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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전립선 건기식 시장 공략 가속화

휴온스, 전립선 건기식 시장 공략 가속화

기사승인 2021. 06. 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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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가 국내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휴온스는 휴온스내츄럴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사군자추출분말’의 ‘남성 전립선 건강 유지 기능성’에 대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별인정 획득은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전립선 건강 개선 신소재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정부지원과 산학협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온스
휴온스는 지난 2017년 충남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사군자추출분말에 대한 기술을 이전받아 독점권을 확보한 바 있다. 지난 2016년에는 원료의 기술적, 경제적 가치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정부과제인 농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고 5년여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개별인정 획득이라는 결실을 거뒀다.

연구팀은 국내 대학병원 2곳에서 12주간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IPSS)가 8~19 범위인 중등증의 만 40세 이상 75세 이하의 남성 135명을 대상으로 전립선 증상 개선의 유효성 평가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국제 전립선 증상 총점 및 잔뇨감 등 세부항목에서 유의적인 개선 효능을 확인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대다수의 중장년 남성들이 전립선 관련 증상을 호소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과 치료제가 한정적이다”며 “천연물 소재로 안전성과 효과를 모두 갖춘 사군자추출분말이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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