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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0억원 규모 소상공인 추가 대출 사업 추진

금천구, 200억원 규모 소상공인 추가 대출 사업 추진

기사승인 2021. 06. 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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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규모 수상공인 대출 사업 추진(사진2)
서울 금천구는 200억원 규모로 소상공인 추가 대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200억원 규모의 추가 대출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 18일 서울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21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각 은행 지정지점에서 ‘소상공인무이자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영업을 시작한지 3개월 이상 된 금천구 소재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2000만원 이내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대출일로부터 1년 간 무이자 대출이며, 2년~5년 차에는 서울시에서 연 0.8%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대출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협약 은행의 지정지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에 금천형 특별신용보증대출을 지원 받은 소상공인도 추가로 대출이 가능하다.

한편 구는 지난 2020년 600억원 규모로 소상공인이 무이자(1년), 무담보로 대출할 수 있는 금천구 특별신용보증대출을 자치구 최초로 지원한 바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기존의 금천형 특별신용보증대출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최대 1000여 명의 소상공인이 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로 장기간 피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분들의 자금난이 해소돼 골목경제에 물꼬가 트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 은행 지정지점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골목경제지원센터(☏ 02-2627-2371~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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