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대형 교통사고, 15명 사망에 中 공안부 조사 착수
    중국 동북부 헤이룽장(黑龍江)성 치타이허(七台河)시 보리(勃利)현에서 4일 오전 트랙터와 트럭의 충돌로 15명이 숨지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근래 보기 드문 참사에 놀란 중앙 정부 공안부에서 이날 급거 조사팀을 꾸려 현장에 파견했을 정도의 끔찍한 사고였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새벽 4시경 보리현 다쓰잔(大四站)진 솽싱링(雙興嶺) 구간 비탈길 도로에서 석탄을 실은 트럭이 트랙터의 뒤를 받으면..

  • '포스트 스가'는 누구? 스가 총리 퇴진선언 후 분주한 日정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돌연 총재선거 불출마 선언으로 집권 자민당 총재선거 구도가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가운데 ‘포스트 스가’를 노리는 후보들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5일 NHK의 보도에 따르면 오는 17일 고시와 29일 투·개표가 예정된 총재선거를 앞두고 차기 주자들이 입후보에 필요한 20명의 추천인 확보를 위해 움직임을 서두르고 있다.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은 이시바파 내에 입후보에 대한 신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

  • 쿠데타 여파? 미얀마 사관학교 지원자 99% 줄어들어 군부 난색
    지난 2월 쿠데타를 일으켜 민선 정부를 전복한 미얀마 군부가 군사학교 지원자가 대폭 줄어들어 골머리를 썩고 있다. 쿠데타에 반발해 군 내부에서도 탈영이 이어지고 있는데 더해 사관학교(군사학교) 지원자도 대폭 줄어들어 지원 마감일을 두 차례나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현지매체 이라와디는 군부가 신임장교 모집에 분투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군부에 의해 통제되는 국영언론은 지난 2일 군사학교들이 신청 마감기한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 베트남, 수도 록다운 연장…총리는 삼성 찾아 투자협력 강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는 베트남이 수도 하노이의 방역을 대폭 강화했다. 코로나19 확산과 연이어지는 봉쇄정책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팜민찐 베트남 총리는 삼성전자 공장을 찾아 “삼성을 포함한 외국투자(FDI)기업의 신뢰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 바 투자협력과 방역정책 협조를 당부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40일 넘게 록다운 중인 하노이시는 6일 이후에도 봉쇄조치를 15일간 연장하..

  • 카자흐스탄 대통령 "원전 필요하다" 원전건설 공식추진 의사
    세계 최대 우랴늄 생산국인 카자흐스탄이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공식 추진한다. 카자흐스탄 텡그리뉴스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공화국에 원자력발전소(원전)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사실상 신규 원전건설 추진을 공식화했다고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자흐스탄 당국에서 원전건설 추진 움직임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현 정부 수장인 토카예프 대통령이 직접 원전개발 의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토카예프 대통령은 “현..

  • 경악의 병원비! 4일 입원 1억에 中 시민들 개탄
    중국의 항간에는 “병원에 가기도 어렵고 병원비는 너무 비싸다”라는 말이 있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이 최근 완벽하게 증명됐다. 1세 영아가 고작 4일 입원, 치료받는 대가(?)로 무려 55만 위안(元·9900만 원)을 병원 측으로부터 통보받는 난감한 처지에 직면한 것. 한마디로 미국을 찜쪄 먹을 수준의 기가 막힌 상황이 진짜 현실이 됐다고 할 수 있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유력 인터넷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이 황당한 사례가 발생한..

  • 日 현지에서 바라본 스가 총리 퇴진 이유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돌연 불출마 의사를 표명하며 퇴진 수순을 밟는다. 공식적으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방역 대책에 전념하기 위해”라고 이유를 밝혔지만, 곤두박질치는 지지율과 당내 구심력을 잃어 사실상 퇴출당한 것으로 분석된다.3일 NHK와 요미우리 신문,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은 이를 속보로 다루며 갑자기 바뀐 정세를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자민당 본부에..

