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기철 보훈처장,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한 중앙보훈병원 현장점검
    국가보훈처는 황기철 처장이 19일 오후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앙보훈병원을 방문, 감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유근영 중앙보훈병원장 등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중앙보훈병원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이날 정오까지 14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보훈처는 병원과 함께 비상대책 특별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방역 당국과 함께 병동 격리, 입원 중단, 전 직원 전수검사 등을 시행..

  • 합참 "북한군, 동계훈련 준비 포착… 현재 특이동향은 없어"
    군 당국은 북한군이 동계 훈련을 준비 중라고 밝혔다. 현재 특이한 동향은 포착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19일 “북한군 동계훈련의 경우 통상 12월에 하는데 현재 (훈련을) 준비하는 것 정도로 보고 있다”며 “현재까지 특이 동향은 없다”고 말했다. 북한군은 보통 해마다 12월에 동계훈련을 시작해 3월 말까지 훈련을 진행한다. 지난해 동계훈련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할 것을 우려로 대규모..

  • 독도대첩 67주년 추모식 개최… 독도의용수비대원 추모
    1954년 일본의 무장순시함을 물리친 ‘독도대첩’ 67주년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린다. 행사는 19일 오전 대전현충원에서 열린다.국가보훈처는 이날 오전 11시 대전현충원 독도의용수비대 묘역에서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을 기리는 추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도의용수비대는 6·25전쟁에 참여했다가 부상을 입고 명예제대한 홍순칠 대장 등 참전용사를 비롯해 울릉도 거주 민간인 등 총 33명이 1953년 4월 20일 결성한 단체다.독도의용수비대는 1954년..

  • 군내 신규 코로나 확진자 10명 늘어
    군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늘었다. 국방부는 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현황을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서울, 연천, 파주, 평택, 포항, 원주, 철원 등지에서 나왔다. 추가 확진자 10명 중 9명은 예방접종을 모두 마친 뒤 2주가 지난 이후 감염이 확인된 돌파감염 사례다. 현재까지 우리 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175명이며, 이 중 468명이 돌파감염자다.

  •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UAE서 천궁-II 수출 협상 중
    UAE 국방부가 4조 원대 ‘한국형 패트리어트’ 천궁-Ⅱ 도입 계획을 밝힌데 이어 천궁-Ⅱ 체계 종합업체인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이사를 비롯한 협상단이 UAE 현지에서 협상을 진행중 인 것으로 18일 확인됐다.LIG넥스원은 이날 “UAE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매국 정부가 구매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으나, 아직 계약이 체결된 것은 아니다”라고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LIG넥스원 관계자는 “이는 풍문 또는 보도와 관련된 공시로, 실제..

  • 국회, 내년 무기 도입예산 사상 최대 삭감···6122억 줄여 의결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 무기도입 예산(방위력개선비)이 소관 상임위원회(국방위원회) 심의과정에서 대폭 삭감됐다. 삭감액은 6122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이를 두고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 국방비 확장 기조를 이어온 문재인정부 마지막 해에 무리하게 무기도입 예산 증액을 시도하다 대폭 삭감사태를 맞은 것으로 ‘과유불급’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여야가 대선을 앞두고 표심잡기 공약에 투입할 ‘실탄’을 확보하려는 의도를 보인 것이라는 시각..

  • JSA 안보견학 30일부터 재개
    유엔군사령부는 18일 한국 정부의 코로나 규제 완화 및 위드 코로나 방침 시행에 따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안보견학을 오는 30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유엔사의 JSA 안보견학은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뒷받침하는 정전협정 규정에 대해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유엔사는 “이번 견학 재개 일자를 통일부와 협의했다”며 “유엔사는 앞으로도 한국내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JSA견학에 참가..

  • 한-프랑스 국방전략대화 개최...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공감
    국방부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김만기 국방정책실장과 알리스 귀통 프랑스 국방부 국제관계전략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한-프랑스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두 나라는 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 안보정세와 두 나라 간 국방협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국방부에 따르면 두 나라는 이날 회의에서 2018년 정상회담 이후 국방교류협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향후 사이버안보 등 미래지..

