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탄소감축인증센터’ 신설… 넷제로 생태계 만든다
    SK그룹이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탄소감축 방법과 탄소 감축량을 인증하는 전문조직을 신설해 넷제로(Net Zero) 생태계 선도에 나선다. SK그룹은 관계사들의 넷제로 로드맵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SK탄소감축인증센터(이하 인증센터)를 최근 신설해 지난 23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인증센터는 그룹 최고 경영협의기구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 내에 올해 신설한 환경사업위원회산하에 설치됐다. 환경사업위원회 위원장을 김준 SK이노베이션..

  • 중기부 2차 추경 6.2조 확정…희망회복자금 최대 2천만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6조1930억원을 확보했으며 소상공인 피해지원 예산 1조3771억원이 증액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 제 2회 추경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2차 추경 내용은 우선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은 방역조치 수준·기간, 사업체 규모 등 업체별 피해 정도를 반영해 지원유형과 지원금액을 세분화했다. 집합금지 이행 사업체는 30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을, 영업제한 이행 사업체는..
  • 중기부, 780개사 수출 중기에 기업당 최대 2천만원 물류비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수출 중소기업을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앞서 중기부는 지난 7일 물류애로 관련 수출 중소기업 간담회에서 수출 중소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물류애로 완화를 위한 물류전용 수출바우처사업 신설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에 109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돼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최근 해상·항공 운임 등 수출운임이 연일 최고치를 경..
  • 중기부, '소부장 스타트업 100' 후보기업 40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선도할 혁신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소·부·장 스타트업 100’의 평가를 통과한 40개의 후보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소·부·장 스타트업 100은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대기업의 기술 수요에 맞춰 후보기업을 선정하고 대기업과 상호 매칭해 약 1개월간 사업 과제를 고도화한 후 최종 선발한다. 작년 11월에 선정된 스타트업..

  • 정부, 5년간 6개 광역시에 23개 도로 신설…"교통혼잡 감소"
    인천 도심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인천대로 지하를 관통하는 4차로 도로를 뚫는 등 6개 광역시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2025년까지 23개 도로 신설 사업을 추진한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1년∼2025년)을 마련해 최근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대도시권 간선도로의 혼잡 완화를 위해 5..

  • 이마트 "스탠리 캠핑 용품, 네이버 '라방' 진출"
    이마트는 26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라이브’(이마트 앳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연결)에서 북미 아웃도어 브랜드 ‘스탠리’의 인기 캠핑용품 17가지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이마트는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스탠리 워터저그와 아이스박스·런치박스 등의 아이템을 판매한다. 또한 본 방송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컬러(폴라블루·피치휩·샌드베이지) 상품 할인과 사은품 혜택을 구성했다. 라이브 특가로 스탠리 상품을 할인 판매하며..

  • 2분기 전국 땅값 1.05% 상승…거래량 6.1% 늘어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올해 2분기 전국 땅값 상승률은 1.05%로, 전분기(0.96%)에 비해 0.09%포인트, 작년 2분기(0.79%)보다 0.26%포인트 올랐다고 25일 밝혔다.수도권(1.11%→1.19%)과 지방(0.72%→0.80%) 모두 땅값 변동률이 모두 전분기 대비 올랐다.수도권에선 서울(1.34%)과 경기(1.07%)가 전국 평균(1.05%)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인천은 0.96% 올랐다.지방에선 세종(1.79%), 대전(..

  • 정세균, '국민 88% 지원금' 비판 이재명에 "거짓 선동"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25일 국민 88%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을 비판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결코 거짓 선동으로는 국가를 이끌어갈 수 없다”고 비판했다.정 전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지사는 평소 억강부약(강자의 욕망을 절제시키고 약자의 삶을 보듬는다)을 말했는데, 약자들에게 두툼하게 지급돼야 할 세금을 빼앗아 피해도 없고 어렵지도 않은 부자들에게까지 지급해야 한다는 말은 평소 지론과 상충..

  • 이재명, 이낙연 측 '백제발언' 공격에 "지역주의 조장"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5일 이른바 ‘백제 발언’과 관련, 당내 경쟁자인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이재명이 지역주의 조장했다’는 가짜뉴스를 퍼트리며 망국적 지역주의 조장한 캠프 관계자를 문책하고 자중시켜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 전 대표 캠프 관계자들이 ‘극단적 네거티브를 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 공격하고 있다. 지역주의를 조장하지 말자면서 되..

  • 국경 넘는 원격 업무시대...코로나로 업무 온라인 해외 발주 30% 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업무의 해외 이전인 ‘오프쇼어링(offshoring)’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25일 보도했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각국 정부가 입국 제한 조치를 내놓으면서 기업 등이 해외에 온라인으로 일을 발주하는 수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온라인 업무의 발주자와 수주자를 연결하는 세계 최대 업체인 호주 ‘프리랜서’의 회원 수는 올해 6월 5310만명..

  • 서초구, 서초금요음악회 참여 공연단체 모집
    서울 서초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에 빠진 공연 예술계와 구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2021 하반기 서초금요음악회’에 참여할 공연단체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전국 지자체 중 최장수 음악회로 1994년 신춘음악회로 시작해 27년간 총 1159회 진행되고 있는 서초금요음악회는 국악과 오케스트라, 뮤지컬, 가요를 넘나들며 구의 대표 문화예술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올해 코로나19 상황..

  • 롯데온 '온라인 디저트 기획전' 진행
    롯데백화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홈캉스족’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롯데ON에서 ‘온라인 디저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강원도 춘천의 ‘춘천 감자밭’, 대구의 ‘나리꼬모’, 경기도 판교의 ‘도제식빵’의 10가지 시그니처 메뉴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수량 판매한다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특히 청년 농부가 직접 운영하는 ‘춘천 감자밭’의 경우 대표메뉴인 ‘감자빵’은 물론 옥수수가 톡톡 씹..

  • 최지만, 클리블랜드전 두 경기 연속 홈런포 '쾅쾅'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작렬했다. 최지만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경기에서 솔로홈런 한 방을 포함해 5타수 4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 이후 올 시즌 두 번째 4안타 경기다.전날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도 홈런을 때린 최지만은 이틀 연속 대포를 쏘아 올리며 시즌 6호 홈런..
  • 수출입은행,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 1000억원 출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출자사업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출자금은 K-뉴딜과 관련된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 투자되고, 최종 펀드 조성 규모는 4000억원 이상으로 계획하고 있다. 수은의 이번 투자 결정은 미래차 중심으로 자동차 패러다임을 신속히 전환하고, 민간 주도의 우주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투자 마중물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1000억원 규모의 출자금은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인 차..

  • 저축은행·농협도 대출 문턱 높인다…당국 규제 예고에 '속도조절'
    저축은행을 비롯한 제2금융권의 대출 문턱도 높아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공개적으로 2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세에 경고 메시지를 보낸 데 이어 잇달아 금융사·협회와 면담을 하고 고삐 죄기를 주문하면서, 가계대출 관리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주 저축은행, 보험사, 여신전문금융사, 상호금융 금융사·협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하고 가계대출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이와 별도로 금융감독원도 이달 초부터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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