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S-Oil -1Q21 영업이익 유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재고평가이익으로 6,292억원(+670% QoQ) 기록 -하반기 수요 중심의 업황 회복에 따른 정제마진 상승으로 실적 반등 예상 -우호적인 업황 지표 속 유가&정제마진 동시에 개선되는 국면 진입, 주가 상승폭 확대될 전망
△KT -21F 영업이익 1.47조원(+23.9% YoY) 전망 -5G 가입자 순증 가속화되는 가운데 CAPEX, 마케팅비 등 비용 부담 완화 -콘텐츠 등 비통신 부문 미래 성장 그림도 유효, 저평가 해소 구간 진입
△LG이노텍 -하반기 애플 아이폰 모멘텀 기대 -카메라 변화 주목: 센서시프트, ToF, SL -EPS와 ROE 개선에 따른 밸류에이션 정상화 및 리레이팅 필요
△아모레퍼시픽 -면세점 매출 고성장으로 대형 화장품의 호실적 지속될 전망 -중국 사업부의 고성장으로 아시아 지역 전체 매출 큰 폭 상승 -온라인 채널 매출 성장세가 빠르게 증가하며 이익에 기여
△호텔신라 -서울 시내면세점 매출과 성장세가 기존 예상 뛰어넘은 수준 -공항 면세점의 적자 큰 폭 축소 전망(21년 2월말 T1 영업종료) -2주간 자가격리 해제 후 출입국자 급증 시 수혜 가능성 높음
△두산밥캣 -북미 소득 상승이 견인하는 주택 착공량, 소형건설기계 판매량 증가 전망 -딜러들의 재고 축적 수요에 따른 추가 추정치 상향도 가능 -1) 바이든 인프라 정책, 2) 호실적 지속, 3) 미국 단독주택 착공 증가를 바탕으로 주가 상승 예상
△삼성물산 -삼성그룹 상속 과정에서 물산 중심의 지배구조 예상 -배당 확대 정책, 자사주 소각 등 활용, 기업가치 제고 기대 -건설부문을 필두로 양호한 실적, 보유 지분 가치 대비 높은 할인율
△현대제철 -아파트 분양 확대 추세. 철근 수요 견조 예상 -2월 국내 철근 재고는 18만톤으로 YoY -41%, MoM -25% -견조한 수요와 원재료 가격(스크랩) 가격 강세로 판가 인상 지속 중
△삼성전자 -1H22까지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1Q21부터 DRAM 가격 상승 전망 -주가는 반도체 업황을 바라보며 상승할 전망
△SK하이닉스 -2021년 및 2022년 실적 컨센서스 빠르게 상승할 전망 -현재 주가는 현물가 상승 초입 단계 -이후 1Q21에 고정가 반등 순서로 주가 랠리 진행 예정
△엔비티 -B2B 사업 애디슨 오퍼월을 통한 급격한 사업 확대 -캐시슬라이드라는 안정적인 B2C 플랫폼의 캐시카우 역할 지속 -성장성 대비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롯데관광개발 -6월부터 제주도 특급호텔에 카지노 확대 이전 오픈 계획으로 3분기부터 적자 축소 기대 -전세계 백신 접종자 증가로 4분기부터 카지노 고객인 중국인 입국자 늘어날 가능성 높아짐 -출국자 증가하면 여행사업부 실적도 개선될 가능성 높아 긍정적
△제테마 -필러 16개국에 수출, 4세대 리프팅실 작년부터 판매망 확대 중 -타 업체 대비 차별점은 국내 최초 영국공중보건원으로부터 세 가지 타입 톡신 정식 수입 -최근 경쟁사 간 소송 이슈로 출처가 검증 된 제테마 균주 프리미엄 부각될 전망
△기가레인 -2Q21 영업이익 19억원, 흑자전환 전망 -2021년 영업이익 174억원, 3년 만에 흑자전환 -추가적인 추정치 상향 가능성도 다분
△한미반도체 -전세계 비메모리 공급부족 대응으로 공격적 증설 진행 중 -동사 실적은 향후 2-3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 예상 -신규 장비인 EMI Shield, Camera Module 등 매출 확장 기대
△유진테크 -1Q21 영업이익 308억원, 컨센서스 상회 -2021년을 시작으로 고객사 제품 응용처 다변화 본격화 전망 -2022년 사상 최대 실적 시현 전망
△이노션 -2Q21 영업이익 88% 성장하며 급격한 실적 개선 기대 -2021년에는 주 광고주의 브랜드 및 신차 출시 모멘텀 집중 -순현금 규모 5천억원 상회, 금리인상 구간에 최적화된 사업자
△휠라홀딩스 -4Q20 아큐시네트 기대치 충족하는 실적 & 자체 실적 소폭 하회 -3월 이후 기저 효과 기대감 유효, Acushnet 지분 가치를 고려한 밸류에이션 매력 충분 -‘포스트 코로나’ 기대감과 지분 가치를 고려한 ‘매수’ 대응 유효
△더네이쳐홀딩스 -국내: 1) 높은 온라인 성장(+30%), 2) 오프라인 매장 확대(20년 271개 →21F 328개) -해외: 내셔널지오그래픽 IP를 보유한 디즈니의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해 빠른 확장 중 -과거 동종 업체들 해외 진출 가시화 시점 PER 15~20배까지 상승한 점 감안시 현저한 저평가
△현대건설기계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 수혜 업종 → 건설기계 -광산 수요, 구매력 증가로 신흥국向건설기계 판매량 확대 예상 -2020년 4분기 통화지수 반등과 함께 신흥국(중국 제외) 매출액 YoY 31.6% 성장 기록
△코오롱인더 -4분기 영업이익 산업자재 회복 및 패션 성수기로 584억원(+104%), 컨센 대폭 상회 예상 -2021년 ‘산업자재&패션’ 반등 + ‘아라미드&수소’ 성장 모멘텀으로 주가 리레이팅 본격화 -목표주가 8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중소형주 Top pick
△팬오션 -2021년 신흥국 경기 회복이 견인하는 추세적인 BDI, 주가 상승 전망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 LNG 운반선 사업 확대도 기대 -운송 업종내 TopPick
△아프리카TV -2021년 광고부문 고성장 전망, 회복된 광고 수요 및 신규 상품 확대 영향 -플랫폼서비스 성장 우려 제한적, 결제율 상승세 지속(3Q19 3.7% → 3Q20 4.2%) -2021년 기준 PER 13배, 절대 저평가 국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