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예정 임정기념관 개관 내년 초로 연기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임정기념관) 개관을 전시공사 완성을 위해 내년 초로 연기한다고 23일 밝혔다.정부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자주독립과 민주공화제의 정신이 자랑스러운 역사로 재조명돼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공원 인근에 임정기념관 건립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4월 11일 제101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일에 맞춰 기공식을 개최했고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환국일인 올해 11월 23일에 맞춰 개관..

  • 연평도 포격전 11주년 전투영웅 추모식 및 전승기념식 거행(영상)
    연평도 포격전 11주년 전투영웅 추모식 및 전승기념식이 2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월 26일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서 ‘연평도 포격도발’을 ‘연평도 포격전’으로 공식 명명한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행사는 2010년 11월 23일 발발한 연평도 포격전의 11주년을 맞아 전투영웅인 고(故) 서정우 하사와 고 문광욱 일병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는 다짐과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이 부여한 서북도서 수호에..

  • 정석환 병무청장, 공군 취업맞춤특기병과 간담회
    정석환 병무청장이 23일 강원 원주 공군 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취업맞춤특기병들이 복무 중인 현장을 돌아보고, 장병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장병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병무청의 정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방부와 부대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장병들은 취업맞춤특기병에 지원하게 된 동기, 군 복무에 도움이 됐던 사례, 아쉬웠던 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정 청장은 “청년들에게 병역이행이 자신의..

  • 5·18진상규명조사위 "전두환 사망 아쉬움 금할 수 없어"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위원장 송선태)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망과 관련해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원회는 “1997년 대법원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유혈진압과 관련해 내란수괴, 내란목적살인죄 등 으로 무기징역 판결이 확정된 전 씨는 지난 41년간 피해자와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고 사죄할 기회가 있었으나 변명과 부인으로 일관했고, 이는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의 고통을 가중 시켜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 보훈처 "전두환 전 대통령 국립묘지 안장 대상 아니다"
    정부는 23일 사망한 전두환 전 대통령은 국립묘지 안장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확인했다.국가보훈처는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5조 제4항에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79조 제1항 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전 전 대통령의 경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79조 제1항 제2호에 적시된 형법상 내란죄 등의 혐의로..

  • 스텔스 항공기용 저피탐 소형 안테나 형상 기술 개발
    국방과학연구소(ADD)는 23일 국내 최초로 스텔스 기체에 적용 가능한 저피탐 소형 안테나 형상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이 기술은 안테나의 외부 돌출을 최소화해 저피탐 능력을 극대화하는 기체적응형 컨포멀(Conformal) 형상으로 설계됐다. 스텔스 기체의 형상에 맞게 부착해 기체의 레이다 반사면적(RCS)을 감소시킨다. 향후 스텔스 형태의 무기체계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ADD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한화시스템과 함께 4년..
  •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속보)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속보)

  • 보훈처, '2021 유엔참전용사 후손 비전캠프' 벨기에서 개최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22일부터 5박 7일간 벨기에 현지에서 한국과 벨기에 6·25 참전용사 후손 등이 참가하는 ‘2021년 유엔참전용사 후손 비전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비전캠프는 6·25 참전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후손인 미래세대로 계승하고, 이를 통해 평화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계획됐다.특히 올해 벨기에의 6·25전쟁 참전 70주년과 한국-벨기에 수교 120주년을 맞아 보훈처는 비전캠프 대상국으로 벨기에를 선정했다.행사는..

  • 합참 "한강변 미상 폭발물, 대공용의점 없어"
    합동참모본부는 21일 오전 경기 김포 한강변에서 폭발한 미상 폭발물과 관련해 “대공 혐의점은 없고, 유실 지뢰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분석 중”이라고 22일 밝혔다.김준락 합참 공보실장(육군 대령)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작전 임무 중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입은 전우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김 실장은 “상심이 크실 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군은 치료와 필요한 지원에 대해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

  • "병역제도 개선, 모병제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인권 중심 논의 필요"
    최근 대선 후보들이 잇따라 내 놓고 있는 ‘모병제’를 중심으로 한 병역제도 개선방안과 관련해 “모병제로 갈 것이냐 징병제를 유지할 것이냐, 혹은 이 둘을 적절히 배합할 것이냐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라는 의견이 나왔다.오동석 아주대 교수는 지난 19일 서울 해군호텔에서 한국헌법학회(회장 임지봉)와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송기춘)가 ‘입헌주의와 군대’를 주제로 주최한 공동학술대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특히 오 교수는 △한국의 헌정..
  • <인사> 병무청
    ◇부이사관 승진 △병역자원국 정보기획과장 홍소영
  • [칼럼] 경항공모함은 대양해군의 꿈이자 대한민국의 희망
    대양해군 건설은 해군의 오랜 꿈이자 나아가야 할 길이다. 대양해군이 건설돼야 하는 이유는 바다에서 우리의 국익을 지켜내기 위함이다. 대양해군 건설의 핵심전력이자 마침표는 항공모함(항모)이다.해군의 경항모 추진 계획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또 암초에 걸렸다. 지난 16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내년도 경항모 기본설계 예산이 72억 원에서 5억 원으로 대폭 삭감됐다. 주요 이유는 경항모 건설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 않았고, 비용분석이..

  • 육군 간부 1명 작전임무중 미상 폭발물 폭발로 발목 부상
    21일 강안 순찰중이던 육군 간부 1명이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 폭발로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 모 부대 간부 1명이 이날 오전 7시 35분쯤 경기 김포 고촌읍 한강변에서 작전임무를 수행하다 미상의 폭발물이 폭발해 발목 부위에 부상을 입었다. 이 간부는 즉시 민간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처치를 받은 후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다.부상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발목을 심하게 다쳐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지점은..

  • 중·러 군용기 한국방공식별구역 진입···공중급유기 첫 실전 투입(종합)
    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가 19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해 군 당국이 전투기와 공중급유기를 투입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실제 작전상황에서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시그너스(KC-330)가 투입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합참은 이날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7대가 독도 동북방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했다”며 “이 항공기들의 영공침범은 없었다”고 밝혔다.또 합참은 “우리 군은 KADIZ 진입 이전부터 전투기와 공중..
  • 중국·러시아 군용기 한국방공식별구역 진입…군, 전투기·공중급유기 투입 대응(속보)
    중국·러시아 군용기 한국방공식별구역 진입…군, 전투기·공중급유기 투입 대응(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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