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촌어항공단, 임직원 대상 온라인 청렴 특별교육 실시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오는 27일부터 2주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온라인 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공직자윤리법의 개정,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등 공직자의 청렴 윤리에 대해 국민들의 요구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직자로서 청렴과 준법 실천을 위해 편성됐다. 어촌어항공단은 청렴 상시교육을 위해 ‘청렴자가학습시스템’을 구축해 직원들의 청렴의식 강화에 앞장선다. 또한 청렴 활동 실적을 점수화해..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제주서 방류된 바다거북 모니터링 나선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6일 제주 서귀포 중문색달해변에서 방류되는 바다거북의 추적을 통해 개체들의 사후 모니터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어구 등에 혼획되어 상처를 받거나, 폐그물에 걸려 해변에 좌초됐다가 구조된 푸른바다거북 1마리와 붉은바다거북 3마리 그리고 2017년 4월 국내에서 최초로 인공증식에 성공한 푸른바다거북 준성체 2마리가 대상이다. 해양생물자원관은 방류되는 바다거북에 개체인식표와 인공위성추적장치를 부착해 이들을 지속적으..

  • 코로나에 급증한 고용유지지원금, 내년 절반으로 축소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한시적으로 대폭 증가한 고용유지지원금을 올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안도걸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제6회 재정운용전략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고용유지지원금은 매출액·생산량 감소 등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휴업·휴직 등 고용유지 조치를 취할 때 인건비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2019년 669억원이던 지원금은 지난해 2조2881억원이 집행됐다. 절감한..

  • 상반기 출생아 13만7000명 '역대 최저'…코로나에 결혼도 급감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영향에 혼인건수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출생아 수는 13만691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41명(-3.5%) 감소했다. 1981년 관련 통계가 작성되 이후 역대 최소치다. 올해 2분기 출생아 수는 1년 전과 비교해 1865명(-2.7%) 줄었다. 이 역시 2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저다.2분기 여성..

  • 해수부, 멸종위기 바다거북 6마리 제주서 자연방류
    해양수산부는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거북을 되살리기 위해 오는 26일 제주 중문 색달해수욕장에서 6마리의 바다거북을 방류한다고 25일 밝혔다.해수부는 고향으로 돌아와 산란하는 바다거북의 특성을 이용해 2017년부터 매년 같은 장소에서 바다거북을 방류하고 있으며, 인공 부화하거나 야생에서 구조된 후 바다로 돌아간 바다거북은 지금까지 총 128마리이다. 이번에 방류되는 바다거북은 수족관에서 인공 부화한 4년생 푸른바다거북 2마리와 야생에서 부상당하거..

  • 한국 등 항만국통제 48개 회원국…내달부터 '선박복원성' 집중점검 실시
    해양수산부는 아시아·태평양, 유럽 지역의 항만국통제 협의체 48개 회원국이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동으로 선박복원성에 대한 집중점검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항만국통제 협의체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우리나라와 중국, 호주, 일본 등 21개국이, 유럽지역에 영국, 프랑스, 독일 등 27개국이 속해있다.항만국통제 집중점검 제도는 지역별 항만국통제 협의체를 통해 선정된 특정항목에 대해 3개월간 항만당국이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 홍남기 "태릉부지 저밀도 개발…부족 물량 대체부지 확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태릉은 당초 대비 저밀로 개발하되 부족한 물량은 대체부지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관계장관점검회의에서 “8·4공급대책 중 규모가 크고 시장의 관심이 많았던 태릉과 과천부지에 대해 그동안 지방자치단체 등 기관협의를 마무리하고 구체적인 개발계획안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오늘부터 2주간 주민 공람공고 및 이에 따른 주민 의견 수렴, 환경영향평가..

  • 홍남기 "사전청약 물량, 6.2만호 크게 초과하는 규모 확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현 사전청약 물량 6만2000호를 크게 초과하는 규모의 사전청약 물량을 추가로 확보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민간분양분 및 2·4대책 도심개발사업 후보지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사업자 협의 등을 거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참여 민간 건설사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부여 등 제도적 기..

  • 상반기 시·군 지역 고용률 1.4%p↑…경기 시흥, 실업률 1위
    올해 상반기 고용시장이 호조를 보이면서 시·군 지역의 취업자 수와 고용률이 모두 1년 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경기 시흥처럼 제조업 종사자와 청년층 비중이 높은 지역은 실업률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다.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9개 도 시(市) 지역의 취업자 수는 1312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만9000명(3.6%) 증가..

  • 해상가두리 어종도 친환경수산물 인증 받는다
    해상 가두리 어종도 친환경수산물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길 열렸다.해양수산부는 친환경수산물 인증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 소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10월 5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24일 밝혔다.친환경수산물 인증제는 어업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며 안전한 먹거리를 친환경적으로 양식하는 어가를 인증하는 제도다. 해수부는 올해 3월부터 친환경수산물 생산지원 직접직불제를 시행하고 친환경수산물..
  • '우리가 열어가는 바다' 전시회…25일부터 국립해양박물관서 열려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박물관은 해양수산 통합행정 출범 25주년을 맞이해 ‘우리가 열어가는 바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1996년 해양수산 통합행정 출범 이후 그간의 연혁, 주요 정책 및 성과와 해양수산 현안, 해양환경 오염 등 총 3개의 주제로 구성됐다.1부 ‘성장의 바다, 해양수산부의 여정’에서는 해양수산 통합행정의 연혁과 출범 당시의 사진 등 역사적인 자료들이..

  • "수산업·어촌을 살리자"…한국수산어촌공단 설립 추진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국수산어촌공단 설립이 추진된다.해양수산부는 수산·어촌 전문 공공기관의 설립근거를 담은 ‘한국수산어촌공단법’ 제정안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해수부는 살기 좋은 어촌을 조성하고, 경쟁력 있는 수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그린 수산업 지원, 수산 전문인력 양성, 어촌·어항 개발 등의 업무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조직으로 기존 ‘한국어촌어항공단’을 확대·개편해 수산업·어촌 살리..

  • 홍남기 "금융 외환시장 안정 긴요…필요시 선제적 대응"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미국 통화정책의 변화 가능성, 글로벌 코로나 재확산 등 대외여건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금융 외환시장 안정이 매우 긴요하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글로벌 달러 강세와 외국인 주식자금 유출입, 원화 환율 상승 등 국제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런 불확실성이 금융시장 불안을 통해 실물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 문성혁 해수장관, 태풍 '오마이스' 대비태세 점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따른 해양수산분야 태풍 대비태세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태풍 ‘오마이스’는 중심기압 990hPa의 태풍으로 23일 오전 제주도 부근을 지나 24일 새벽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전망되며,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해수부는 21일 오전 11시부터 구성·운영 중이던 비상대비반을 비상대책반으로 격상한데 이어 23일 오전 9시부터는 장..

  • AMRO, 韓올해 성장률 3.2→3.9%…확장재정·완화적 통화정책 유지해야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3.9%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경기 회복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확장적 재정 정책과 완화적 통화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AMRO가 23일 발표한 2021년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성장률은 수출과 국내 투자의 견고한 회복세에 힘입어 2021년 3.9%, 2022년 3.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AMRO는 지난 3월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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