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 신보·네이버와 문화산업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문화체육관광부는 신용보증기금, 네이버와 문화산업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보증 규모를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문체부와 신보는 업무협약에 따라 3년간 1조 원 규모의 ‘문화산업 정책보증’을 신설, 운용한다. 네이버는 정책보증 재원을 확충하기 위해 100억 원을 특별출연했다. 문화산업 정책보증은 맞춤형 보증으로서 영화·방송·애니메이션·음악·공연·게임·만화·캐릭터·출판·광고·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 등의 분야와 관련된 제작·유통기업을..
  • 프랑스·벨기에 출판시장 진출 돕는 '찾아가는 도서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출판기업이 프랑스, 벨기에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출판저작권 수출상담회인 이 행사는 내달 5~7일 코엑스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프랑스 대표 출판사인 바이야르그룹과 한국 도서를 다수 출간한 필립 피키에 등 16개 사가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사계절출판사, 비룡소 등 출판사 23개 사와 출판저작권 중개회사가 참가한다.온라인 상담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 [새책]'재상' 류성룡의 이면 '인간 서애 류성룡 이야기'
    서애 류성룡은 7년 동안의 임진왜란을 경향 각지를 누비면서 치러낸 현실주의자이자 총사령인 동시에 노모의 건강과 아들의 공부를 걱정하던 보통의 가장이었다.한 인간으로서 류성룡의 본질과 내면의 인간성을 오늘의 눈으로 깊게 살펴본 책 ‘인간 서애 류성룡 이야기’가 나왔다.25년간 현장을 뛴 언론인이자 류성룡의 찰방공파(察訪公派) 후손인, 이 책의 저자 유창하는 임진왜란과 징비록, 이순신과 연결돼 있는 ‘재상’ 류성룡의 이면을 묘사한다.저자는 류성룡..

  • 고궁박물관에 촉각 체험구역 만들어 '손끝으로 만나는 문화유산'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국립고궁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나눔방에 ‘손끝으로 만나는 문화유산’을 주제로 촉각 체험구역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촉각 체험구역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촉각과 음성으로 디지털 문화유산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무장애 공간이다.250여 종의 디지털 촉각 콘텐츠를 촉각 디스플레이를 통해 만져보고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문화유산 15종을 실제 재질과 흡사하게 구현한 촉각 도록도 비치돼 있다.관람객이 문화유산 그림을 그리면..

  • 낭만 발레 대표작 '지젤', 예술의전당 무대에
    유니버설발레단은 낭만 발레 대표작 ‘지젤’을 내달 29~31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정기공연 무대에 올린다고 30일 밝혔다.발레 ‘지젤’은 프랑스 시인이자 소설가 테오필 고티에 극본을 쓰고 아돌프 아당이 음악, 장 코랄리·쥘 페로가 안무를 맡아 1841년 초연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은 1985년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처음 공연한 뒤 스페인과 이탈리아, 헝가리, 그리스, 독일 등 여러 차례 해외..

  • [투데이갤러리]이기숙의 '선묘풍경'
    투박하면서도 고요함이 묻어있는 이기숙의 작품은 보는 이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작가는 캔버스에 한지를 붙이고, 그 한지가 찢어지며 나타나는 섬유질 속으로 색이 스며드는 특성을 통해 작업한다.선과 선, 점과 점이 만나 자연스레 융화되면서 들판이 되기도 하고, 풀로 가득한 숲 속 혹은 굽이치는 산이 된다. 그녀의 작품 속 풍경은 현실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듯 하지만 익숙함과 편안함이 묻어난다.작가는 흙이라는 생명의 모태 속에서 계속되는 순환의 리듬을..
  • [백운산의 오늘 운세] 2021년 9월 30일
    36년 짜증 나는 운이 많은 날이다.48년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난다.60년 진지하게 생각하는 운이다.72년 생각지 않은 부수입이 들어온다.37년 매매성사로 하나씩 성취된다.49년 뜻 이루고 목돈도 생길 수다.61년 부귀 공로가 많은 날이다.73년 실패 운이 많은 날이다.38년 필요했던 금전을 얻게 된다.50년 공명부귀 많아지는 날이다.62년 다툼 운이 많은 날이다.74년 좋은 인연 맺어진 사이 결혼 골인한다.39년 운이 좋아 마음도 바쁘다.51..

