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운산의 오늘 운세] 2021년 11월 24일
    36년 매매 운이 강하게 들어온다.48년 열심히 하니 성사 빨리 된다.60년 고민 풀어지니 홀가분하다.72년 이제는 마음 후련해진다.37년 식사초대 자리 대접받는다.49년 안락 순탄하니 복록 찾아온다.61년 광명이 찾아와 축복 얻는다.73년 힘든 일 하고 보람 얻는다.38년 운이 따르니 행복 찾아온다.50년 다소 마음 한결 편해진다.62년 공덕으로 인해 행복 찾아온다.74년 정신적인 고통에서 벗어난다.39년 공든 탑 쌓아 올린다.51년 명예가..

  • 첫 한국인 신부 김대건 성인 유해,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 안치된다
    한국 천주교 첫 사제인 성(聖) 김대건(1821~1846) 신부의 유해 일부가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 안치된다.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대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부르키나파소 출신인 필리핀 교황대사관 1등 참사관 줄리앙 까보레 몬시뇰에게 성 김대건 신부의 유해를 전달했다. 염 추기경은 “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을 마무리하는 시기에 부르키나파소에 성 김대건 신부의 유해를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

  • 선조들은 전염병에 어떻게 대처했나...'역병, 일상'展
    역병(疫病), 즉 전염병은 수백 년 전이나 지금이나 인류를 괴롭히는 장애물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팬데믹이 지속하는 시점에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간을 공포에 떨게 한 역병과 질병 대처법을 다룬 전시가 열린다.국립민속박물관은 역병 속에서도 일상을 지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역사와 민속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특별전 ‘역병, 일상’을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전시장은 역병이 반복된다는 의미..

  • 내년 콘텐츠산업 전망하는 세미나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산업 2021년 결산과 2022년 전망 세미나’를 내달 1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시대 콘텐츠 산업에서 나타난 다양한 시도와 적응 모습을 분석하고 2022년을 전망해보는 자리다.1부에선 코로나19에 따른 콘텐츠 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현실화한 가상세계·콘텐츠 지식재산권(IP)의 경쟁력·K-콘텐츠 시장 다변화 등에 관해 이야기한다. 박혁태 콘진원 산업정책팀장이 한..

  • 국립정동극장 재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에 엄앤드이 '정동별곡'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정동극장 재건축 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엄앤드이 종합건축사사무소의 ‘정동별곡’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정동별곡’은 중명전과 정동길을 아우르는 조형 계획과 붉은 벽돌을 활용하는 재료 계획으로 지난 27년간 정동을 지켜 온 국립정동극장의 정체성을 계승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 극장 내 기능과 공간 배치, 출연자와 관객의 동선 구분, 다중이용시설로서의 피난계획 등이 다른 작품에 비해 탁월했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문체부는..

  • [인터뷰] "실패해도 괜찮아요. 그게 전부가 아니니까."
    이문수 신부는 식당 ‘청년밥상 문간’을 운영한다. 청년밥상 문간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한 끼를 해결하도록 3000원의 가격으로 김치찌개를 내놓는다. 밥은 무한리필이다. 이게 화제가 돼 TV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했다. 최근에는 식당에서 만난 청년들의 사연을 책으로 엮었다. 책에는 ‘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얼마 전 서울 성북구 정릉시장의 청년밥상 문간(1호점)에서 만난 그는 “벼랑 끝까지 몰..

  •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 공모전 수상작, 내달 2일부터 전시
    불교계 최고 권위의 미술대회인 제31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공모전 수상작 전시가 12월 2일부터 12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올해 대상에는 조각부문 김용암의 ‘49일간의 행복’이 선정됐다. 고행을 마치고 49일간 정진한 후 정각을 이룬 부처님의 모습을 두 가지 색으로 이루어진 석재의 재료적 특성을 활용해 고행상과 해탈상을 동시에 표현했다.최우수상에는 회화부문 ‘만배’(박청용)와 공예부문 ‘철제은입사여의’(송은선)..

  • [새책] 주교황청 대사가 들려주는 바티칸 이야기 '엉클 죠의 바티칸산책'
    이백만 전 주교황청 대사이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이 교황과 교황청, 바티칸, 그리고 순교의 도시 로마를 소개하는 ‘엉클 죠의 바티칸 산책’(바오로딸 출판사)을 출간했다. 저자는 2018년 1월부터 3년간 주교황청 대사를 역임했다. 엉클 죠는 2013년 캄보디아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할 때 그곳 신부들이 부르던 별명이다. 저자는 거룩하고 소박한 바티칸 정원의 분위기, 바티칸에서 만난 한국교회의 과거 흔적들 등 바티칸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위트..

