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한인 확진자 사망 후 통보 없이 화장…"재발방지 약속"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50대 한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뒤 유족의 동의없이 화장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7일 주베트남 호찌민총영사관과 호찌민한인회 등에 따르면 58세의 한국인 남성이 이달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받다 숨진 뒤 곧바로 화장됐다. 고인은 이달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치료시설에 격리됐고 상태가 악화되며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병원 측은 코로나19로..

  • 심상치 않은 中 백신 접종, 사실상 강제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상황이 영 예사롭지 않다. 결코 접종 속도가 느려서가 아니다. 오히려 속도는 세계에서 제일 빠르다고 해야 한다. 그렇다면 뭣 때문에 이런 말이 나돌게 되는가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결론부터 말하면 접종을 거의 강제로 하는 듯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야 한다. 젠캉스바오(健康時報)를 비롯한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진짜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해도 틀리..

  • 도쿄올림픽 선수촌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선수들이 숙식하는 선수촌에서 감염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7일 AFP통신·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대회 조직위원회를 인용해 이날 선수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조직위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선별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직원으로 알려졌고 국적은 밝혀지지 않았다. 일본 NHK 방송은 감염자가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

  • 日시즈오카현 해역서 5.5 지진 발생..스가는 "안전 올림픽 열 것"
    일본 시즈오카현(혼슈) 인근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외국 관측 기관을 인용한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 20분(한국시간) 시즈오카현 시즈오카 남남동쪽 218km 해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일어났다. 현재까지 진앙은 북위 33.20도, 동경 139.40도로 확인되고 있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km인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도쿄올림픽 개막을 1주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

  • 베트남, 코로나 신규 확진 3379명 최다…얀센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또 다시 하루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건 당국은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을 긴급 승인했다. 16일 베트남 보건부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 국내에서는 337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베트남에서 코로나19 발발한 이후 30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트남에서는 14일 2934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최다 확진자 발생을 기록했으나 하루만에 또 다시 최다..

  • 찌질 재벌 2세 갑질 폭로 中 인터넷스타 완전 대박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연예계에서 쑨이닝(孫藝寧·28)을 아는 사람은 꽤 많다. 톱스타는 아니나 그래도 꽤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인 만큼 충분히 그럴 수 있다. 하지만 발음이 거의 똑같은 쑨이닝(孫一寧·26)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해도 좋다. 그녀가 비록 왕훙(網紅·인터넷 스타)이기는 하나 공중파에서 활약하는 연예인과는 급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녀가 자신의 본명인 쑨젠닝(孫健寧)을 쑨이닝으로 일찌감치 고쳐 활동한 것도 이런 현실과 무관하..

  • 아마조네스 군단 中 올림픽 대표팀, 명단 발표
    스포츠에서도 미국에 필적한 G2 위상을 자랑하는 중국이 2020 도쿄올림픽에 파견할 총 777명의 대표단의 명단을 발표했다. 역사상 최대인 이번 대표단은 선수 431명, 감독과 코치 및 의료진 307명, 팀 관계자 3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이 대회 기간에 참가할 종목은 서핑, 야구, 핸드볼을 제외한 총 30개에 이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선수단은 최대라는 것 외에도 여러 다양한 특징을 보유한..

  • 中 2분기 경제성장률 7.9%...전분기 대비 부진한 성적
    중국의 2분기(4~6월) 경제성장률이 7.9%로 나타났다. 중국은 5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지만 사상 최고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던 지난 1분기보다 증가세가 크게 둔화했다.15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분기 국내총생산(GDP)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7.9% 증가했다. 중국은 지난해 4월부터 5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충격에 따른 기저 효과 덕분에..

