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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극강의 동안, 나는 비혼주의자 아냐

장나라 극강의 동안, 나는 비혼주의자 아냐

기사승인 2021. 06. 1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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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은 결혼 재촉하고 있어
장나라는 한때 중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로 손꼽혔다. 송혜교의 위상보다 못하지 않았다. 특히 그녀는 중국에 상주하면서 맹활약한 탓에 송혜교보다는 상대적으로 더 호감을 사기도 했다. 이랬으니 중국 언론이 계속 그녀를 주목하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다.

장나라
극강 동안의 장나라. 비혼주의자가 아니라는 입장을 솔직하게 피력했다./제공=왕이.
최근에도 극강의 동안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는 식의 근황을 소개하는 보도가 하나 나왔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왕이(網易)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자연스럽게 나이도 40세가 됐다. 그럼에도 데뷔 당시의 얼굴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듯 보인다. 말하자면 아직도 극강의 동안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녀는 이에 대해 “실제 동안은 아니다. 주름도 많고 피부가 얇다. 그냥 내 나에에 걸맞게 늙어가고 있다”고 담담하게 털어놨다. 또 결혼에 대해서는 “아버지가 결혼을 재촉하시는 것 같다. 나는 비혼주의자가 아니다”라면서 가능성을 열어두기는 했으나 서두르지는 않겠다는 뉘앙스도 풍겼다.

그녀는 중국에서 활동할 당시 제작사들이 눈독을 들이던 섭외 1순위 한류 스타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바 있다. 수입도 엄청났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때문에 본인의 의지에 따라서는 다시 중국으로 컴백할 가능성 역시 전혀 없지는 않다. 최근의 맹활약으로 미뤄볼 때 충분히 경쟁력을 다시 발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언론이 여전히 그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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