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대한항공, 추석 연휴부터 완만한 여객 수요 회복 기대…목표가 상향”

“대한항공, 추석 연휴부터 완만한 여객 수요 회복 기대…목표가 상향”

기사승인 2021. 06. 17. 08:3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유진투자증권은 17일 대한항공에 대해 오는 추석 연휴부터 완만한 여객 수요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3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부터 여객 부문의 완만한 회복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2년에는 2019년 레벨의 64%, 2023년에는 109% 수준의 여객 수송을 가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 연구원은 “동사는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금융부채를 전년 말 대비 1조5000억원 감축하여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또 “3~4년 간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면 양사의 강점인 미주와 중국노선 연계로 네트워크를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화물 부문의 규모의 경제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