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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제 3차 장애 관련 공공기관 협의체 회의’ 개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제 3차 장애 관련 공공기관 협의체 회의’ 개최

기사승인 2021. 06. 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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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 원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이상호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장이 21일 서울 당산동에 있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 3차 장애 관련 공공기관 협의체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22일 서울 당산동에 있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제 3차 장애 관련 공공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8일 센터에서 진행된 장애인기업 경제활동 촉진 간담회 후속보고와 기관별 협업 주제와 장애 정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기업 경제활동 촉진 간담회에서 주요 안건으로 선정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 개정, 장애인기업 지식산업센터 구축 등 장애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추진방안에 대한 의견교류가 진행됐다. 특히 2018년 공공기관 지정 이후 센터의 본질적 기능강화를 위해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 개정과 장애인기업지원과 신설에 대해 참석자들의 논의가 이뤄졌다.

기관별 협력과제는 센터의 창업교육·멘토링·사업화자금을 연계한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개발원 인프라를 활용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운영, 장애유형별 협업사업장 구축 등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의견을 교류했다.

이상호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장은 “장애 관련 공공기관 간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체계를 구축해 4차 산업시대에 장애인과 장애인기업이 더욱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으며, 최혜영 의원은 “이번 회의를 통해 장애인 지원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정립되기를 기대한다. 협의체에서 도출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관련 부처와의 심도있는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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