..
  •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진단키트 변이 바이러스 검출 가능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신속항원 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가 오미크론을 포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영향을 받지 않음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자체 제품의 검사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인 실리코(in-silico)’ 분석을 시행했다. 그 결과 ‘국제인플루엔자정보공유기구(GISAID)’에서 공개된..
  • 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자녀 오미크론 변이 확진…누적 6명(속보)
    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자녀 오미크론 변이 확진…누적 6명(속보)

  • '오미크론 늑장 발견' 논란에 당국 "일본보다 검사 느린 것 아냐"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가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은 오미크론 감염 여부를 이틀 만에 발견한 반면 우리나라는 7일이나 소요돼 방역당국이 안일하게 대응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국내에서 최종 확인된 오미크론 감염자는 현재까지 5명이다. 이 중 3명은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돌아온 40대 부부와 30대 지인이..

  • "접종자·미접종자 다 뚫렸다"…오미크론 방역 위해 879명 전수검사
    국내 오미크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과 접촉한 사람이 수백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 할 것 없이 오미크론에 감염되면서 지역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다. 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미크론 감염자의 밀접접촉자는 나이지리아 방문 40대 목사 A씨 부부의 경우 17명, 50대 여성 2명의 경우 1명이다. 부부의 30대 지인인 우즈베키스탄 국적 B씨는 가족·지인·업무..

  • '간호법 제정' 두고 갈리는 의료계…간협·간무협·서울의사회 입장차 '뚜렷'
    간호인력 처우개선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이른바 ‘간호법’ 제정을 둘러싸고 의료계의 입장이 관련 단체마다 엇갈리고 있다. 대한간호협회(간협)는 연내 간호법 통과를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는 반면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간무협)와 서울특별시의사회 등 다른 보건·의료직역단체들은 ‘독단 행동을 멈추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2일 간협은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1법안소위에 상정된 간호 법안의 신속한 연내 통과와 법정간호인력을 위반하는 의료기관의 즉각 퇴출을..
  • 오미크론 확진 부부 '방역택시 탔다' 거짓말에 접촉자 급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의 국내 첫 확진자인 목사 부부가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에서 거짓 진술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2일 인천시 미추홀구와 연수구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미크론 변이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목사 A씨 부부는 초기 역학조사에서 "공항에서 자택으로 이동할 때 방역 택시를 탔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실제로 A씨 부부는 확진 전날 나이지리아에서 귀국해 집으로 이동할 당시 우즈..
  • <인사> 동아쏘시오그룹
    동아쏘시오그룹은 2일 그룹의 정도경영과 혁신적인 변화를 지속 추진하기 위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경영환경 변화에 앞서 나가고 다양성을 융화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인재 중용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DMBio△대표이사(사장) 최경은 △경영지원실장(상무보) 권순환◇아벤종합건설△대표이사(사장) 박윤이◇동아쏘시오홀딩스△경영기획실장(상무이사) 백상환◇동아ST△ETC 사업본부장(상무) 조규홍 △ET..
  • 순천향대부천병원, '궤양성 간질성방광염' 소변검사 조기진단 마커 발견
    국내 연구팀이 소변 검사를 통해 난치 질환인 ‘궤양성 간질성방광염’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새 바이오마커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는 체내 단백질이나 DNA·RNA·대사 물질 등으로 몸속 변화를 알아내는 지표다.2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 따르면 김영호·이상욱·이광우·김웅빈 비뇨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방광 내에 정상적으로 미생물 생태계가 존재하며 미생물 생태계의 불균형이 간질성방광염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규명했다.연구..

  • SK바이오사이언스-고대의료원, 감염병 대응 산학협력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인류를 위협하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산학협력 시스템을 구축한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고려대의료원과 글로벌 감염병 감시 및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양측은 향후 3년 간 △국내외 감염병 감시 체계 확립 △백신 개발 연구 △업계 전문가 육성 등을 공동 수행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고대의료원은 감염병 예방 및 백신 관련 연구..
  • 고령 당뇨환자 인지기능장애 발병 위험 높다
    당뇨병을 가진 고령 환자는 향후 인지기능장애가 나타날 위험이 높아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일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 따르면 오대종<사진>·이준영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김유경 핵의학과 김유경 공동 연구팀이 기억장애 클리닉을 방문한 비치매 노인 74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연구팀은 대상자를 제2형 당뇨병, 당뇨병 전단계, 정상 대조군 등 세 군으로 분류한 뒤 혈액검사·인지기능검사..

  •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율 80.1%…부스터샷 약 16만여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기본 접종완료율이 80%를 넘어섰다.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아 접종완료자가 된 사람(기본접종완료자)은 6만5436명으로 이날 0시 기준 누적 4112만9620명이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80.1%에 해당한다.1차 접종자는 전날 2만3652명 늘어 누적 4259만3798명이..

  • 심사평가원, 3년 연속 '안전혁신 대상' 수상…안전경영시스템 높은 평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6일 한국서비스경영학회와 한국혁신연구원이 공동주관한 ‘2021 안전혁신대상’에서 공공의료안전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2019년에 이어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안전혁신대상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기업 또는 공공기관의 안전경영시스템·안전문화·안전행동에 대한 안전체질도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심사평가원은 △탁월한 안전경영시스템 구축 △안전문화 정착 △안전행동 실천 등 평가..

  • 코로나19 신규 확진 5266명·위중증 733명 '역대 최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266명 늘어 누적 45만7612명이 됐다. 전날 5123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는데, 하루 만에 기록이 경신됐다. 위중증 환자는 733명으로, 직전 최다 기록이었던 전날(623명)보다 10명 늘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