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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경포 달빛산책’행사 열어…“코로나에 지친 시민들 위로”

강릉시 ‘경포 달빛산책’행사 열어…“코로나에 지친 시민들 위로”

기사승인 2021. 02. 2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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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7일까지 경포호수광장 일원서
달빛축제
경포 달빛산책 행사가 “강릉, 달빛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경포호수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제공=강릉시
강릉 이동원 기자 = 강원 강릉시는 ‘경포 달빛산책’ 행사를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경포호수광장 일원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강릉, 달빛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힘든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공연 및 개막식 행사는 취소하고, 관람만 하도록 진행한다.

또 관람객 밀집을 방지하기 위해 트리 및 경관조명을 테마별로 분산하고, 일루미네이션(장식 전구)은 700m 선형으로 배치했다.

행사장은 달맞이 마을, 눈꽃마을, 숲속마을, 봄꽃마을과 레이크갤러리월, 말하는 나무, 홀로그램 등으로 꾸미고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빛의 향연과 5개의 달을 구석구석 배치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족, 친구, 연인과 산책을 즐기며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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