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뉴스 축하메세지] 정현복 광양시장 “희노애락 함께하며 소통하고, 신뢰받는 언론 기대”

기사승인 2021. 05. 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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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전남 광양시장
반갑습니다. 광양시장 정현복입니다.

아투시티뉴스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전국의 크고 작은 뉴스와 소식을 전하고자 뜻을 모으신 우종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론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라고 하였습니다.

나날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이 올바르게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아투시티뉴스가 지역 곳곳의 다양한 뉴스와 소식을 생생하게 담아 올바른 여론을 선도하는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동네방네 신문고’와 ‘우리 동네 만세’ 등을 통해 독자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소통하는 언론,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지역민의 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사로 새롭게 출발하는 아투시티뉴스가 갖는 창간의 의미는 더욱 각별하게 다가옵니다.

앞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투명한 창이 되어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정하고 가치 있는 보도로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앞장서는 정론직필의 언론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아투시티뉴스의 출범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아시아투데이 관계자와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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