  • 투명인간 된 황제의 딸과 속속 손절하는 中 스타들
    염량세태라는 말이 있다. 세상이 비정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불후의 진리까지는 몰라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닌 듯하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요즘 중국 연예계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중국의 스타들이 지난달 말 당국으로부터 사실상 퇴출당한 ‘황제의 딸’ 자오웨이(趙薇·45)와 속속 손절하고 있는 것. 한마디로 그녀와 엮어서 좋을 것이 없다고 보고 관계를 끊고 있다고 보면 될 듯하다.2일 시점에서 보면 자오웨이가 퇴출된지는 이제..

  • 참담 실적 中 항공사들, 천문학적 적자 기록
    중국의 항공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에 따른 관광 산업 침체로 천문학적인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당분간 상황이 좋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이에 따라 올해 중국 항공사들의 실적은 역대 최악을 기록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중국 보건, 위생 전문가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비교적 코로나19를 잘 통제하는 국가로 확실하게 올라섰다고 해도 좋다.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해외 유입 환자이거나 소수에 그치고..

  • 쿠데타 미얀마 군부, NLD 거물 정치인들 최소 100명 체포·기소
    군부 쿠데타 7개월 차에 접어든 미얀마에서 군부가 그간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이끌던 민주주의민족동맹(NLD) 소속 정치인 등 최소 100여명의 관계자들을 체포·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매체 이라와디는 2일 군부가 지난 7개월 간 최소 100명의 NLD 소속 선출직 정치인·장관·저명 인사들을 반역·부패 및 선동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군부에 의해 기소된 NLD 고위 인사에는 중앙정부의 장관 4명을 비롯, 30여명의 주(州)·지..

  • 베트남, 하노이 집단감염 발생에 주민 1200명 시설격리 이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신음중인 베트남이 수도 하노이의 집단 감염 발생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1200명을 시 외곽 시설에 집중 격리하기로 했다. 2일 하노이시 인민위원회와 뚜오이쩨·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전날 하노이시 방역 당국은 타인쑤언군 2개 골목에 거주하는 주민 약 1200명을 시 외곽에 위치한 FPT 대학교 기숙사로 이송했다. 주민들을 약 35㎞ 떨어진 대학 기숙사로 이동해 14일간 시설에서 집중 격리하게 된다..

  • "최악의 대기 오염으로 인도인들의 기대수명 9년 감소할 것" 경고
    세계에서 가장 대기 오염이 심각한 나라로 꼽히는 인도 인구 약 40%의 기대 수명이 대기 오염으로 인해 9년 이상 감소할 것이라는 미국 연구 단체의 보고서가 나왔다. 보고서는 정부의 강력한 공기 정화 정책이 국민들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며 개선책 마련에 속도를 낼 것을 촉구했다.1일(현지시간) BBC·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대 에너지정책연구소(EPIC)는 인도의 대기 오염이 국민들의 기대 수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

  • 대륙의 '실수' 샤오미, 전기차에서도 '실수'로 기적 불러일으킬까
    가성비 끝판왕 혹은 대륙의 실수로 불리는 중국의 스마트폰 및 가전 업체 샤오미(小米)가 전기자동차 분야에서도 ‘실수’로 기적을 일굴 야심을 불태우고 있다. 이를 위해 1일 전기차 사업을 전담할 자회사 ‘샤오미치처(小未汽車·샤오미EV)’의 법인 등록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 또 300명의 인력 고용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에 필요한 진용도 갖췄다. 텅쉰(騰訊·영문명 텐센트)을 비롯한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샤오미치처..

  • 미성년 성폭행범 우이판은 물귀신, 같이 죽자!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이 자신과 함께 퇴출되거나 형사처벌을 받아야 할 문제 연예인 47명의 명단을 작성, 당국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향후 당국에 의해 퇴출당할 스타들은 줄줄이 나올 것이 확실해 보인다. 한마디로 우이판이 혼자 죽지 않겠다면서 물귀신을 자처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정식으로 경찰에..

  • 쾌속 항진 中 경제 위축 가능성 고조
    상반기에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에 따른 기저효과 덕을 톡톡히 본 중국 경제의 위축 가능성이 최근 들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한때 10% 이상으로 전망된 성장이 불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우선 체감 경기를 반영하는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개월 연속 악화한 사실을 보면 이 전망이 괜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 수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최근 보도에 다르면 50.1로 전달보다..
previous block 6 7 8 9 10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