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애인 자립·권리보장 ‘장애인 정책’ 국내외 전문가들 ‘논의’

기사승인 2021. 06. 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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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장애인 자립·지역사회 내 통합돌봄 우수사례 공유
24일 제주포럼서 ‘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자립과 통합돌봄 발전 방안’ 세션
제주로고
제주 나현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주포럼’ 기간동안 장애인의 자립과 권리보장 등 장애인 정책 발굴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50분까지 제주해비치호텔 다이아몬드홀A에서 열리는 제16회 제주포럼에서 ‘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자립과 통합돌봄 발전 방안’을 주제로 장애인 분야 세션이 진행된다.

국내외 장애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내 통합돌봄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의 권리보장과 인식개선 등 장애인 정책발굴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션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 우수사례는 ENIL(European Network on Independent Living, 유럽자립생활네트워크) 이네스불릭 사무국장이, 국내 사례는 성공회대학교 김용득 사회복지학과 교수, 제주 사례는 제주도 장애인복지과 강석봉 과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최경숙 원장이 좌장으로 진행을 맡게 되며, 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 신용호 과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김동호 정책위원장, 한신대학교 재활상담학과 변경희 교수, 제주연구원 김정득 사회복지연구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세션 운영을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 간 공감대 형성은 물론 장애인 인식개선과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 구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소통과 포용, 안전과 자립이 보장되는 장애친화도시 제주’ 실현으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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