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취약계층·국가유공자 연료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기사승인 2021. 06. 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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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민선 7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
진안군
진안군 청사
진안 박윤근 기자 = 전북 진안군은 9월 31일까지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연료비를 지원하는 ‘2021년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 연료비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의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가 미설치된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에게 연료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연료비 부담을 완화를 위해 추진된다.

접수는 지역 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연료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도시가스가 미설치된 세대 중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가정위탁보호아동, 독거노인, 국가유공자 가구이다.

지원금액은 가구당 9만원으로 이용권은 등유 및 LPG 등 에너지원 구입이 가능한 전용카드(선불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용은 오는 10월부터 12월에 사용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진안군청 농촌활력과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연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 가구에게 에너지를 지원함으로써 에너지 사용 불균형을 해소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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