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1함대, 어려운 이웃 주민에게 따뜻한 사랑 전해

기사승인 2021. 02. 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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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1함대 주임원·상사단, 송정동 어려운 주민들에게 연탄 1500장 전달하며 온정 나눠
해군1함대사령부 주임원·상사단
해군 1함대 주임원·상사단이 18일 동해시 송정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15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제공=상사(진) 강병천

동해 이동원 기자 = 강원 동해시 해군1함대사령부 주임원·상사단이 18일 송정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15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봉사활동은 경제적, 신체적 사정 등으로 추운 겨울을 외롭고 힘들게 보내고 있는 어려운 주민들을 돕기 위해 15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 감염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 마스크 쓰기, 접촉 최소화, 사회적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지리적으로 연탄 배달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가정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이석범 함대 주임원사는 “추운 겨울 연탄 수급이 어려운 여러 가정에 직접 연탄을 전달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감사 나눔의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들과 따뜻한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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