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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18일 ‘삼척사랑카드’ 출시

삼척시, 18일 ‘삼척사랑카드’ 출시

기사승인 2021. 01. 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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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사랑카드 홍보
삼척시가 오는 18일부터 ‘삼척사랑카드’ 발행 기념으로 상반기 10% 특별할인 판매를 추진한다./제공=삼척시
삼척 이동원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18일부터 지역화폐인 ‘삼척사랑카드’를 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척사랑카드’는 삼척사랑카드 90억 원, 삼척사랑 상품권 10억 원 등 100억 원이 모두 판매될 때까지 10%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또 ‘삼척사랑카드’의 경우 카드 충전 후 사용하면 10% 캐시백을, 삼척사랑상품권의 경우 상품권을 구매하면 10%를 추가 지급한다.

18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삼척사랑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전자식 경품추첨을 통해 등수별로 5만원, 10만원, 50만원, 100만원 상당의 금액을 충전해준다.

특히, 시는 고령자 등 스마트 폰 사용 취약계층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 24곳을 충전소로 지정해 카드 발급 및 충천 등 대행업무를 추진하며,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카드 배부 전담 청구를 운영한다.

카드형 상품권인 ‘삼척사랑카드’는 모바일 결제 기능 탑재한 충전식 체크 카드 형태로, ‘그리고 앱’ 또는 금융기관에서 평상시 50만 원, 특별판매 시 10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시 관내 가맹점 2532곳에서 사용하면 상시 6%, 특별판매 시 10%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 희망의 바람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며 “삼척사랑카드로 삼척의 전통시장, 상가 등을 먼저 이용해 ‘함께 살리고 잘 사는 상생경제’의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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