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도시재생은 지역민이 이끈다

기사승인 2021. 06. 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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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 신례원 5리 주민과 마을벽화 조성
예산군 도시재생은 지역민이 이끈다!
예산군 신례원 5리(성문아파트) 주민들이 11일 마을벽화 그리기 작업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예산군
예산 김관태 기자 = 충남 예산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예산읍 신례원 5리(성문아파트) 김진원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아파트 환경정비를 위한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21일 예산군에 따르면 이번 벽화 그리기는 주민과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참여한 마을회의에서 환경문제 해결 방안으로 도출돼 진행했으며 시안 그리기부터 채색까지 전 과정이 주민이 직접 참여했다.

또 주민들은 이번 벽화 그리기 사업을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 지원뿐만 아니라 일정부분의 자부담을 투입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진원 이장은 “벽화 그리기를 통해 성문아파트 놀이터의 지저분한 벽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마을환경에 대한 주민 관심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가꾸는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남수 예산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공모사업은 도시재생사업에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을 바꿔나가는 마중물사업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공동체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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