  • 콘진원, '2021 스타트업콘' 다음달 온라인 개최…1억 상금 배틀필드도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우수 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1 스타트업콘(Startup:CON·이하 스타트업콘)’을 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온라인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스타트업콘’ 은 국내외 스타트업 및 창작자 등이 모여 콘텐츠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조망하고, 새로운 성공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스타트업, 콘텐츠의 시대를 열다(Be..

  • 국립중앙박물관, 이건희 기증 '석보상절' 초간본 최초 공개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글날을 맞아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 유족이 기증한 유물 중 조선 세종 시기에 간행한 서적 ‘석보상절’ 초간본 2권을 30일부터 최초로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또한 박물관 소장품 중 지난 6월 종로구 인사동 유적에서 무더기로 나온 조선 전기 금속활자와 흡사해 1434년에 만든 활자 ‘갑인자’로 추정되는 한자 금속활자 152점도 함께 전시한다.박물관 상설전시관 1층 중근세관 조선1실에서 선보이는 석보상절은 권20·21이며,..

  • 예술의전당 신임 이사장에 박용만 두산경영연구원 회장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 예술의전당 이사장에 박용만 두산경영연구원 회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2024년 9월 28일까지 3년이다.두산그룹 회장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지낸 박용만 신임 이사장은 명동정동극장 이사장, 국립오페라단 이사장, 예술의전당 이사 등을 역임했다.박 이사장은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높아 사내 음악회 기획과 사진전 개최 등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문체부 황희 장관은 “신임 이사장이 경영에 대한..
  • 내달 7일 미술주간 개막 "미술이 주는 즐거움 발견하길"
    ‘2021 미술주간’이 다음 달 7~17일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미술주간은 전국 300여개 미술관과 갤러리, 비영리 전시기관 등이 무료입장 또는 입장료 할인 혜택을 주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일상에서 미술이 주는 위로와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미술을 즐기는 주간’을 주제로 정했다.전문해설사와 함께 미술관과 갤러리 전시를 관람하는 ‘미술여행’은..
  • '2021 세계 한국어 한마당' 온라인으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국어원과 함께 내달 4∼9일 ‘2021 세계 한국어 한마당’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누리집을 통해 중계한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 학술대회, 언어 산업 전시회, 한국어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국제 학술대회에는 각국의 한국어 학자, 교육자, 통·번역 전문가, 언어 산업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여해 한국어가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소설가 한..

  • 탑툰, 웹툰 시장 성장 위해 “저작권 보호 활동에 앞장”
    웹툰 플랫폼 ‘탑툰’이 저작권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불법 유출 콘텐츠에 대한 단속을 강화함으로써 작가들의 권리를 보호함과 동시에 수익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탑툰 측에 따르면, 국내 웹툰 시장은 지난해 기준 1조 2천억 원대 규모로 지난 10년간 20배를 넘는 가파른 성장 추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괄목할만한 성장 이면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불법 사이트로 인한 피해도 존재한다. 누적 피해..

  • [투데이갤러리]박재영의 'Woolscape-Persona3'
    “작은 털실 올이 모여 만들어진 스웨터가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주는 것처럼 우리가 사는 사회도 어쩌면 의미 없는 것처럼 보이는 개개인의 작은 역할이 모여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간다.”(박재영)중앙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박재영은 스웨터의 올로 인간의 문제를 다루는 작업을 한다. 작가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엉켜지거나 풀어지거나 하는 모습을 옷의 매듭에 빗대 표현한다.그는 삶이 하루하루의 일상으로 차곡차곡 쌓이듯이, 전체적인 스케..

  • 데뷔 65주년 이순재 "리어왕은 필생의 마지막 중요한 작품 될 것"
    “연극 ‘리어왕’은 필생의 가장 마지막 중요한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올해 연기 인생 65주년을 맞은 배우 이순재(88)는 2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리어왕’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가장 숭고하고 압도적이라고 평가받는 ‘리어왕’은 오만함에 눈이 가려져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지 못한 어리석음이 초래하는 갈등과 혼란을 다룬 작품이다. 극 중 이순재는 모든 것을 소유한 절대 권력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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