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여행 브리핑] 롯데월드 ‘월드 카트레이싱’ 오픈 外

[여행 브리핑] 롯데월드 ‘월드 카트레이싱’ 오픈 外

기사승인 2021. 06. 15. 08:5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여행/롯데월드 월드 카트레이싱
롯데월드 월드 카트레이싱/ 롯데월드 제공
◇ 롯데월드 ‘월드 카트레이싱’ 오픈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를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신규 어트랙션 ‘월드 카트레이싱’을 오픈한다. 실제 레이싱 트랙의 환경을 구현한 ‘서킷 레이싱’과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레이싱’ 등 2개의 존으로 운영한다. 서킷 레이싱은 카트라이더 캐릭터로 꾸민 원형의 경기장에서 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경기를 진행한다. 심 레이싱 시스템을 적용해 실제 레이싱 대회처럼 실감나는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밀리 레이싱은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카트 움직임을 따라 이동하는 모션체어에 앉아 화면 속 카트라이더를 즐기는 콘텐츠다. 17일부터 7월 1일까지 최대 50%까지 종합이용권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카트라이더 홈페이지 혹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앱에 접속 후 안내 팝업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여행/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 ‘10년 전 가격으로’ 한화리조트 레트로 특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한화리조트 용인·양평·평창·산정호수·경주를 각각 10년 전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화리조트 ‘에이치 라이브 클럽’ 회원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오는 20일까지 잔여 객실에 한해 선착순 예약 받는다. 한화리조트 용인·양평·평창은 6만9000원, 산정호수·경주는 7만9000원. 투숙 기간은 21일부터 27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리조트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여행/ 하나투어 추석연휴 유럽여행 기획전
하나투어 제공
◇ 하나투어, 추석연휴 유럽여행 기획전

하나투어가 추석연휴에 떠날 수 있는 유럽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스위스 일주’ 상품은 9월 17, 18, 19일 출발한다. 융프라우, 체르마트, 몽트뢰, 취리히 등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469만원부터. 9월 18일 출발하는 ‘터키 일주’ 상품은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에페소 등을 방문한다. 동굴호텔과 온천호텔에서 숙박하고 터키 대표 음식 10가지를 맛본다. 399만원. 이 외에도 동유럽, 두바이, 스페인 등의 상품도 있다. 한국 출발 여행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거나 출국 기준 72시간 내 발급된 PCR 음성확인서가 있으면 스위스,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을 자가격리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여행/ 파크로쉬 아웃도어 스파
파크로쉬 아웃도어 스파/ 파크로쉬 제공
◇ 파크로쉬, 2박하면 둘째 날 50% 할인

강원도 정선의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가 2박 투숙 시 둘째 날 객실 요금의 50%를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객실은 숙암 트윈룸, 그랜드 스위트, 프리미어 스위트 중 선택 가능하다. 요가, 명상, 피트니스 등 웰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웰니스 클럽 이용, 사우나, 인도어 스파, 야외 자쿠지 이용이 가능한 아쿠아 클럽 이용도 포함된다. 2박 기준 46만9500원부터. 예약은 18일까지 가능하다. 투숙 기간은 7월 15일까지.

여행/ 파라다이스시티 온더플레이트
파라다이스시티 ‘온더플레이트’/ 파라다이스시티 제공
◇ 파라다이스시티 ‘미식 세계 일주’ 프로모션

인천 영종도의 파라다이스시티가 ‘미식 세계 일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온더플레이트’는 오는 30일까지 마라샹궈, 낙지호롱 등이 포함된 여름 대표 보양식 5종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는 8월 31일까지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 처트니 소스를 곁들인 꽃등심, 디저트 등으로 구성한 디너 코스를 판매한다. ‘가든카페’는 ‘자몽’ 맛과 제철 과일인 수박, 메론 그리고 청포도가 듬뿍 담긴 ‘블루오션’ 맛 등의 ‘시즈널 후르츠 젤리’를 선보인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