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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신소득 작목 스테비아 안정생산 시범 추진

삼척시, 신소득 작목 스테비아 안정생산 시범 추진

기사승인 2021. 02. 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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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는 남미를 원산지로 하는 다년생 국화과 식물이며 천연감미료로 각광 받고 있는 식물자원
삼척시청
삼척시청/제공=삼척시
삼척 이동원 기자 = 강원 삼척시가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스테비아를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테비아는 남미를 원산지로 하는 다년생 국화과 식물로, 스테비오사이드를 6~7% 함유해 설탕 대비 당도가 200~300배 높지만 칼로리는 90분의 1 정도로 적어 천연감미료로 각광받고 있는 식물자원이다.

시는 사업비 1200만 원을 들여 스테비아 작목 재배에 관심이 많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테비아 종묘, 친환경 비료, 멀칭자재, 관수시설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희망 농업인들은 오는 17일까지 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삼척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다음달 중으로 농가를 선정하고 4월~10월까지 스테비아 안정생산 시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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