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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덕 장관 “디지털 전환에 소프트웨어 인력난…정부 이달 중 대책 발표”

안경덕 장관 “디지털 전환에 소프트웨어 인력난…정부 이달 중 대책 발표”

기사승인 2021. 06. 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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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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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
안경덕<사진> 고용노동부 장관은 2일 “6월 중 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 대책을 관계 부처 합동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소프트웨어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를 방문해 업계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간 정부가 소프트웨어 핵심 인재 10만명 양성, 디지털 핵심 인재 18만명 양성 등 적극적으로 정책을 펼쳐왔지만,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소프트웨어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엔 부족한 측면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디지털 전환으로 정보기술(IT)뿐 아니라 제조업과 서비스업 전반에 걸쳐 소프트웨어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공급은 못 따라가는 상황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에 인력난이 집중되는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곧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안 장관은 “시급한 수요에 적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주도적으로 가르치고 (해당 인력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빅데이터와 게임 등 분야별 선도 기업과 관련 협회 등이 현장 기반의 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채용과 연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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