  • 한미동맹 경제적 가치 최근 21년간 3000조
    한·미동맹의 경제적 가치가 최근 21년간만 따져도 최대 3000조 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17일 “한·미상호방위조약 발효 67주년을 맞아 한·미동맹의 경제적 가치를 추정한 결과, 지난 2000년 이후 21년간 한국에 있어서 미국과의 동맹가치는 928조 원에서 304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한경연은 “미국은 지난 60여 년이 넘는 기간을 이어온 한국의 역사적·군사적 혈맹으로, 우리경제의..
  • 국방대, 22~23일 세계안보학 대회 개최
    국방대학교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제2회 세계안보학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대전환의 시대 : 지속과 변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국회 국방위원과 국방부·합참 정책담당자, 언론계, 주한 대사, 해외 주요 석학들과 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첫날인 22일에는 ‘세계질서의 변화 : 강대국 정치’ 와 ‘한국과 국제사회’를 주제로 세션이 진행되며, 둘째날인 23일에는 ‘한미 동맹의 미래’ ‘한반..

  • 국산 중거리 대공 미사일 '천궁-II' 중동서 4조대 잭팟
    국내기술로 개발된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체계(M-SAM) 천궁-Ⅱ가 중동시장에서 4조원대 잭팟을 터뜨렸다. 단일 무기체계 수출로는 사상 최대로 기록될 전망이다.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는 1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한국의 방공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라며 “계약 규모는 35억 달러(약 4조1000억원) 상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UAE가 도입의사를 밝힌 M-SAM은 2012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관해 개발에 성공한 천궁-Ⅱ다..

  • 군인공제회, 주거 개발용 블라인드펀드에 400억 투자
    군인공제회는 지베스코자산운용이 조성한 주거 개발용 블라인드펀드 ‘지베스코 기회추구 일반사모부동산신탁 제1호’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이 펀드는 서울, 수도권 및 6대 광역시, 지역 거점 도시 중 핵심 위치에 공동주택이나 오피스텔 같은 주거부동산 개발 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다.총 조성규모 1000억원으로 1종 수익증권 700억원 중 군인공제회가 재무적 투자자(FI)로 400억원을 투자하고, 2종 수익증권 300억원은 전략적 투자자(SI..

  • 군, 지뢰 제거에 AI 본격 활용
    국방부는 군장병과 국민 안전을 저해하는 지뢰를 안전하게 탐지하고 제거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본격 활용한다고 16일 밝혔다.현재 국내 지뢰매설량 약 83만발로 추정되고 있으며 지뢰불발탄으로 인한 피해자는 6400여 명에 이른다. 특히 강원 철원 등 접경지역은 집중 호우로 유실된 지뢰에 상시 노출돼 폭발 사고 우려로 벼 수확을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이날 전남 장성 육군..

  • 경항모 사업 좌초 위기...지난해 이어 올해도 국회 심의서 예산 대폭 삭감
    경항공모함 도입사업이 좌초위기에 직면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회의 예산심의 과정에서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되면서다. 국회를 설득하지 못한 해군 수뇌부의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최근 교체설이 나오고 있는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국회 국방위원회 예산심사소위원회는 16일 국방위 전체회의에 내년도 예산 심사 결과를 제출하며 경항모 기본 설계 예산을 72억원에서 5억원으로 삭감했다고 밝혔다.지난해 경항모 예산으로 101억원을 요구..

  • 제82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17일 독립기념관서 개최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을 기리고 그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제82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오는 17일 오전 10시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에서 거행한다고 16일 밝혔다.기념식은 ‘또 하나의 별을 노래하자’라는 주제로 독립유공자 유족, 정부 주요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주제인 ‘또 하나의 별을 노래하자’는 독립운동가이자 저항 시인인 이육사 선생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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