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자원봉사센터, 초록매실청 담그기 행사…3개월 후 경로당에 전달

기사승인 2021. 06. 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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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자원봉사센터, ‘1+3 사랑나눔봉사단’ 초록매실청 담그
황선봉 에산군수가 16일 1+3사랑나눔봉사단 초록매실청 담그기 행사에 동참해 매실을 나르고 있다./제공=예산군
예산 김관태 기자 = 충남 예산군자원봉사센터가 16일 센터 주차장에서 ‘1+3 사랑나눔 봉사단’이 참여하는 ‘초록매실청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1+3 사랑나눔 봉사단’은 예산이라는 1개의 지역에 대해 군과 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기업 등 3개의 주체가 봉사에 참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매실청 담그기 사업은 지역 어르신의 여름철 건강을 돕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13개 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록매실 500㎏으로 매실청을 담갔다.

매실청은 약 3개월의 숙성기간을 거쳐 거점캠프 상담가를 통해 300여 개의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낙규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하고자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기쁜 마음으로 참여한 봉사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군과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망 구축을 위해 청소년이 참여하는 홀몸 어르신 안부편지 쓰기, 장년층 대상 행복밥상 배달, 어르신 생일축하사절단 등 각계각층의 봉사자들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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