  • 경제 역동성 지표 유동인구에서도 中은 초대국
    중국이 유동인구에서도 비견할 국가가 없는 슈퍼 대국인 것으로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지난해 기존 주거지에서 다른 곳으로 옮긴 이들이 전 인구의 무려 27%인 3억7500만여 명이나 된 것으로 추산됐다. 30개에 이르는 성과 자치구를 넘어 이동한 인구도 전체의 33% 가까이나 됐다.관영 신화(新話)통신이 통계 당국의 최근 발표를 인용해 1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유동인구는 2010년만 해도 지금처럼 어마어마하지는 않았다. 전체 인구의 2..

  • "일본 가지 마!" 호주 퀸즐랜드 주 총리 일본방문 반대청원에 12만명 몰려
    2032년 올림픽 유치전에 뛰어든 호주 퀸즐랜드주 총리의 일본 방문을 반대하는 청원에 12만 명이 몰렸다. 호주 야후 뉴스는 14일(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주의 팔라스주크 주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올림픽 유치를 위해 일본에 갈 권리를 거부해 달라는 청원서가 접수돼 현재 서명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청원은 2주 전에 ‘호주인’이라는 계정으로 체인지(Change.org)라는 웹사이트에서 시작되었다.청원..

  • 의료용 산소는 부족, 화장터는 만원…미얀마 군부 "코로나 대처 못해"
    군부 쿠데타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덮친 미얀마의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용 산소가 부족해 사망자들이 속출하고 화장터에는 시신들이 밀려들고 있다. 15일 현지매체 이라와디의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 양곤의 화장터에는 시신들이 밀려들고 있다. 양곤 시내 화장터에는 운구된 시신들이 줄지어 서있다. 대부분이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들로 자선단체 직원들이 직접 수습한 사망자들이다. 한 자선단체 직..

  • '국경분쟁' 中-인도 "분쟁상황 어느 쪽도 득 안 된다"…화해무드?
    중국과 인도가 국경 분쟁 지역인 라다크에 병력을 늘리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부 장관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의 회담에서 국경 분쟁은 어느 쪽에게도 득이 되지 않는다며 상호 평화적인 해결책을 강구하는 데 동의했다.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알자지라에 따르면 자이샨카르 장관과 왕이 부장은 이날 타지키스탄에서 마련된 상하이협력기구(SCO) 외무장관회의 참석에 이어 약 1시간 가량 별도로 만..

  • "AZ백신 확보해라"…태국, 자국 생산 AZ 백신 수출 제한 고려
    태국이 자국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수출 제한을 고려하고 있다. 태국에서 생산되는 AZ 백신 3분의 2는 동남아시아 국가에 인도된다는 점에서 인접국들과의 마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5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국가백신위원회(NVC)는 보건부가 제안한 백신 수출 제한 방안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나꼰 쁘렘스리 NVC 위원은 “국립백신연구소 등 유관부처와 함께 자세한 내용을 검토할..

  • 대스타의 대굴욕, 성룡 中 공산당 입당 불허될 듯
    홍콩 무협 영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청룽(成龍·67)은 자신의 분야에서는 누가 뭐래도 일가를 이뤘다고 해도 좋다. 대스타라는 말을 써도 괜찮다. 돈도 많이 벌었다. 하지만 평판은 좋지 않다. 홍콩 뿐 아니라 중국 연예계에서도 나쁜 남자를 지칭하는 자난(渣男·나쁜 남자)으로 불린다. 쉽게 얘기하면 그의 인성이 완전 쓰레기라는 말이 된다.그의 여성 편력을 살펴보면 진짜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홍콩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 권력 구도 향방 가를 中 중대 회의 곧 개최
    중국의 향후 권력 구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중대 회의가 곧 잇따라 열릴 예정으로 있다. 멤버 25명만이 참석하는 정치국 회의와 전, 현직 당정 지도부가 거의 대부분 참석하는 비공개 하계 연례 모임인 이른바 베이다이허(北戴河·베이징 인근 허베이河北성 소재) 회의가 바로 그 현장이다. 현재 예상으로는 상당히 중요한 인사안이 거론될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공산당은 지난 7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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