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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초곡용굴촛대바위길,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선정

삼척 초곡용굴촛대바위길,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선정

기사승인 2021. 02. 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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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초곡용굴촛대바위길은 2014년부터 사업비 93억 원 들여 초곡 해안을 녹색경관길로 조성 (총 연장 660m)
촛대바위
삼척 초곡 촛대바위/제공=삼척시
삼척 이동원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삼척 초곡용굴촛대바위길’이 한국관광공사강원지사가 주관한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 공모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지역관광지를 발굴해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한다.

‘삼척 초곡용굴촛대바위길’은 기암괴석 등이 즐비한 초곡해안을 녹색 경관길로 조성하기 위해 총 연장 660m로, 2014년부터 사업비 93억 원을 들여 데크로드길 512m와 출렁다리 56m, 광장 4곳, 전망대 3곳, 포토존 1곳 등을 갖췄다.

출렁다리를 지나 모퉁이를 돌아서면 촛대바위와, 거북바위, 피라미드 바위, 사자바위 등 기암괴석의 향연이 펼쳐진다.

시는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와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연간 약 1억여 원을 지원 받아 △강소형 잠재관광지 구축을 위한 컨설팅 △관광상품개발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관광인프라 개선 등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한다.

시 관계자는 “‘삼척 초곡용굴촛대바위길’ 만의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전국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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