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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이씨티, 장애인협회에 쌀·라면 전달

동해이씨티, 장애인협회에 쌀·라면 전달

기사승인 2020. 12. 2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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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10㎏ 150포, 라면 500박스 기탁
동해이씨티, 동해시 관내 장애인협회(5개)에 쌀·라면 전달
동해이씨티, 29일 오후 2시 동해시 관내 장애인협회(5개)에 쌀 10㎏ 150포와 라면 500박스를 전달했다./제공=동해이씨티
동해이씨티국제복합관광개발(동해이씨티)이 29일 지체장애인협회, 신체장애인복지회, 동해시시각장애인협회, 동해시농아인협회, 동해시지적장애인자립센터에 각 라면 100박스, 쌀 10㎏ 30포를 전달했다.

동해이씨티는 망상1지구에 동해관광혁신도시 건설을 추진하면서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EFEZ)을 발판으로 정주형 복합 관광도시는 물론, 환동해권 관광, 휴양, 경제의 중심거점으로 동해시가 지속 가능한 관광해양 복합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 유치를 계획하고있다.

남헌기 동해이씨티 회장은 “올해 코로나로 동해시민이 많은 피해를 입었고 코로나의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어여운 이웃들을 많이 보았다”며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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