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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1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소’ 운영

도봉구, ‘2021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소’ 운영

기사승인 2021. 06. 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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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사진] 도봉구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소 운영 모습
5월 11일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된 도봉구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소/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가 정보 부족으로 주거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거취약계층 지역주민들을 위해 1:1 주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소’는 도봉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상담원들이 정해진 날짜에 각 동 주민센터나 복지관으로 내담자들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하며, 상담 대상은 주거복지 상담을 원하는 도봉구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사람은 일정별 상담소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상담소 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6월 15일 도봉2동 도봉장애인복지관 △6월 30일 쌍문3동주민센터 △7월 13일 쌍문2동주민센터 △7월 27일 도봉1동 도봉어르신복지관 △8월 24일 쌍문4동주민센터 △9월 7일 방학1동주민센터 △9월 28일 창3동 창동어르신복지관 △10월 6일 쌍문1동 쌍문동어르신복지관 △10월 12일 방학2동주민센터 △10월 19일 방학3동주민센터 △10월 26일 창2동주민센터 순으로 각 동별 일정이 운영된다.

세부 일정은 코로나19 등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대면방식의 상담이 어려울 경우에는 비대면 상담으로 전환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상담 시 내담자는 공공임대주택의 신청 자격, 주거 유형(매입임대, 전세임대, 영구임대 등) 등 입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이 밖에도 임차료 체납, 집수리 등 주거 관련 문제에 대한 맞춤형·통합적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복지제도가 다층화, 세분화되며 필요한 정보를 제때 얻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있다”면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소’는 이러한 분들을 위해 좀 더 적극적으로 정보 제공을 하고자 고심한 결과물이니,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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