  • [투데이갤러리]울프 칸의 'Silvery & Green'
    추상표현주의의 거장이자 ‘색채 마술사’로 잘 알려진 울프 칸은 독일계 미국인 작가다.유명한 추상표현주의 작가 한스 호프만의 스튜디오 조수로 일했던 그는 호프만의 컬러 필드(color field) 이론을 접한 뒤 본인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했다.작가는 대체로 풍경화를 주제로 삼고 유화와 파스텔을 주로 사용하는데, 그의 대담하고 다채로운 색감과 서정적 요소는 다른 추상표현주의 작품과는 뚜렷하게 구분된다.작품 ‘Silvery & Green..
  • [백운산의 오늘 운세] 2021년 11월 23일
    36년 바쁘고 분주 다사한 시기다.48년 높은 신임을 얻고 기분 최고다.60년 불안 짜증나니 마음 좌중 필요하다.72년 원하고 일이 뜻한 바를 이룬다.37년 공을 세워 이름 알린다.49년 열심히 최선 다한다.61년 거래처도 늘어난다.73년 생각지 않은 칭찬을 받는다.38년 이사수도 있게 된다.50년 재물 변동 운 있게 된다.62년 시험에 합격 운도 있다.74년 외국에 가는 운이다.39년 주변에서 사랑과 존경을 받는다.51년 외국 진출할 일도 생..

  • [투데이갤러리]박수근의 '나무와 두 여인'
    박수근은 일본에서 열린 국제자유미술전에 ‘나무’를 출품했는데 작품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인 김복순 여사가 일본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니, 박수근은 “그림을 가져간 사람이 돈은 없고 작품은 탐이 나서 가져갔을 텐데, 작품이 도둑을 당한다는 것은 영광”이라고 말하며 흐뭇해했다고 한다.그리고 이듬해에 박수근은 한국에서 다시 열린 국제자유미술전을 위해 ‘나무와 두 여인’을 제작했다. 이 작품에 관해 화가이자 평론가인 정규는 “고목이 서 있는..
  • [백운산의 오늘 운세] 2021년 11월 22일
    36년 마음대로 소원성취한다.48년 심신이 편안하다.60년 금전 문제 해결 시간 걸린다.72년 소원들이 원점으로 돌아간다.37년 집 나갔던 사람 소식 들려온다.49년 재운 들어오다가 멈춘다.61년 행운의 여신 돕는다.73년 침착히 대처해 나간다.38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다.50년 서두르면 낭패를 본다.62년 마음먹은 일 확 트인다.74년 막힌 운이 확 트인다.39년 등 돌린 사람 다시 찾아온다.51년 새로운 이 찾아온다.63년 운이 다시..
  • 가상공간 속 아바타와 만나다...국립극장 해외초청작 '울트라월드'
    국립극장은 25~27일 해외초청작 ‘울트라월드’(ULTRAWORLD)를 해오름극장에서 선보인다.‘울트라월드’는 유럽 현대연극을 주도하는 독일 폴크스뷔네 극장이 지난해 1월 초연한 작품이다. 2013년 독일에서 ‘올해의 신진 연출가’로 선정되는 등 현재 독일어권 연극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주자네 케네디가 연출했다.멀티미디어 아티스트인 마르쿠스 젤크와의 협업으로 미디어아트와 최신 기술을 활용해 시각적으로 독특한 무대를 선보인다.작품은 게임 속..

  • "쿠사마 야요이 최고가 찍나" 블루칩 작가들 경매 나들이
    경매시장이 활황인 가운데 국내 양대 미술품 경매사인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이 블루칩 작가들의 작품을 대거 선보인다.최근 가장 ‘핫’한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 초기작이 50억원대에 경매에 나와 올해 국내에서 열린 경매에서 낙찰된 전체 작품 중 최고가 기록을 세울 가능성도 있다. 또한 샤라 휴즈, 조엘 메슬러 등의 작품이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고, 조지 콘도, 울프 칸 등 인기 작가들의 작품도 선보인다.서울옥션은 오는 23..

  • [투데이갤러리]권용래의 'The Eternal Flame-Tinged with Light Green'
    빛을 담은 화폭으로 유명한 작가 권용래는 자신의 경험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한다.작가는 스테인리스 스틸 조각을 활용한 회화와 부조를 융합한 작업을 2004년부터 이어오고 있다.그는 어둑한 작업실의 구석에 쬐던 광선이 사물을 비추는 순간, 17세기 빛의 화가 렘브란트를 떠올린 후 캔버스 화면 위를 빛으로 물들이고 있다.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빛’이라 언급한다.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 빛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재료이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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